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 남자가 느끼는 요즘 대한민국..

예뛰남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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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기에 앞서 본 내용은 특정 정치인 혹은 정당에 대한 옹호 또는 비판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평범한 20대 중반의 학생입니다. 유학 중에 있고요,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늘 내 나라 소식에는 발을 끊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뉴스를 확인하고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나 체크하곤 합니다.
본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한민국 지금 이대로 젊은 세대의 관심없이 방치 된다면 어디까지 막장으로 치닿을지 알 수 없을 만큼 걱정이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20대 여러분들이 얼마나 나라 돌아가는 사정, 정치에 관심 있고 어떤 의견들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고 또, 지금까지 아무런 관심 없으셨다면 제 부족한 글을 읽고 단 1초라도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일일이 사건들을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뉴스를 자세히 관심있게 보시고 특정 사건들이 돌아가는 정황들을 살펴 보시면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국민을 기만하는, 나라에 득될것이 없는 일들이 종종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20대들의 빚부터 시작하는 사회 생활, 다수의 국민들이 아닌 소수의 기득권층 만을 위한 정책들,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한 정책들과 무지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들갈수록 다양해지고 치밀해지는 각종 범죄들에 국민들은 피해입고 불안해 하지만 뒤늦은 대응과 뒤쳐지는 예방책들, 또한 서로에게 책임을 묻고 나몰라라 하는 여러 공공기관들 
이밖에도 정말 여러가지 종류의 답답한 일들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최근 혹은 예전부터 늘 들려오던 뉴스 들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왜 이런 뉴스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문제가 야기 되는데도 변하지 않고 꾸준히 사회의 암 처럼 발생하고 들려오는 것일까' 라고 생각을 해봤고 한사람의 힘없는 평범한 국민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은  내 나라 내 조국 내가 그리고 내가 사랑할 사람들이 살아갈 이 나라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미약한 힘을 보탤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특정 정당 혹은 특정인을 지도자로 선출해야 한다고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누구나 자신의 견해를 갖고 있고 지지 하는 사람이 다르니까요.
그 누구를 뽑던, 중요한 것은 우리 젊은 세대가 현 세태에 대해 자각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자신의 의견을 정당하게 선거 혹은 여러 단체들을 통해서 표출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나라의 경제를 세계 그 어디에서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발전 시켰고이제 우리 20대들, 젊은 세대들이 할 일은 경제적인 측면이 아닌 의식적인 측면, 민주적인 측면에서 더 좋은 나라, 살기 좋은 나라, 모두가 존중 받고 행복해 하는 나라로 만드는 것 아닐까요?
공부하고 연예하고 놀고 일하고 정말 바쁜 우리 나라 20대들 이지만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나라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자신의 권리, 의견을 주장하는 똑부러진 젊은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과 바람들을 두서 없이 적었네요..  
젊은 세대들이 자주 찾는 카테고리에 가면 온통 연예인, 남녀간의 사랑얘기, 자신의 외모 평가에 관한 글들 로만 채워진 것 같아서 안타깝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렇게 적은 것이니 제 생각에 공감 하시는 분들은 끄덕끄덕 하시면서 공감 해주시고, 아닌 분들은 무조건 적인 비판 보다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구나 라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