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리고 매달리고 바닥을보여줬다. '

왁왁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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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보여준 매달림의 결말은 뭘까요.

 

20대 처자입니다.

헤어짐의 통보가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

또 다시 매달렸습니다 . 매번 매달릴때마다 마지막이다 더이상 바닥은 없다 .

내가 이러는거 질려할까봐 더이상은 진짜 매달려선 안되는거 아는데  또다시 매달렸습니다.

병신같이 나한테 모질게,욕하는,소리지는, 남처럼 대하는 남자친구를 또 합리화 합니다.

'일부러 정때려고 일꺼야... 어떻게 나한테 이래..'

한참을 앞에서 울고 결국은 이별인데 난 또 모진 남친을 생각했습니다 .

하.... 후회없을 정도로 매달려봤다고 생각하는데  왜 왜 왜

무슨 집착증도 아닌데 ... 모질게굴고 손모가지를 잡고 나를 내치는 그한테  난 왜 미움이 잠시뿐일까요

진짜 미친거같다. 내바닥을 다보여줬다. 민망하고 지금당장 소멸되고 싶을정도로

 

약속한다 다시는 연락하는 일 없다 .

너말대로 재수없으니 꺼져줄께.

 

님들의 결말은 어때요?  지금은 후회없이 다 잊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