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을까여.......이런마음.................................................................

ㅠㅠ2003.12.21
조회477

제나이는 26입니다..올9월에(1일)에제대햇구요,,,그녀를 만난건

 

올8월이엇죠...말년휴가 첫날에 친한형이랑 술먹고 들어완는데...여자소개시켜준다며...

 

절 댈구가더군여..,.,(그때가새벽)간곳이...투다리..거기갓더니..여자둘이..술자리 끝나고 갈려구가방을

 

챙기구잇대여..그러더니J(형의애인)가하는말-"오빠올지몰랏네?우리지금 막나가려는데?"

 

M(그녀) 아무렇지도 안은척 가방챙기고 서잇대여,,저는 벌쭘해서 걍 나왓구여

 

그렇게우리4명은 다시어디가서 맥주를 먹기로하고 이리저리 댕기다가 형이 오늘은 편의점압에서

 

맥주먹고 싶다면서 거기 파라솔에 안자서 먹기로햇습니다 ..근데 저는 입대이후 여자를 만나는게

 

첨이라..쫌맹숭맹숭 하는데...갑자기 비가 쏟아지드라구요...M이 자기비오는게 넘 조타면서...

 

우리 내기해서 진사람...비맞구 오기겜을햇져(-,.-;;)그래서 그녀와둘이 비를맞앗고 그렇게 사랑은

 

시작 되엇습니다..그후우리는 줄곳 연락하면서...전제대를햇고..다시 그녈 만나게 되엇습니다

 

2번째만남에서...우리둘다..술을 마니먹엇고(그녀는술을무척 조아합니다)여관에 가게되엇습니다

 

혹시 넘 빠른게 아니냐는 분들도계시테지만...입대전에..여자경험도 풍부햇고..그쪽에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습니다(-,.-)하여간 여차여차해서 관계를 가졋고 담날 그녈 택시에 태워 보내고

 

그렇게 지내다가...일요일날(그녀가그날친구들모임잇다데여)새벽에 갑자기 전화가 오대여

 

그녀(술이 만이취한거같은)가하는말...

 

그녀-오빠우리사이머야??

 

나-우리 사귀는거지...

 

그녀-오빠(그녀나이23)우리 그오빠들(친한형과J를말함)같은 사이아니지??(사실그둘은 약간은앤조이사이같드래여)

 

나-그게무슨소리야?

 

그녀-나 걱정 되서 오빠가 그렇게 생각할까바...

 

나-아니야..난 여자 그렇게안만나!(사실 입대전까지 숱하게만나왓습니다)

 

그녀는 무척이나 조아햇구요...통화이후

 

그후로도 숱하게만낫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녀의 손목을보고 놀랏습니다..자살한흔적이....묻진 안앗습니다,,괸히아흔기억 을

들추는거 같아서여..

 

그리고..그녀가 다니는 아르바이트,,째즈빠라구하대여....솔직히..좀 그런데 잇거같앗지만 모른척햇져

그러면서 그녀의 과거나 주변여러가지 를 알게 되엇습니다

 

우선 그녀느 카드빗대문에 일을하더군여..한1500정도잇는걸루..제가 그랫저 집에 말하라구

(그녀집은 못사는편이 아닙니다)그런데 안된대여..이번이 두번째라서....

 

그래서 제가 그랫져..같이 갚아나가자구여...실타데여...자기힘으로 갑는다고...

 

사실 제대후 그녈 만날때 데이트비용은 거의가 그녀가 냇구요  하지만 그사실을 알고부터

 

왼지 미안해서 제가 돈업으면,,,안만나려고 노력 햇습니다

 

그러면서...서로에 대해서조금더알게되엇구요  저는 토목 현장일 을하게되엇습니다

 

사실 유흥쪽에 아는사람들이 오라구 하는덴 잇엇지만 제가 군대에서 결심한게잇 어서여

 

다신그쪽일 안하기루...그리구 고생도좀 해보기루 해서

 

그러면서 우리는 사랑한다,보고싶다 는말을 하루에도 여러번씩할정도로 가까워 졋고

 

그렇게 100일이 되엇습니다...근데...제사정에 의해서 100일도 못챙겨주고 나중에...더근사하게

하자 하구 그냥 지나갓어여..

 

그러면서...그녀와 저의생활 이다르다본니깐...저는아침6시에출근이고 그년는새벽1시에 퇴근입니다

 

서로 다투기도하게 되대여...참고로 그녀는 저에 대해서 거의 얘기를 안 합니다

 

하지만 저는 술좀 그만먹어라..집에 일찍일찍다녀라...이런 잔소리 에 짜증 아시져??

이러면서두 그렇게 사이가 나븐편은 아니엇습니다...

 

그녀는 항상 저한테..오빠 내가더 잘할께..그러고...퇴근할때마다 저잠깰까바 "나퇴근한다"오빠잘자구

ㅇㅇ해~

 

현장일이 바빠지면서 한일주일 만나질 못하다가 제가 그랫져 이번주 일욜날어때??만나자

그랫더니..오빠 어쩌지..나 친구(제가아는친구)만나기루햇어 개서울서 내려 오자나..오빠미안

화난거 아니지??

 

저는 내심 너무 섭섭햇지만...그래...친구만나는데,,머가화나..난 그럼 걍 출근해야 게땅...

이랫습니다...막상 일요일 저녁부터 연락이 뜸하데여...그래서 제가 전화햇져...

 

머야?칭구만난다구 전화두안하구....

 

오빠미안...ㅎㅎ 나칭구랑 술먹구 들어갈께

 

그래라..

하구...저자기전에...전화햇는데..안받데여..그래서 문자로 "나잔다 글구 넘섭섭하네"

보내고 잠이들엇습니다

 

일어나보니 문자가 와잇데여..."오빠 나지금 들어가, 너무 힘들다"

그러구전화를하니깐 자는목소리로 전화를 받길래....잘자"하구

 

전출근을햇습니다

 

저녁에,,,전화가왓어여...왼지 목소리 가 쌀쌀맞길래...저두 살쌀맞게 햇져,...이따가 전화 한다데여

 

그래서 그래라 햇져..(저두 섭섭한것 땜시 조은기분은 아니엇습니다)

 

그러구,,제가 이래성 안되겟다 해서 어제 술 마니 먹엇스니깐..갤포스랑,,숙취음료 사서

퇴근후...그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가서 전화를 햇죠.,,,잠깐나와 얼굴보러 왔어

 

놀라대여..그러더니...연락이라두 하구 오지...지금 바빠서안되 그러대여...그래서

5분이면 된다.,,그랫더니..다시 전화한다그러더니...역시 안된다네여..

 

저 그냥 돌아와습니다..소주한병사가지고...전화를햇더니 안받드라고요..그래서 바쁘려니

생각하고...문자를 본냇습니다..할얘기잇어 전화좀해

 

전화가 왔습니다.,,오빠...우리 당분간 만나지말자..그러대여..

 

외?

 

나너무 힘들다..그리구 오빠 너무 보수적이다

 

할얘기가 업더라구요...암생각도안들고,.,,,그러더니..걍 끈어버리대여

 

제가 전화를햇죠...안받더라구요...그래서 문자를 넣엇습니다

 

만나서,..,일단 만나거 얘기하자라고

 

답장오데요...오빠.,,,만나가실타...잘지내라....

 

정신이 하나도 업엇습니다...

 

전화를 계속 해밧지만...안받앗습니다...

 

그다음날,,,퇴근후 다른 전화기로 전화를 햇습니다..받더라고여

 

매달렷습니다..너떠나고..하루 도못 견디겠다고...이젠 힘들게 안한다고 우리 헤어지는거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고요...

 

잠시후..내가 전화할께...하더니 끈테여..

 

기다렷습니다....그리구 그녀에게 메일 을보냇습니다(전에 그녀와주고 받앗던..메일덜이 맘아프게 하데여) 내가 무슨말을 해야....뭘해야니가 돌아올지 모를겟다고요..니빈자리 항상 남겨둘 테니깐

돌아올라고..(쫌맘아프게썻습니다)

 

그러구 기다렷습니다...전화하구..문자보내구...이러는게..오히려 역효과만 날것 같아서여..

 

피가마르더군요...그날밤...새벽에 전화가울리대여...(참고로 제가 쓰고잇는휴대폰는2명빡에모릅니다)

 

받으니깐 걍 끈데여...그녀인게 확실하더군여..

 

제가 전화를햇죠...받더군여...그래서...사실 무슨말 햇는지도 기억이안낫니다...그녀가 그러더군여..메일

 

밨다고...너무 맘 아팟다고..나랑 헤어지고 계속 술먹엇다고 힘들어서..제가그랫습니다...다신힘들게

 

안한다고 약솟한다고,...그녀가그러대여...저지금 술에 취헤서..낼기억 못할지도 모른다고,.,통화한거.

 

글래서...그럼 전화 안할꺼야??그랫더니..전화기다리지말라네여....헉....

 

하지만마지막에"그러다가 전화 오면 더방갑자나...넘 기분이 조앗습니다...날아갈듯 그러구 잘자

 

사랑한다 하구 전화를 끈엇습니다...그날...천국이엇습니다.어제까지만해도 지옥이엇는데..

 

근데...전화가 안오구..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불안해 졌습니다..저녁에...전화햇습니다

 

안받더군요...며번하다가 문자를 보냇어여...어제 전화한거..술머구 실수 한거엿냐구요...

 

답장이오대요...미안 어제 일은 업엇던걸구해..다신그런 일업을꺼야...잘지내..

 

문자보냇습니다.,,,니맘은 그게 아니잔아.,,전화좀해달라고..

 

그러구 다시 지옥입니다...전화안하구 기다리고 잇습니다...2틀됫네여...

 

빠트린 얘기가 잇어서씁니다

 

첨에 그녈 소개 시켜준 형은 택시를 하는데...그녀는 항상 그택시를 타고 출근합니다,J(그녀의친한누나,

첫만남때같이잇엇던)도마찬가지구요..근데저랑 헤어지던 날부터 그녀가 그랫 다는군여

 

당분간 이택시안 탄다구요...나랑 관계된 사람들 만나기 실타구요...그러더니..저한테 전화한날(술먹고)

 

부터..다시 그형 택시를 타고 잇습니다..

 

형 혹시 남자 생긴거같어?

 

아니야..지가 힘들어서 그러겟지(형도그녀한테 제얘기 잘못합니다..그녀가실어하니깐여)

 

쫌기다려바...급하게생각하지말구..나랑J랑은 니네 문제에 대해서 관여 안하기루 햇다

 

더 역효과만날거같아서(그전에,,그런일루 싸운적이 만앗거든여..)

 

그리고,,J하구 저하구는 사이가 별로 안좋습니다..왼지 껄그럽구여...왼지J때문에..다툰적도만쿠요

왼지 조치안은..친구만나는거같아서여...

 

그리구..그녀의성격에 대해서 적겟습니다

 

일단..그녀는 자기일은.자기가 해결 하려고 하는게 강하구요..

 

남의 시선을 무지하게 신경씁니다...옷차림이나..모든거

 

그리고 우리둘의 관계에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거 실어합니다

 

자기일에 남이 끼어드는것두 실어 하구여..

 

자존심도 세구여...

 

그리구...친구면친구..일이면일..애인이면애인

 

일렇게,,,확실하게 구분짓는거 같구여..

 

참고로,,,4달가까이 사귀면서..J빼구  그녀 친구들이나..관계된 사람들 한번도 만나본적 이업네여..

 

타의든 자의든간에

 

긴글익느라...너무지송하네여..일단은 헤어지란 말은 안듣겟습니다...

 

저두 여자들 숱하게 만나 봣지만...여자 붙잡아본적업습니다....4년동안 사귀엇던친구도 잇엇구여..

 

그리구,,울려본적두 만구여...그동안...맘도 마니 아파봣지만...이런적은 첨입니다...사는게 이유가 잇

 

다는게..얼마나 조은건지 아시죠?  오늘이 20일입니다..지금도 전화하고 싶지만 참고잇습니다

 

크리스마스5일 남앗내여...

 

이글이 불쾨 하다면 죄송합니다...

 

꼭 붙잡고 싶습니다...칭구들은...헤어지라구 합니다...싸가지업다구..가는여자 붙잡아서 머하냐구여

 

다시만나두 똑같다구...너만 더힘들 뿐이라구..

 

하지만..제가 무슨말하겟습니까....붙잡고 싶네여...내인생을 걸고 서라도...

 

만은 조언과 충고...그리고,,노하우...머리숙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