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 에어로빅 강사의 이야기

윤미나2012.07.29
조회645,330

 

안녕하세요! 저는 이 더운날 이열치열로 무지하게 운동하고 있는 에어로빅 강사 윤미나입니다

지금 학교 방과후 수업 휘트스등 여러곳에서 방송댄스 가르치고 있고요

아침 녁으로는 에어로빅 강사로 그리고 주말에는 돌잔치 사회도 보는 쓰리잡을 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수업하다가 회원들이 너무 좋아해주신 몇가지 방법을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이 더운여름 회원들도 지치고

가르치는 선생님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선생님이 나서줘야 합니다

회원분들은 늘 새로운걸 원하십니다

주의 * 절대 자주하면 않되요 *

식상해지거든요

 

예를들어 비오는날은 사람이 괜시리 기분이 우울해지고 분위기가 다운이 되기마련입니다

회원분들에게 뭘해드리면 좋아할까 생각하다가 

장마철 이벤트로

전 이런 이벤트를 해드렸어요

재미난 의상과

재미난 음악으로 신나게 수업분위기를 바꿔드렸답니다

음악은 트로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분위기 띄울때는 트로트만한게 없습니다

회원분들께서 너무 저에게 고마워하시고 엄청 웃음폭팔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가끔 패션왕 선발대회도 열어보세요

전 제목을 복고패션왕 선발대회를 열었더니

정말 색다른 패션들이 속출했답니다

언제 이런걸 입어보냐며 어린아이처럼 신나하셨어요

그래서 서로 보고웃고 사직찍고 즐거운 추억이 더 만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상품도 챙겨주세요

그럼 효과백배입니다

 

 

어린이 수업은 어린이 수업답게 해야합니다

어린이들은 가끔 간식도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가끔 퀴즈도 내어서 상품도 주시면 좋아여

그리고 전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해서 가끔식 수업이 지루해질때면

게임을통해 아이들과 신나게 20분정도 놀아줍니다

수업만 한다고 해서 애들이 수업을 잘듣는게 아니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수업도 중요하지만 매일 같은수업 애들도 식상해 한답니다

상품으로는 팬도 좋고요 과자도 좋구요

양말도 좋구요 이것저것 주면 다 좋아합니다

 

전 수시로 애들 사진을 많이 찍어줍니다

영상도요

그럼 울 친구들에게 나중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수 있거든요

 

전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항상 늘 열심히노력하는 강사입니다

다른 강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저같이 않하더라라 상황에 맞게

가끔씩 변화를 주면 수업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집중도 좋아지고요

제가 장담합니다^^

 

실제 제 수업하는 영상 외에 그리고  울 회원분들과 함께한 영상도 담아보았습니다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싸이6집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인데요..

이 더운날 아주머니들과 말가면 쓰고 일주일동안 힘들게 촬영을 했습니다ㅠㅠ

동영상 보시고 응원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동영상 게시판에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아주머니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