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앞 천사♥♥♥ 4화 이~마안큼 많이 컸어요♥

디굴냥2012.07.27
조회1,517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밖에 나가기만하면 오징어순간구이 되듯이 찌는 여름

잘~ 계시는지요!!

 

저희 아가 첫번째 글 올린건 판이 될정도로 인기!!

두번째 세번째...그래도 좋아라 해주시는 분들때문에 부끄  오홍홍

 

고양이나 개나 새끼때 못난아가들이 어디있을랑가요...

"아고 귀여워~ 사랑스러워~"

몇개월 갈까요...

우리 반려묘 또는 반려견 그리고 기타 등등!!

생명은 오래 오래 산답니다

못생겨 졌다고

뚱뚱해 졌다고

버리지 맙시다!!

 

지금도 주인에게 버려져... 주인을 찾지못해... 안락사 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울컥 울컥 해요.. ㅠㅠ 그나저나.. 점점 커가면서 말썽이란 말썽을..하...

정말 작을땐 말썽보단 애교였는데...

못난 이 여자가 잘못일까요... 흑흑 ㅠㅠ!!!!

귀엽디 귀여운 우리 바바님... 건달이 되었답니다 허어엉엉엉

 

어릴때부터 자랑하는 왕대두♥

요때가 한달정도 됬을때

 

지..지금은..

아직도 내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가지만..

무는건 정말.. 넘흐넘흐아픔.. ㅠㅠ

 

임마... 지보다 큰 첫째 야미 겁나 괴롭히고...

시비걸고..

걷는것도 건들 건들..

 

버..벌써 사춘긴가... 괜히 짜증내고 으허엉엉엉

눈치는 또 겁나 빨라가지고

혼낼라 치면

 

자.. 잘못했음...진심...

미안함.. 혼내지 마3.... 이런 표정을 짓고 가만히 있거나

 

 

그..그래 내가 좀.. 자..잘못한거 같지? 그지?

하는척 잠들기...

 

화낼수가 엄뜸!! 엄뜸 ㅠㅠ!!!!!

 

 

 

그래놓고 야미 뒤로 들어가서 좁아 죽겠고.. 더워 죽겠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맨날 파고듬...ㅋㅋㅋㅋㅋ

 

야미.. 결국 찌는 더위 피해서

빨래 널고있는데 축축하고 시원한 빨래 사이로 잠입ㅋㅋㅋ

 

 

시원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더운지 찬 자리 찾는다고 찾은것이 세탁기위 토스트기 ㅋㅋㅋ

자고 있는데 바바~ 하고 부르니까 바로 일어나 주시는 쒠쓰!!♥

 

커가면서 느끼는건데..

점점 확실하게 보이는 뽕쥬댕이♥ + 왕머리♥

 

그리고 긁고 놀라고 사준!!!! 미니 켓타워!!!

사실.. 사진엔 바바가 엄청 작아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우리 건달...ㅋㅋㅋ 관심 보이더만 그래도 내가 만들어준 켓타워 사랑하심♥

 

 

허접한데.. 엄청 좋아라 해주는.. ♥♥♥

(근데 눈은 뜨고 자지말자.. 무섭다)

더운데 저리뻗어 주무시고.. 다시 일어나 건들건들..

나는 우리 바바가 무럭무럭 더 컸으면 좋겠는데 ♥♥♥

2차 접종도 끝나고 - 3- 탈없이 너무 잘커줘서 이쁜이

 

야미도.. 중성화 끝난지 얼마 안지났는데.. 탈없이 무사히 나아죠♥

 

우리 다음에 또 만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