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는데 왠 또라이가

께로릭2012.07.29
조회1,262

진짜 몇시간 전에 죽을 뻔했다.

 

야간 편의점 알바하는데 밖에

 

손님들이 ㅅㅂ 쓰레기 버리라고 쓰레기통을 갖다놔도 안버린 쓰레기와 술병이

 

ㅈㄹ 많아서 치우려고 딱 치우려고 나가서 쓰레기를 줍는 순간

 

어떤 놈이 갑자기 편의점안으로 뛰어 들어가더라 나는 그 또라이새키가 들어가는걸

 

쓰레기 치운느라 못봤는데 어떤 중년여성분이 거의 울며불며

 

"야 이놈아 남의 가게에서 뭐하는 거야 나와 빨리 나와 이놈은 정말 일 저지를 놈이야!!ㅠㅠㅠ"

 

이러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까 어떤 남다가 내가 자리를 비운 편의점 안에서 튀어나오대

 

그래서 뭐지 저색히 이러고 있었는데 ㅈㄴ 소리를 지르며서 지랄 발광을 하더라

 

편의점 앞에는 손님 두명이 술먹고 있었는데  그놈이 멀쩡이 앉아서 술먹는 한 사람한테 가서

 

"니가 나한테 욕했지 ㅅㅂ새꺄 너냐? 잉? 너 죽여버려야겟다" 이러더니

 

ㅅㅂ 맨날 새벽마다 오시는 할아버지 드릴려고 박스에 모아논 술병을 잡고 던져버리대 ㅡㅡ

 

이런 ㅅㅂ 새퀴 진짜 암튼 그러다니 카프리 병을 딱 집고 땅에다가 똭 하고 깨더니 나를 포함한

 

세명을 찌를려고 하는거임 그리고 그 중년여성분은 계속 말리고 울며불며 딱 보니까 그놈 엄니던데

 

암튼 엄마가 계속 잡으니까 놔!! 놔!! 놔!! 삼창을 하면서 그놈이 목소리를 가다듬을때

 

내가 술먹던 사람한테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해서 경찰이 왔음

 

근데 그 또라이새퀴가 경찰 도착하니까 택시타고 가버림...ㅡㅡ 어머니와 함께 바람과 같이 사라지더구만

 

하놔.... ㅅㅂ 뭐 그놈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올때 난 기가막힌 타이밍에 밖에 나가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어서 살았지만 그 강아지 꼭 경찰한테 잡혀가는 걸 보고 싶었는데 살인미수야 그 새끼...

 

편의점에서 이런일 생기는거 말만 들어봤지 내가 겪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멀쩡한 아파트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ㅋㅋ 암튼 그 개색히 때문에 물건 발주하고 물건까지 진열대에 옮겨야했던 난

 

ㅈㄴ 어이없는 로또맞아서 술병깨진거 다 치우는 일 까지 얻었음. 하 쉬팔

 

암튼 야간에 편의점하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ㅈㄴ 그런새끼들 많이 있음 술먹고 지랄하는 쓉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