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1,2,3 기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분동안 말하고 2분동안 들어주고 3분동안 맞장구 쳐준다는 말이에요. 남자가 이야기할때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해서 들어주고 '진짜? 와~~, 대~~박~~'이런식의 맞장구를 쳐주는 여자한테 남자는 설레입니다.
2. 올림머리를 했을때
평소에는 그냥 긴머리인데 그룹 프로젝트(대학), 체육활동 등 머리가 찰랑거리는것이 걸리적 거릴때
올리는 올림머리를 보고 남자들은 설레임을 느낌니다. 올림 머리를 하면 목뒤에 머리칼.. 짧은 머리의 남자는없는 부분이라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것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그걸 보다니 변태아니야..? 라고 오해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3. 나와 밥을 잘 먹을때
좋아하는 남자와 밥을 먹을때는 입맛도 없고 조심스러워서 깨작깨작 먹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내숭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편하지 않아서 그런거 알면서도 밥을 깨작깨작 먹는 모습 별로 보기 않좋아요. 먹성좋게 많이 먹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나와의 식사시간에 즐겁게 반찬도 하나씩 밥에 놔주며 오빠 많이 먹어 하며 챙겨주는 모습 남자형제만 있는 저와 같은 남자들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4. 몸매가 드러나는 진이나 레깅스를 입었을때
선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을 가지고 있다는 여자의 몸매.. 꼭 S Line이 아니더라도, 지나가다 뒤돌아볼 몸매가 아니더라도 여자만이 입을수 있는 패션을 당당하게 입었을때 꼭 당당하게 안입고 소박하게 입어도 남자들은 설레인답니다. 다이어트를 조장하는게 절대 아니니 오해마세요.
5. 술먹고 얼굴이 발그레해졌을때
한두잔(사람에 따라 한두병)의 술로 취기가 올라와서 얼굴에 홍조를 띄게 되면 남자의 마음에도 풍금이 울리게 되지요. 술자리에서의 부작용으로는 여자가 김태희,전도연으로 보이기도 하며 본인이 현빈 또는 장동건이 되는줄 알게 되는 부작용이 있으며 ‘오빠 믿고 같이 있자’ ‘오늘 집에 안보낼래’등의 멘트를 여과장치 없이 내뱉게 되는 부작용또한 심심찮게 발생하니 술은 꼭 주량에 맞게 마시자구요
6. 노래방에서 노래를 열창할때
소찬휘가 뺨맞고 갈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분이나 서민정이 언니~ 내과였어? 방가방가~~ 인사할 정도의 음치일지언정 노래방에서 내숭을 떨며 ‘저 노래 못해요..’ 하며 남자를 나가수의 출연가수로 빙의 시켜서 청중평가단의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 노래부르는 건모형이나 정엽형처럼 만들지 않고 같이 노래불러주며 분위기 맞춰주는 여자 이런 여자 싫어하는 남자분들 드뭅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바하시면 과유불급인거 아시죠?
7. 터치 바이 온니 유~!(Touch By Only You)
자기야(오빠,여보) 잠깐만 하며 옷 매무새를 만져준다던가 넥타이를 매준다던가 칠칠치 못해 흘린 음식을 닦아준다던가 뜻하지 않게 스트레스로 생긴 새치를 뽑아준다던가 잠깐의 관리소홀로 나와버린 코털을 귀여운 표정으로 마임을 통해 인식하게 해준다던가 혹은 터치(두손가락으로 쏘옥~) 매운음식 혹은 짜장면같은 음식 먹고 티나는 입가를 물티슈나 휴지에 물묻혀서 닦아주는 그런 세심함에 남자들은 기분이 좋아져요 모성애를 느낄수 있거든요
8. 사이즈가 큰 박스티나 흰 난방을 입고 하의실종이 되었을때
분명 저안에 입은것을 아까 보았고 지금도 슬쩍 봤으며 앞으로도 볼수 있을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시현상처럼 하의가 실종된것 같은 멜랑꼴리한 기분.. 요 몇년 사이 하의실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최근현상처럼 여기시죠? 실상은 옛날 부터 고전처럼 여자가 남자 와이셔츠를 입고 나오는 드라마 혹은 영화의 장면으로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모습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요
9.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담아 올릴때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의 가사중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이 노래를 작사,작곡하신 오태호 네. 남자지요 ^^공부하거나 책읽을때 머리를 귀 뒤로 넘기거나 앞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여자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니까 하는 지극히 자연스런 행동이지만 그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 뭍 남성들의 마음은 마구 설레인답니다. 머 이런 사실을 잘 아는 분들은 클럽에서 자연스레 춤추며 흐트러진 머리를 리드미컬 하게 쓸어올리는데 아~우~ 지디의 뻑이 가요~ 아주 뻑이 가요~ 입니다. 이번에 싸이형이 다시한번 확인시켜줬죠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완전 갑입니다요~
10. 더치페이를 아는 여자
얼마전에 온 포털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 한 ‘소개팅녀의 카톡’ 다 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밥값,영화값,차값, 픽업가서 집까지 차까지 바래다 주는게 당연한 그런 화성인에 나올법한 여자분들이 간혹 있으신데요. 얼굴이 김태희라도 그건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지켜야할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이만큼 썼으니 너도 이정도는 써야지 하는 기브앤 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나를 위해 이정도를 해준거면 적어도 말이라도 다음번에는 제가 차를 살께요 정도 혹은 드라이브시켜 줬으니 영화는 제가 쏠께요 설령 이게 입발린 말이라도 당연히 남자가 써야지 하는 마인드의 여자는 남자는 설령 호감이 있어서 만나더라도 나중에는 그 목적이 변질되어 무엇이라도 달성? 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변심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반반 더치페이 그건 아니죠 남녀 평등을 주창하며 내가 이번에 이거사줬으니 다음엔 니가 사라.. 남자들이여 제발,네버,그런 쪼잔함 보이지 마시길 그대가 현빈,장동건이라도 여자들이 재수없어 할테니까
11. 도시락을 싸주는 여자
요리솜씨가 젼혀 없어서 맛도 없지만, 서툰 솜씨에 음식이 음식의 형태에서 트랜스포머가 되었지만
천국에서 김과 밥을 협찬받아 만든 OEM 형식의 도시락 이지만 남자는 감동합니다. 그리고 설레이지요
이 여자.. 나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도시락을 싸줬구나.. 맛과 모양은 나중의 문제입니다. 일단은
도시락이 가져다 주는 감동과 설레임.. 여자를 두배 이뻐보이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는 덤이지요
이만 1부를 마칠까 하는데 음슴체도 아니고 너무 진지하게 글을 쓴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막을 내리지..?
남자가 여자에게 설레이는 30가지 1부
Oh~~ My~~~God~~~~~~~ 내 생애 처음 토,토,토오기~~~~!!!!!
이런 가문의 영광 및 이제 막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마냥 판에 취미붙이는
흔남에게 더할나위 없이 큰 일상의 기쁨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신경써서 다 읽어보았고 무심한듯 지적해주시는 사소한 것까지 모두다
수렴해서 다음부터는 더 나은 글을 써보도록 할께요.
톡이 되었으니 정말 밤을 새워서라도 3부 마무리 짓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영광을 제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 꾸~욱 눌러준 모든 톡커님들과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어렵사리 댓글남겨주신 보이지 않지만 제게 영웅같은 톡커분들께 돌립니다.
님들께서 남겨주신 댓글에 얼마나 큰 기쁨을 받고 동기부여가 되는지 아시는지요
와~ 자고 일어나더니 톡이 되었네요..라는 드립 쳐보고 싶었는데 ㅎ 뭐 첫술밥에 배부를순 없으니 ㅎ
좋게 보고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다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여자가에로 글자 오타난거도 몰랐네요 지송
순위에 올려주셨으니 오늘밤에 2부 올려드리겠음 ㅋㅋ 이럴때 스리슬쩍 음슴체 써봄
톡커분들 스릉흔들~
댓글로 3부를 올려달라는 분들께 감사의 보답으로 20가지에서 30가지로 늘리고 3부도
곧 올려드릴께요 글쓴이 이제 글쓰기에 취미 붙여보려구요(헉.. 그,그건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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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쓰다가 17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눌려서..
기억나는 대로 반만 먼저 쓰고 반은 나중에 쓸께요 너무 너무 맥빠지네요 흑..
어제 판에 보니까 여자가 남자에게 설레는 16가지 쓰신 분이 있길레 공감해서 저의 졸필이지만
한번 글을 써봅니다. 혹시나 잘못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이제 시작
하나
둘
세엣~!
스따뜨~~
1. 잘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여자
대화의 1,2,3 기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분동안 말하고 2분동안 들어주고 3분동안 맞장구 쳐준다는 말이에요. 남자가 이야기할때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해서 들어주고 '진짜? 와~~, 대~~박~~'이런식의 맞장구를 쳐주는 여자한테 남자는 설레입니다.
2. 올림머리를 했을때
평소에는 그냥 긴머리인데 그룹 프로젝트(대학), 체육활동 등 머리가 찰랑거리는것이 걸리적 거릴때
올리는 올림머리를 보고 남자들은 설레임을 느낌니다. 올림 머리를 하면 목뒤에 머리칼.. 짧은 머리의 남자는없는 부분이라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것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그걸 보다니 변태아니야..? 라고 오해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3. 나와 밥을 잘 먹을때
좋아하는 남자와 밥을 먹을때는 입맛도 없고 조심스러워서 깨작깨작 먹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내숭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편하지 않아서 그런거 알면서도 밥을 깨작깨작 먹는 모습 별로 보기 않좋아요. 먹성좋게 많이 먹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나와의 식사시간에 즐겁게 반찬도 하나씩 밥에 놔주며 오빠 많이 먹어 하며 챙겨주는 모습 남자형제만 있는 저와 같은 남자들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4. 몸매가 드러나는 진이나 레깅스를 입었을때
선중에 가장 아름다운 선을 가지고 있다는 여자의 몸매.. 꼭 S Line이 아니더라도, 지나가다 뒤돌아볼 몸매가 아니더라도 여자만이 입을수 있는 패션을 당당하게 입었을때 꼭 당당하게 안입고 소박하게 입어도 남자들은 설레인답니다. 다이어트를 조장하는게 절대 아니니 오해마세요.
5. 술먹고 얼굴이 발그레해졌을때
한두잔(사람에 따라 한두병)의 술로 취기가 올라와서 얼굴에 홍조를 띄게 되면 남자의 마음에도 풍금이 울리게 되지요. 술자리에서의 부작용으로는 여자가 김태희,전도연으로 보이기도 하며 본인이 현빈 또는 장동건이 되는줄 알게 되는 부작용이 있으며 ‘오빠 믿고 같이 있자’ ‘오늘 집에 안보낼래’등의 멘트를 여과장치 없이 내뱉게 되는 부작용또한 심심찮게 발생하니 술은 꼭 주량에 맞게 마시자구요
6. 노래방에서 노래를 열창할때
소찬휘가 뺨맞고 갈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분이나 서민정이 언니~ 내과였어? 방가방가~~ 인사할 정도의 음치일지언정 노래방에서 내숭을 떨며 ‘저 노래 못해요..’ 하며 남자를 나가수의 출연가수로 빙의 시켜서 청중평가단의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 노래부르는 건모형이나 정엽형처럼 만들지 않고 같이 노래불러주며 분위기 맞춰주는 여자 이런 여자 싫어하는 남자분들 드뭅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바하시면 과유불급인거 아시죠?
7. 터치 바이 온니 유~!(Touch By Only You)
자기야(오빠,여보) 잠깐만 하며 옷 매무새를 만져준다던가 넥타이를 매준다던가 칠칠치 못해 흘린 음식을 닦아준다던가 뜻하지 않게 스트레스로 생긴 새치를 뽑아준다던가 잠깐의 관리소홀로 나와버린 코털을 귀여운 표정으로 마임을 통해 인식하게 해준다던가 혹은 터치(두손가락으로 쏘옥~) 매운음식 혹은 짜장면같은 음식 먹고 티나는 입가를 물티슈나 휴지에 물묻혀서 닦아주는 그런 세심함에 남자들은 기분이 좋아져요 모성애를 느낄수 있거든요
8. 사이즈가 큰 박스티나 흰 난방을 입고 하의실종이 되었을때
분명 저안에 입은것을 아까 보았고 지금도 슬쩍 봤으며 앞으로도 볼수 있을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시현상처럼 하의가 실종된것 같은 멜랑꼴리한 기분.. 요 몇년 사이 하의실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최근현상처럼 여기시죠? 실상은 옛날 부터 고전처럼 여자가 남자 와이셔츠를 입고 나오는 드라마 혹은 영화의 장면으로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모습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요
9.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담아 올릴때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의 가사중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이 노래를 작사,작곡하신 오태호 네. 남자지요 ^^공부하거나 책읽을때 머리를 귀 뒤로 넘기거나 앞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여자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니까 하는 지극히 자연스런 행동이지만 그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 뭍 남성들의 마음은 마구 설레인답니다. 머 이런 사실을 잘 아는 분들은 클럽에서 자연스레 춤추며 흐트러진 머리를 리드미컬 하게 쓸어올리는데 아~우~ 지디의 뻑이 가요~ 아주 뻑이 가요~ 입니다. 이번에 싸이형이 다시한번 확인시켜줬죠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완전 갑입니다요~
10. 더치페이를 아는 여자
얼마전에 온 포털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 한 ‘소개팅녀의 카톡’ 다 들 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밥값,영화값,차값, 픽업가서 집까지 차까지 바래다 주는게 당연한 그런 화성인에 나올법한 여자분들이 간혹 있으신데요. 얼굴이 김태희라도 그건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지켜야할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이만큼 썼으니 너도 이정도는 써야지 하는 기브앤 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나를 위해 이정도를 해준거면 적어도 말이라도 다음번에는 제가 차를 살께요 정도 혹은 드라이브시켜 줬으니 영화는 제가 쏠께요 설령 이게 입발린 말이라도 당연히 남자가 써야지 하는 마인드의 여자는 남자는 설령 호감이 있어서 만나더라도 나중에는 그 목적이 변질되어 무엇이라도 달성? 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변심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반반 더치페이 그건 아니죠 남녀 평등을 주창하며 내가 이번에 이거사줬으니 다음엔 니가 사라.. 남자들이여 제발,네버,그런 쪼잔함 보이지 마시길 그대가 현빈,장동건이라도 여자들이 재수없어 할테니까
11. 도시락을 싸주는 여자
요리솜씨가 젼혀 없어서 맛도 없지만, 서툰 솜씨에 음식이 음식의 형태에서 트랜스포머가 되었지만
천국에서 김과 밥을 협찬받아 만든 OEM 형식의 도시락 이지만 남자는 감동합니다. 그리고 설레이지요
이 여자.. 나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도시락을 싸줬구나.. 맛과 모양은 나중의 문제입니다. 일단은
도시락이 가져다 주는 감동과 설레임.. 여자를 두배 이뻐보이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는 덤이지요
이만 1부를 마칠까 하는데 음슴체도 아니고 너무 진지하게 글을 쓴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막을 내리지..?
2부도 읽고 싶다 추천
남자지만 공감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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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이쁜 만남 사랑 가꿔가시길 바래요
톡되면 2부 밤을 새워서라도 올리겠음
근거 없는 악플은 겸허하게..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