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극단 제 22회 정기공연 [한여름 밤의 꿈]

김선태2012.07.27
조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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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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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허미아와 라이샌더는 허미아의 아버지가 라이샌더 대신 디미트리어스와 딸을 결혼시키려 하자 사랑의 도피를 계획하고 허미아의 친구인 헬레나에게만 그 사실을 알려 주지만 디미트리어스를 사랑하는 헬레나는 그에게 이 사실을 모두 말한다.

결국 디미트리어스는 라이샌더와 허미아를 쫓아 숲으로 가게되고 헬레나도 그의 뒤를 쫓아 두 쌍의 연인들은 숲 속에서 사랑의 다툼을 벌인다.  한편 이 숲에는 요정들의 왕인 오베론이 그의 아내이자 요정들의 왕비인 타이테니아와 한창 다툼을 하고 있다. 오베론은 타이테니아를 골려 줄 생각으로 장난꾸러기 요정인 퍽에게 처음 보는 이를 사랑하게 되는 사랑의 묘약을 구해 오라고 시킨다. 그러던 도중 디미트리어스와 헬레나가 싸우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하던 오베론은 퍽에게 그들의 사랑을 다시 엮어 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퍽이 실수로 그만 잠들어있던 라이센더와 허미아를 보고 착각하여 라이센더의 눈에 묘약을 바른다. 결국 디미트리어스와 헬레나, 라이샌더와 허미아의 사랑은 큰 혼란과 소동을 맞기 시작하는데……….. 이 네명의 연인들에게는 말 그대로 한 여름 밤의 꿈같은 날들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