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1살의 한여름밤의 추억.

김생잘2012.07.29
조회408

안녕하세요. 21살 흔남입니다

제가 속초에서 어이없고 난생처음 저희에게 일어난 일들을 좀 써볼려고합니다

편한대로 쓰겠습니다.

우리는 30일 남자 넷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근대 우리끼리가면 심심하지않나 ? 

라는 생각에 저희는 여행을 가치가는 친구에게 야 어디 같이갈사람없냐 콘도도잡는데 좀 많이가서 추억좀 쌓고오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야 내가아는 여자얘들이랑 같이갈래? 걔내도 여행가고싶어하는데 대려가자라고했고 저희는 기쁨에들떠서 야 콜콜콜콜콜콜 크키크키켘? 좋지 하면서 여행가서 할일들을 정했습니다.

그런...대..

뜨든...

친구가 그 여자친구들과 싸우는 바람에 파토가 났어요. 하지만 우리는 남자들끼리라도 가서 추억이라도 쌓고올겸 떠나기로했습니다. 씁쓸한마음으로 여행가는 전날 그냥 친구 4명중에

아!! 그리고 이름에있는 모든 자음은 ㄹ로바꾸겠습니다.

리린렁 럼레룬 림뤈린 럼령릴 중에 저 리린렁 친구 럼레룬이랑 장을3시간..동안보고

무거운짐을들고 들뜬+암울? 한 마음을 가지고 속초한화콘도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고속버스에서 리령릴이 럼레룬에게 옷이 멋찌다라고 말했습니다  럼레룬은 지금입은 무지흰티 하고  회색반바지가 얼마나 멋찌냐구 말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가방에는 뭐가져왔냐고 물었을때 

사이즈만다른 무지흰티와 망사팬티 또 지금입고있는 똑같은 반바지를 가져왔다고 ㅋㅋㅋㅋㅋ

 

 

 

 

버스에 있던분들이랑 웃음이 개터져서 즐겁게 웃다가

버스에서 꿀잠을자고  일어나니 . 속초에 도착해있었습니다

로비에가서 키를받고 방에들어갔습니다. 방에가니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우리를 더 암울하게만들었고 우린 아무말도없이 담배만태우면서...티비를보다가

이대론 여행이 무슨의미가있겠냐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야!! 바다로 렛쯔꼬하자 여깄으면 뭐가남겠냐 싶어서 그냥 돈만들고 택시타고 바다로 떠났습니다

택시를 타고 바다에가니..... ㅡㅜ 무슨 디아블로에서 사망한것도아니고. 날씨가.....쉽세.. 그리고 사람도 ..... 쉽세.. 그래서 저흰 담배나 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림뤈린군 !!! 사옥타브 미 고음을 질르며 바다에 들어가자고 소릴질렀씁니다. 그리고 혼자 어택땅..그후 ..림뤈린군이 리린렁군을

바다에 던지기시작하였고 리령릴과 럼레룬도 그냥 .. 협박에의해 들어갔습니다 .

 그후 저희는 미친듯 바다에서 덤블륑 을하며 놀고 파도와 맞짱을 떳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구난후!!!

바다 샤워장이 아직 없길래 그냥 화장실가서 대충 물로 씻고 옷을갈아입고 있는데 나오니까

넷다 허전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넷다 노팬티 ㅋㅋㅋㅋ 럼레룬은 심지어 회색반바지가

미궁의블랙홀속으로 빨려드러가서 윤곽이 어우 썅.. 못볼걸 보고 빼주기까지하고

돌아다니다가 오잉 ? 이런날씨에 무슨 아릿다운 조선여자가 ! 몇명이 지나가는걸보고

저희는 와 진짜 이건 인연일꺼야 아니 필연이다 라고 생각하여 들이대고싶었지만

그 아릿다운 처자들께 재친구의 뒷면윤곽을 보인지라. 연줄을 놔버렸고

그순간 친구랑 싸웠다던 그 여자친구들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를 받았는데 오고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돈은 거기 올차비만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솔직히 4명이서 놀돈은 넘처났지만

그 고인돌같은 여인들이 오면 손까락만 빨아야할수도 있었기에 저흰 고심 또 고심을하면서 깊은생각에빠졌습니다

우린 인연 아니 필연을 엉덩이에게 뺏겼기때문에 더 이상 놀수있는 사람이없었기에

그냥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호떡을 사서 택시를 타려고하는데 길가던 할머니께서

뜬금없이 ??? 나주려고 사온거야 ? 라고하시더니 하정우 눈빛으로 쳐다보셨습니다.

결국 저흰 4명이서 2개를 먹고 나머지 10개를 드렸습니다

속초까지와서 이래야하나 싶었다요

그리고 다시. 택시를타고 숙소를 도착했고 피곤하고 배고파서

고기를 구워먹고 여자아이들을 기다리다가 잠이들었습니다

라고말할줄알았지 ?

 

 

 

 

 

 

새벽 2시쯤 친구 여자친구들이 와서

친구빼고 저희 남자 3명은 어쩔줄몰라하며 멘탈붕어가되었고

저희는 여자 눈도 못마주쳐 그냥 셋이 소주를 사러갔습니다

하지만 .. 밖에는 비가 왓고 우산은 하나였던지라.... 한놈은 다시 던전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가위바위보 끝에 럼레룬군은 던전으로 울상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와 림뤈린 군은 30분을 걸어 편의점에 가서 소주를 산후 돌아갔을때.......

그 착하고 순진한 럼레룬군이.... 시크하고 까칠하게 변해있었습니다.

그 여자애들이 식사를 끝내고 나이와 얼굴을 보니........ 친구가 아닌 열 아홉!!!!! 신발 !!!!! 산삼보다 좋은 고삼!!!! 맛조은 고삼~~~ 이였지만....... 정작 애들은.... 화산송이와... 박지성을 능가하는 산소탱크... 그리고 주유소.... 주요소의 의미는 너의 자휴~?? ㅋㅋ

저희는 술을 먹기 시작했고 분위기는 나름대로 무르익었습니다. 산소탱크는 여전히 산소를 뿜었고... 화산송이는 용암을 쏫아내기 일보직전 이였고 주요소는 앵기기 시작했고 럼레룬은 앵기는 그 주요소를 말로 까기 시작했습니다. 럼레룬에게 앵겨붙는걸 실패하자 나 에게 들러붙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안.ㅎ......  술을 다 마신후 저희는 할것도 없겠다 산책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주유소가 저에게 갑자기 더 심하게 스킨쉽을 하는것 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주유소와 함께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문을 따자마자 주유소는 방안으로 뛰어들어 갔고 저는 문을 잠구고 방으로 들어서서 눕는순간!!!! 주유소가 저를 덥쳤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는 화끈하게 옷을 벗고 스킨쉽을 하다 주유소의 옷을 벗길려 하자!!!!!!!!! 주유소가 거부를 했습니다.......ㅠㅠㅠ 저는 몇번이고 시도했지만 극구 거부를 하길래 저도 포기하고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 다음날 일어나서 주유소와 쪽팔려서 모른척 하고 ㅋㅋ 럼레룬과 주유소가 장난을 치면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발단이였습니다..... 그후 주유소와 럼레룬은 점점 가까워 졌고 나는 눈길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럼레룬은 주유소를 별로 내키지 않아 했습니다 . 그리고 주유소가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해서 바다까지 3시간을 걸어가며 힘들었지만 잼있는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의 반을 보내고 저녁에 또 우리는 술을 사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거기서 리령릴과 활화산이 묵찌빠로 손목맞기를 하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 ㅎㅎ 그래서 술자리가 망가지고..활화산은 방에서 핸드폰까지집어던지면서 벽에 화풀이를하였고 우리는 조용히 술을 먹고 얘기나 좀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퇴실 준비를 하고 버스를 기다리며 작으마한 게임들을 하고 버스를 타고 집을 갔습니다. 잠실에 도착하고 우리는 이틀 밖에 안됬지만 서로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쉽게 헤어지지 못하고 서로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헤어지고 친구들 가는대 갑자기 주유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

저희는 아직도 걔랑 연락을하고있지만 이만 연락을 끊을까 합니다

 그맴버중 누군가 이 판을 보고있다면 그냥 한여름밤의 추억으로 간직하길 

 그리고 저희는 이번년도에 황당하고 익스트림한 21살 여름휴가를 잊지못할꺼같습니다

 

조회수 200넘기면 첫글에 200넘긴 기념으로 홍대에서 쐬주한잔? 내가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