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이거 쓰면서도 어이가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그 말 뒤에 "요"자만 붙이면 존댓말이 되는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어이가 없는 건 이 다음말임
메모지가 적당한게 없길래 그냥 카운터에 보이는 연습장을 찢어서 펜과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초글링님 강하게 한 방 날려주심
" 아 종이도 겁나 큰거주네 짜증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짜 이런놈이 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었음 넌 열대 쥐어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자리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게임하다 중간중간 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처음엔 나부르는건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어이 아줌마~~~!!! 어이 거기 머리긴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이 22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아줌마 소리는 이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불러서 가보면 모르는 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이것들이 사람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초딩과 싸울 수는 없기에 카운터에 가만히 앉아서 선불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음
아 근데 이것들이 3분남아서 속으로 "이제 가겠구나" 생각하고 있으면
카운터로 와서 100원씩 추가를 함 ㅠㅠ 100원에 5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원 추가하는 것 따위는 문제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것들이 그 100원짜리를 카운터에 집어던진다는 것 .............하.......................
피씨방 초글링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피씨방 알바를 하고 있는 22살 흔녀입니다
이래저래 알바를 하게되면 진상손님 한번씩은 보잖아요
어젠 진짜 어이상실 초글링을 만나서 톡을 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고고
아 ㅋㅋㅋㅋ어젠 진짜 그 초글링을 만나고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왔음
초글링들이 방학인지라 요새 피씨방에 무리지어서 많이 옴
그래도 애기들 와서 "누나 100원만 추가해주세요~" , "누나 천원만 선불넣어주세요"
하면서 고작 천원짜리 하나로 그렇게 희열을 느끼다 돌아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글쓴이는 꽤나 잘해주는 편임 ㅋㅋㅋㅋㅋ
나님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었음 그때 초글링 등장하심 ㅋㅋㅋㅋㅋㅋ
보통 초딩들은 선불로 많이 넣음 초글링 3분께서 카드3개를 주면서 한시간씩 선불을 넣어달라고 하심 ㅋㅋㅋㅋㅋ그것도 과감하게 반말로 말하심ㅋㅋㅋ"1200원씩 선불3명" 하면서 말하는데 이 때부터 읭? 뭐지?하긴했음 ㅋㅋ선불을 넣어주고 카드를 먼저준후 거스름돈을 주려는데 금마들이 신나서 자리로 뛰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나는 초딩들을 불렀음
"애기야~ 잔돈 가져가야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기서 난 벙찌고야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꺼번에 줘야지!!!! 짜증나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 천사같은 얼굴에서 저런 싹수노란 말이 그것도 반말로 나올 수 있는지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지상최대의 살벌한 눈빛으로 초글링을 째려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것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피씨방은 손님이 오시면 서비스로 커피나 녹차를 주는데,
학생들은 커피를 잘 안마시기도 하고 커피는 자판기로 뽑아먹을 수 있는 데 반해
녹차는 얼음까지 넣어서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오면 거의 녹차를 갖다줌 요새 날씨가 워낙 더운지라 시원하게 마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화는 났지만 그 초글링들도 손님이기 때문에 얼음 동동 녹차를 가져다줌 ㅋㅋㅋㅋㅋㅋ
가져다주자마자 또 초글링님들 분노하셔서 반말하심 ㅋㅋㅋㅋㅋㅋㅋ
" 우웩~~~~~~~~이게 뭐야!!!!!!!!!!!!!!뭘이런걸줘!!!!!!!!!!!!!!!!!!!!!!!!!!!"
하.............진짜 이때부터 짜증이 슬슬 올라옴
마시든지 말든지 저말은 가볍게 씹어주고 카운터에 앉아있었음
초글링 하나가 나에게로 다가옴
"쪽펜 쪽펜 쪽펜" 이러면서 다가오는데 뭐라는지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물어봤음 "뭐 줄까?"
이랬더니 초딩님 하시는 말씀이 "아 쪽지랑 펜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이거 쓰면서도 어이가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그 말 뒤에 "요"자만 붙이면 존댓말이 되는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어이가 없는 건 이 다음말임
메모지가 적당한게 없길래 그냥 카운터에 보이는 연습장을 찢어서 펜과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초글링님 강하게 한 방 날려주심
" 아 종이도 겁나 큰거주네 짜증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짜 이런놈이 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었음 넌 열대 쥐어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자리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게임하다 중간중간 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처음엔 나부르는건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어이 아줌마~~~!!! 어이 거기 머리긴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이 22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아줌마 소리는 이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불러서 가보면 모르는 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이것들이 사람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초딩과 싸울 수는 없기에 카운터에 가만히 앉아서 선불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렸음
아 근데 이것들이 3분남아서 속으로 "이제 가겠구나" 생각하고 있으면
카운터로 와서 100원씩 추가를 함 ㅠㅠ 100원에 5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원 추가하는 것 따위는 문제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것들이 그 100원짜리를 카운터에 집어던진다는 것 .............하.......................
정말 한 대씩 쥐어박아주고 싶은거 겨우겨우 참고 웃는 얼굴로 보냄 ㅠㅠ....
정말 어려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기에는 정말 개념이 너무 없음
정말 유치원 갓 졸업한 꼬맹이도 아니고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 보이던데
아무리 어려도 존댓말 반말 구분할 나이는 되었다고 봄
내가 어린애 상대로 너무 어이없어 하는 거임? ㅠㅠㅠ
난 정말 너무 벙쪘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개념상실 초글링들 기분안나쁘게 퇴치하는 법 좀 공유해요 ..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는 거지
그냥 전 알바의 고충을 하소연하고 싶었어요ㅠㅠ
그럼 톡커님들 날 더운데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