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일단 닥치고 이어서 계속 ------------------------------------------------------------- 어떻게 다쳤냐면 길을 걷다가도 이유없이 발목이 삔다던지 자고 일어나면 이유없이 멍이생긴다던지 이유없는 이유로 자꾸 다리가, 그것도 왼쪽 다리만 다치기 시작함. 이상하게 생각하던 동생은 그걸 나한테 이야기 한거고. 그래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어딜멍하게 보거나 물건을 주워온적이 있냐고 물어봤음. 동생왈 "요즘 자주 나무위나 구석을 보게돼" 감이왔음. 구석이나 나무위에는 지박령이나 쉬어가는 부유령들이 많다고함. 그런곳들을 멍하니 쳐다보게 되면 그곳에 있는 귀신이 자신을 알아보는줄알고 쫒아다닌다고함. 그렇게 그 귀신사건은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음. 다음일은 한달정도 뒤에 일어남 내방은 전탄에 말했듯이 복층구조인 우리집 2층 전체임 내방은 밖에서 보면 불을 켜놓으면 내가 야동보이는것도 보일정도로 방 한쪽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음.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1층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동생이 들어오자마자 "오빠 여자친구왔어?" 이러는거임. 무슨소리냐니까 집에오면서 내방을 봤는데 어떤 머리긴 여자가 창밖을 보면서 서있었다고함. 내방 창문쪽엔 옷을걸어놓은것도 그어떤 가구도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방은 불을 꺼놓아서 아무것도 안보임. 근데 2층에 올라갔는데 불이 켜져있는거임. 찝찝했지만 그날도 나는 잠에들었음. 자기전에 씻고 나와서 친구와 무서운 얘기를 전화로 하기시작했음. 한 20분정도 이야기했을까? 화장실에서 물켜진 소리가남. 난 이집에 살면서 습관이들어 단 한번도 화장실 물을 켜놓고 나오지 않음. 너무 무서워서 동생한테 물좀 꺼달라고 전화를했음. 그때가 한겨울이었을꺼임. 동생이 올라와서 화장실에 가보니 내가 모르고 켜놨다면 흐르고 있어야될 김이 펄펄나는 뜨거운물이아니라 차디찬 물과 불을 꺼놓았던 화장실에 불이켜져있는거임. 그리고 그날저녁 그 귀신의 정체를 알게됨,. 그정체는 다음탄에 65
[실화100%]우리집 귀신
오랜만이죠?
일단 닥치고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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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쳤냐면
길을 걷다가도 이유없이 발목이 삔다던지
자고 일어나면 이유없이 멍이생긴다던지
이유없는 이유로 자꾸 다리가, 그것도 왼쪽 다리만 다치기 시작함.
이상하게 생각하던 동생은 그걸 나한테 이야기 한거고.
그래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어딜멍하게 보거나 물건을 주워온적이 있냐고 물어봤음.
동생왈
"요즘 자주 나무위나 구석을 보게돼"
감이왔음.
구석이나 나무위에는 지박령이나 쉬어가는 부유령들이 많다고함.
그런곳들을 멍하니 쳐다보게 되면 그곳에 있는 귀신이
자신을 알아보는줄알고 쫒아다닌다고함.
그렇게 그 귀신사건은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음.
다음일은 한달정도 뒤에 일어남
내방은 전탄에 말했듯이 복층구조인 우리집 2층 전체임
내방은 밖에서 보면 불을 켜놓으면 내가 야동보이는것도 보일정도로
방 한쪽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음.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1층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동생이 들어오자마자
"오빠 여자친구왔어?"
이러는거임.
무슨소리냐니까
집에오면서 내방을 봤는데
어떤 머리긴 여자가
창밖을 보면서 서있었다고함.
내방 창문쪽엔 옷을걸어놓은것도
그어떤 가구도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방은 불을 꺼놓아서 아무것도 안보임.
근데 2층에 올라갔는데 불이 켜져있는거임.
찝찝했지만 그날도 나는 잠에들었음.
자기전에 씻고 나와서 친구와 무서운 얘기를 전화로 하기시작했음.
한 20분정도 이야기했을까?
화장실에서 물켜진 소리가남.
난 이집에 살면서 습관이들어
단 한번도 화장실 물을 켜놓고 나오지 않음.
너무 무서워서 동생한테 물좀 꺼달라고 전화를했음.
그때가 한겨울이었을꺼임.
동생이 올라와서 화장실에 가보니
내가 모르고 켜놨다면 흐르고 있어야될
김이 펄펄나는 뜨거운물이아니라
차디찬 물과 불을 꺼놓았던 화장실에 불이켜져있는거임.
그리고 그날저녁 그 귀신의 정체를 알게됨,.
그정체는
다음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