진지한 내용이라 음슴체 안쓰겠습니다 저에겐 1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전 22살 학생 남친은 26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학생이다 보니 데이트비용이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는 처음만나는 남자이다 보니 가급적 데이트비용을 낼려고 노력했으나 만나서 2만원쓰기도 버겁더군요 그래도 항상 고맙다는 표현을 했고 가급적 저렴한 집으로 가려 노력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커피는 꼭 제가 냈구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친이 표정이 많이 어둡더라고요 1주일전 밥먹는데 말을 걸어도 퉁명스럽게 "어", "아냐"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하길래 기분이 무척 상했지만 싸우기 싫어서 밥만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영화보러 갈까? 라고 물어보니 " 니가 낼것도 아니면서 뭘 이리 당당히 말해?" 라고 하더군요.. 순간 벙쪄서 암말 못하다가 "뭐?" 라고 말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폭격이 시작됐습니다 " 나도 사고 싶은거 많고 꾸미고 싶다. 결혼준비도 슬슬 해야하는데 너랑 결혼할 것도 아닌데 너한테 돈쓰는게 어느 순간 너무 아깝다" 라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주변에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며 가는데 시선은 중요치 않았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 하고싶은말 쏟아냈습니다 "처음 만날때는 학생이라 다 이해한다고 해놓고 좀 오래 만나니까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이런 저런 말로 길거리에서 싸우다 남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남친도 한번은 안받다가 계속 전화가 오니까 액정을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의 촉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액정화면에 이름옆에 하트모양이 있더라고요 xxx♥ 이렇게.. 그래서 누구냐고 물으니까 몰라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 열받은 상황에서 그걸 어떻게 참아 넘기겠습니까 핸드폰을 잽싸게 낚아채서 확인하니 lsy♥(이름은 차마 못밝히 겠음)라고 되 있었습니다.. 아놔.. 양다리를 걸칠꺼면 이름이라도 비밀로 해놓던가.. 이건 뭐 물어볼 생각도 안나고 분노가 극에 달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잘먹고 잘살라고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도 분이 안풀려 씩씩거리며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있는데 남친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을까 말까 하다가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해 받아보니 남친:핸드폰 액정 박살났으니까 수리비포함해서 손해배상 해라" 나:" 내가 미쳤냐 그걸 보상해주게? 라고하자 경찰서 끌려가서 질질짜면서 빌기 싫으면 200만원 입금하라고 이욕저욕 하더군요 남친 핸드폰이 갤럭시s3 이긴한데 200만원을 달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새핸드폰 사도 100만원 안하는데.. 그래서 경찰이 무섭다기 보단 그래도 핸드폰 부슨건 잘못이니 다다음날 60만원 보내줬습니다 없는 살림에 친구한테 돈꾸고 집에서 손벌리니 정말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 입금 확인해보라고 문자보내며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욕을 해줬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하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싸가지 없게 인생살지 말라 어쩌구저쩌구 하며 200만원 보내라니까 왜 60만 보내냐고 쏘아 대더라고요 그래서 핸폰값이 80인데 내가 왜 200을 보내야 하냐 라고하니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내뱉길래 전화끊고 오는전화 다 받지 않았습니다 분했는지 다른사람 핸드폰으로 오늘 저녁에 찾아간다고 돈 준비해놓으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은건가요? 어떻게든 복수하고 싶습니다 이가 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복수하고 싶습니다 201
바람핀 남친이 뻔뻔하게 돈을 요구하네요
진지한 내용이라 음슴체 안쓰겠습니다
저에겐 1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전 22살 학생 남친은 26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학생이다 보니 데이트비용이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도 저는 처음만나는 남자이다 보니 가급적 데이트비용을 낼려고 노력했으나
만나서 2만원쓰기도 버겁더군요
그래도 항상 고맙다는 표현을 했고 가급적 저렴한 집으로 가려 노력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커피는 꼭 제가 냈구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친이 표정이 많이 어둡더라고요
1주일전 밥먹는데 말을 걸어도 퉁명스럽게 "어", "아냐"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하길래
기분이 무척 상했지만 싸우기 싫어서 밥만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영화보러 갈까? 라고 물어보니
" 니가 낼것도 아니면서 뭘 이리 당당히 말해?" 라고 하더군요..
순간 벙쪄서 암말 못하다가 "뭐?" 라고 말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폭격이 시작됐습니다
" 나도 사고 싶은거 많고 꾸미고 싶다. 결혼준비도 슬슬 해야하는데 너랑 결혼할 것도 아닌데
너한테 돈쓰는게 어느 순간 너무 아깝다" 라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주변에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며 가는데 시선은 중요치 않았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 하고싶은말 쏟아냈습니다
"처음 만날때는 학생이라 다 이해한다고 해놓고 좀 오래 만나니까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이런 저런 말로 길거리에서 싸우다 남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남친도 한번은 안받다가 계속 전화가 오니까 액정을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의 촉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액정화면에 이름옆에 하트모양이 있더라고요 xxx♥ 이렇게..
그래서 누구냐고 물으니까 몰라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 열받은 상황에서 그걸 어떻게 참아 넘기겠습니까 핸드폰을 잽싸게 낚아채서 확인하니 lsy♥(이름은 차마
못밝히 겠음)라고 되 있었습니다..
아놔.. 양다리를 걸칠꺼면 이름이라도 비밀로 해놓던가..
이건 뭐 물어볼 생각도 안나고 분노가 극에 달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잘먹고 잘살라고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도 분이 안풀려 씩씩거리며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있는데
남친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을까 말까 하다가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해 받아보니
남친:핸드폰 액정 박살났으니까 수리비포함해서 손해배상 해라"
나:" 내가 미쳤냐 그걸 보상해주게? 라고하자
경찰서 끌려가서 질질짜면서 빌기 싫으면 200만원 입금하라고 이욕저욕 하더군요
남친 핸드폰이 갤럭시s3 이긴한데 200만원을 달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새핸드폰 사도 100만원 안하는데..
그래서 경찰이 무섭다기 보단 그래도 핸드폰 부슨건 잘못이니 다다음날 60만원 보내줬습니다
없는 살림에 친구한테 돈꾸고 집에서 손벌리니 정말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
입금 확인해보라고 문자보내며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욕을 해줬습니다
그러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하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싸가지 없게 인생살지 말라 어쩌구저쩌구 하며
200만원 보내라니까 왜 60만 보내냐고 쏘아 대더라고요
그래서 핸폰값이 80인데 내가 왜 200을 보내야 하냐 라고하니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내뱉길래
전화끊고 오는전화 다 받지 않았습니다
분했는지 다른사람 핸드폰으로 오늘 저녁에 찾아간다고 돈 준비해놓으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은건가요?
어떻게든 복수하고 싶습니다
이가 갈리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복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