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치케입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붙여준 제 호칭) 곧 3일후면 100일이네요 으허허으허허허허 근데 현재 남자친구가 옆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저희는 올해 4월 22일에 만난 커플이에요. 뭐 알게된 루트는 그냥 저희는 운명적이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나서 바로 사귀진않고 한 2-3주 정도 서로를 탐색했던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첫 만남........ 저..이때도 장거리여서 저는 전남 이였고 남자친구는 인천ㅜㅜ.. 저는 집이 서울이라 보통 2-3주 주말에 한두번 집에 가곤 했지요. 어김없이 서로에게 연락 하고 있던도중에 너무너무 집엘 가고싶은거에요..~!@ㅜㅜ 그냥 타지에 있으면 외롭고 우울돋는..그리고 저희집엔 정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은마음에 차표를 확인해보니 막차가 딱 30분 후에 있더라고요. 폭풍 씻고 짐은챙기지도않고 준비해서 바로 머리도 못말리구 열차에 올랐어요 '-')/ 집에 오게됬다고 한 그 날,저는 집도 그리웠지만 사실 남자친구도 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읭? 근데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 ㅜㅜ . . . . 제가 평소에 추리닝을 즐겨입는데......그때도 옷 하나도 안챙겨와서 달랑 추리닝만 입고갔는데요.. 집에도 제 옷이 없고 그냥 저는 추리닝 차림이였던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냥 보고싶었어요.그때는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호기심이랄까......이성으로 생각한적은 음슴 그래서 인지 추리닝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만나자고했어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시는 했죠 제가 추리닝 차림인데도 괜찮냐고 그사람.....괜찮다고 하더이다. 바로 만나자고 한 당일 날,,, 화장품은 챙겨왓겟지..하고 보니 저 화장품도 안챙겨와서 동생꺼 비비만 샥샥 바르고 나갔어요ㅜㅜ진짜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딱 고딩차림 이였겠죠 추리닝에 바람막이에 맥스.....상상가시죠?ㅠㅠㅠㅋㅋㅋ 약속의 장소.영등포역 11-2(같은 1호선이라 오빠는 영등포역에 있었고 저는 구로쪽에서 출발했었어요.ㄱ,래서 전철 칸에서 만나서 바로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 했지요) 근데.. ..오빠가 저를 보고 초큼 흠칫하더라구요.. 뭐 첫번째 놀란이유는 (추측하자면) 리얼 추리닝 차림 프리한 차림을 보고 흠칫햇겠죠? 두번째는....제목에서 언급했듯이 키요 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키가 178이거든요ㅜㅜ 오빠 그래도 작은키아닌데 (77정도 된다고 했어요ㅜㅜ근데 1센치 차이가 아니라 더 작은거가태..오빠먄) 저 그때 하필이면 에어빵빵만 맥스까지 장착해주셔서 오빠보다 키가 더 커보엿드랫겠쬬.. ㅋㅋㅋ그런 외모에 목소리는 완죤 애기상...ㅋㅋㅋㅋㅋㅋ ㅜㅜ 놀랬을꺼에요. 놀랬을꺼야. 아..지금 판쓰면서 예전일 생각하니까 정말 부끄 돋네요..ㅠㅠ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우리의 첫 만남,대학로를 갔지요~~~ 대학로가서 연극보고싶어서 대학로 끌고갔는데 서로가 너무 배가고파서 일단 밥부터 좀 먹자해서 제가 아는 파스타집으루 끌구갔어요..ㅋㅋㅋㅋ 오빠는 그때 조문 다녀와서,차림이 양복 차림이였거든요..근데 저는 추..추리닝...하하하하핳 신경쓰이더라고요 파스타집에..ㅋㅋㅋㅋㅋㅋㅋ쿠ㅜ 하지만 전 용기빼면 시체인 녀성인지라 당당하게 대화하구 말하구 ..힝..오빠가 그때 검정 바바리 코트?자켓 입었었는데 그안에 흰남방 입으셧는데..저희 오빠 운동 좋아하고 즐겨해서리..셔츠가 특히 이두,삼두근이.. 대흉근이....핡...... 터질것같았어요. 저 그거보고 설레서 하앍....(저도 운동 좋아하고 건강미 넘치는 사람 선호하거든요 흐흐) 자깐 침좀닦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하호호 얘기 오가다가 이제 나가서 연극좀 알아볼까 하고 시계보는데 멘붕....9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그래서 결국 연극보러 간 대학로는 추리닝입고 파스타만 홀짝 먹으러왔네요. 뭐할까 하다가 처음 만낫던 영등포역에서 영화보고 자주가는 라운지바 있다고 거길 가자고 해서 영등포로 출봐알~~~~~~ 아... 근데.. 판쓰기 힘들다 쉬었다 써야지..
장거리+키차이를 극뽁한 우리커플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치케입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붙여준 제 호칭)
곧 3일후면 100일이네요 으허허으허허허허
근데 현재 남자친구가 옆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저희는 올해 4월 22일에 만난 커플이에요.
뭐 알게된 루트는 그냥 저희는 운명적이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나서 바로 사귀진않고 한 2-3주 정도 서로를 탐색했던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첫 만남........
저..이때도 장거리여서 저는 전남 이였고 남자친구는 인천ㅜㅜ..
저는 집이 서울이라 보통 2-3주 주말에 한두번 집에 가곤 했지요.
어김없이 서로에게 연락 하고 있던도중에 너무너무 집엘 가고싶은거에요..~!@ㅜㅜ
그냥 타지에 있으면 외롭고 우울돋는..그리고 저희집엔 정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은마음에
차표를 확인해보니 막차가 딱 30분 후에 있더라고요.
폭풍 씻고 짐은챙기지도않고 준비해서 바로 머리도 못말리구 열차에 올랐어요 '-')/
집에 오게됬다고 한 그 날,저는 집도 그리웠지만 사실 남자친구도 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읭?
근데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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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추리닝을 즐겨입는데......그때도 옷 하나도 안챙겨와서 달랑 추리닝만 입고갔는데요..
집에도 제 옷이 없고 그냥 저는 추리닝 차림이였던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냥 보고싶었어요.그때는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호기심이랄까......이성으로 생각한적은 음슴
그래서 인지 추리닝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만나자고했어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시는 했죠 제가 추리닝 차림인데도 괜찮냐고
그사람.....괜찮다고 하더이다.
바로 만나자고 한 당일 날,,,
화장품은 챙겨왓겟지..하고 보니
저 화장품도 안챙겨와서 동생꺼 비비만 샥샥 바르고 나갔어요ㅜㅜ진짜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딱 고딩차림 이였겠죠 추리닝에 바람막이에 맥스.....상상가시죠?ㅠㅠㅠㅋㅋㅋ
약속의 장소.영등포역 11-2(같은 1호선이라 오빠는 영등포역에 있었고 저는 구로쪽에서 출발했었어요.ㄱ,래서 전철 칸에서 만나서 바로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 했지요)
근데..
..오빠가 저를 보고 초큼 흠칫하더라구요..
뭐 첫번째 놀란이유는 (추측하자면) 리얼 추리닝 차림 프리한 차림을 보고 흠칫햇겠죠?
두번째는....제목에서 언급했듯이
키요 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키가 178이거든요ㅜㅜ
오빠 그래도 작은키아닌데 (77정도 된다고 했어요ㅜㅜ근데 1센치 차이가 아니라 더 작은거가태..오빠먄)
저 그때 하필이면 에어빵빵만 맥스까지 장착해주셔서
오빠보다 키가 더 커보엿드랫겠쬬..
ㅋㅋㅋ그런 외모에 목소리는 완죤 애기상...ㅋㅋㅋㅋㅋㅋ ㅜㅜ
놀랬을꺼에요.
놀랬을꺼야.
아..지금 판쓰면서 예전일 생각하니까 정말 부끄 돋네요..ㅠㅠ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우리의 첫 만남,대학로를 갔지요~~~
대학로가서 연극보고싶어서 대학로 끌고갔는데 서로가 너무 배가고파서
일단 밥부터 좀 먹자해서 제가 아는 파스타집으루 끌구갔어요..ㅋㅋㅋㅋ
오빠는 그때 조문 다녀와서,차림이 양복 차림이였거든요..근데 저는 추..추리닝...하하하하핳
신경쓰이더라고요 파스타집에..ㅋㅋㅋㅋㅋㅋㅋ쿠ㅜ
하지만 전 용기빼면 시체인 녀성인지라
당당하게 대화하구 말하구 ..힝..오빠가 그때 검정 바바리 코트?자켓 입었었는데
그안에 흰남방 입으셧는데..저희 오빠 운동 좋아하고 즐겨해서리..셔츠가 특히 이두,삼두근이..
대흉근이....핡......
터질것같았어요.
저 그거보고 설레서 하앍....(저도 운동 좋아하고 건강미 넘치는 사람 선호하거든요 흐흐)
자깐 침좀닦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하호호 얘기 오가다가 이제 나가서 연극좀 알아볼까 하고 시계보는데
멘붕....9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그래서 결국 연극보러 간 대학로는 추리닝입고 파스타만
홀짝 먹으러왔네요.
뭐할까 하다가 처음 만낫던 영등포역에서 영화보고 자주가는 라운지바 있다고 거길 가자고 해서
영등포로 출봐알~~~~~~
아...
근데..
판쓰기 힘들다
쉬었다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