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고 7개월 지났네요...

통통2012.07.27
조회589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7개월이 지났네요...

여전히..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친구들도 만나고 지금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있어요..

어떤 다른사람들을 소개시켜줘도 눈에 안차고 그사람과 비교하게 되더군요..

그 시간들동안 간간히 그 사람 생각날때 종종 눈물만 나고 이제 잊을때도 됬는데..

그사람은 지금 이생활에 또한 다른여자 만나서 행복해할텐데.. 왜 나만 이래야하는지..

그런생각에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런생각하는거면 아직 미련이 확실하다라는것두 알겠구요..

한번더 잡는다해두 날 무서워할까봐도 겁나서 그사람 주변 근처에도 가지 못합니다..

제가 톡톡으로 쓰기위함은.. 오늘 꿈을 꿨어요.. 제가 요즘 드라마 유령을 하도 봐서 그런지 조금은 웃기기도 하네요.. 개꿈이니 그냥 재밌게 봐주시고 이해해주세요..^^

컴퓨터에 USB칩을 꽂아놓구 내가 학교반 친구들을 배틀로얄식으로 죽이는 꿈이었죠..

근데.. 그 칩을 다시 빼서 꽂으면 과거로 돌아갈수있는거에요.. 꿈속에선 독기로 가득찬애로 나와선

내가 어떤 아이에게 당할것 같으면 그칩을 다시 빼서 꽂아서 다시 되돌려놓고 죽이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에 어떤 한 아이가 저를 향해 웃으면서 칼을 들고 뛰더군요.. 저는 재빨리 그 칩을 다시 빼서 꽂았어요. 근데.. 과거로 돌아갈줄만 알았던 그 상황이 미래로 가는 거더라구요.. 순간 칼을들고 웃으며 달려오던사람이 웃음이 더 짙어지더니 달려와서 날 죽이더군요..

순간 깨고나서 요즘 너무 힘이들어서 이런걸꺼야.. 어제 유령봤더니 별걸 다 꾸네.. 하고

또 한번 생각한건.. 혹시 사랑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결국 상처받을수도 있겠다라는것을요.. 항상 그사람생각날때마다 그사람집앞으로 가서 매달리고 싶을때 많았어요..

결국 그 꿈이 저에게 말해주는듯 하네요.. 노력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랑을 지킬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그리구 난 아니더라도 그사람은 지금 생활에 행복해하고 있을지 모르니깐.. 그걸로 됬다고 체념하네요..

되돌릴수 없다라는 것을 한번 더 알게끔 해주니.. 순간 우울해지고 가슴이 아파오더라구요..

지금 연애하시는분들.. 정말 후회하는 사랑하지 마시길바래요...

사랑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의 진심과 배려가 중요한것같네요..

마지막으로 만난 이 사람으로 통해.. 전 많은걸 배우고 있답니다..

이러고 또 한번 성숙해지고 시간들이 지나가겠지요...^^

 

요즘 폭염인데.. 더운날씨에도 일하시는분들은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