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 사진+동영상 ++]]] 우악한 멍멍이와 우아한 냥이의 동거이야기!

소녀2012.07.27
조회6,219

 

안녕하세요. 설순이언니입니다 !

 

역시나 사진 올리는게 영 버벅거리네요 ㅠ_ㅠ

 

그나저나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랜만이예요 여러분 !

시나시나 혹시나 설순이 기다리신 분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빴던터라 글 쓸 겨를이 없더라구요.

 

아참 !

 

3탄,4탄 베플되셨던 오타쿠도령님께서 보내주신

설순이 커플티가 도착했어요 ㅠ_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럼 여섯번째 이야기는 커플티 인증샷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동영상+


한가롭게 노니고 있는 설이입니다.

한가로우신분들만 보세요. ㅋ_ㅋ 


너무 예뻐서 올렸는데 올리고보니 제 눈에만 이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으힛


 


위에 보이는게 커플옷 입니다.

옷만 보내주신게 아니라 간식도 한 가득 보내주셨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순이 표정이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설이는 자기 옷 보다 순이 옷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옷을 입혔더니 제법 점잖아졌습니다.


 


순이는 마냥 신났습니다.  제가 손에 간식을 들고있었거든요.


 


반면 경계심이 가득한 설이입니다.


 


뭘 해도 좋답니다.


 


하지만 금새 풀이 죽었습니다.

제가 간식을 내려 놓았거든요.


 


설이는 뭐 그러디 말디, 관심없습니다.


 


순이는 , 간식 줄거아니면 카메라 치우라고 합니다.


 


설이는 얘가 왜이러나 합니다. 


 


간식을 안 줬더니 설이를 먹으려고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ㅋ_ㅋ)


 


어쩔 수 없이 놓았던 간식을 다시 들었습니다.


 


행복해집니다.


 


세상이 온통 핑크빛입니다.


 

 

그렇게 간식을먹고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옷이 도착하자마자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입혔습니다.

제가 너무 신났던 터라 사진은 엉망이네요. 후잉

 

 

순이 팔 근육이 아주 ...

솔직히 말씀드려서 설이는 다소곳한 공주같았습니다만

순이는 식당 아주머니 같았습니다 ㅋ_ㅜ 

 

 

옷을 잘 안입고 지내던 애기들이라 불편해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설이 발놀림을 보니 제 생각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

 

 

순이는 부끄러움이 없는 쩍벌견입니다.

 

 

그래도 사진찍으니 조금 부끄러운가 봅니다. (아이부끄러)

 

 

순이는 사자같은 털 때문에 머리 스타일이 꼭 90년대 락커 같습니다.

 

여섯번째 이야기는 요즘 설순이의 모습입니다.

설이는 이전과 변한게 없지만 순이는 요즘 급변하는 시기라 어제 다르고 오늘다릅니다.

듬직한 순이의 모습에 놀라지 마세요. ㅋ_ㅋ

 

 

설이는 요즘 볕이 좋아 , 창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 너무 덥다싶으면 신발장 앞 러그에서 슬리퍼를 베고 잠이 듭니다.

 

 

그러다 또 덥다싶으면 창가로 갑니다.

 

 

우악스런 순이가 설이를 너무 괴롭힙니다.

 

 

혼내려고 했더니 모른척합니다.

그사이 설이는 도망칩니다.

 

 

모른 척 하는 모습이 뭔가 그럴싸 해보입니다.

 

 

 

뒹굴뒹굴, 신선놀음하고있는 중입니다.

 

 

간혹 설이를 보면 구미호가 생각납니다. 그럴 때면 괜히 조심스러워집니다.

 

 

두 녀석 다 장난치다가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모른척 합니다.

 

 

"응? 우리 아무것도 안했는데 " 라고 합니다.

 

 

"우리 이렇게 친한데 왜 ~ 응 ?" 라고 합니다.

능글맞은 녀석들입니다.

 

 

눈치가 둘이합쳐 129단입니다.


 

장난칩니다.

제가 큰 소리로 "순이야!" 부릅니다.

 

 

순이 놀랍니다.

 

 

순이는 또 모른척, 설이는 자는 척 합니다.

 

 

한눈을 판 사이 또 장난을 칩니다.

 

 

제가 쳐다보니 순이는 눈치껏 모른척합니다.

 

 

설이는 심각성을 모릅니다.

 

 

또, 또

장난이 끝 없는 녀석들입니다.

 

(순이가 저렇게 물거나 해도 전혀 세개 물지 않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

 

 

"아우 , 눈에 뭐가 들어갔네"

 

 

빠졌나봅니다.

 

 

팔자 좋은 설이입니다.

 

 

문득, 다음생에 태어나면 설이로 태어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설이는 별로 안내키나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 있는지 궁금할정도로 덥네요 ㅠ_ㅠ

 

모두들 최대한 적게 움직이시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그럼 안녕 !(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