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5개월정도 다되어가구요. 이때까지 싸우는 일도 없었고 잘 지내왔습니다. 저는 이제 코스모스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사회생활 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내일부터 제가 학원을 가야하는 문제때문에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그 전에도 "학원 가지 않고 혼자 준비해도 되지 않느냐 하지만 첫 회사는 중요하니까 신중하게 잘 골라서 가야한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잘 준비해서 좋은 회사로 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길래 정말 제가 좋은 회사, 큰 회사에 가길 바라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구요. 그런데 오늘 전화 통화로 제가 월요일부터 당장 학원을 가야되겠다, 아무래도 지금 실력과 작품으로는 좀 부족한것 같다 , 지금 상황으로는 작은 회사에서밖에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학원을 꼭 가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눈만 높아서 자기 실력보다 위에 회사를 원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 작은 회사라도 가서 커리어를 쌓고 다시 큰 회사로 옮기는게 좋지 않겠냐" 이렇게 말을 하면서 자꾸 한숨을 푹푹 쉬는거에요. 저도 남자친구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맞는 말이죠. 그런데 큰 회사 가길 그 전에도 남자친구는 바래왔었고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제가 학원을 가겠다고 말을 한 순간 저렇게 태도가 바뀌는거에요. 한달을 집에서만 쳐박혀서 작업을 하다가 도저히 풀리지가 않아서 학원을 갈려는건데 그것도 남자친구한테 학원비를 보태달라고 한적도 없구요 ;; 그럴 생각도 없구요 ; 학원을 다녀봤자 3달이면 충분히 제가 생각하는 작품 뽑을것 같은데 학원 다니는 기간도 그렇게 길지 않을텐데 말이죠.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1
남자친구 본심이 궁금하네요 ..
남자친구랑 사귄지 5개월정도 다되어가구요.
이때까지 싸우는 일도 없었고 잘 지내왔습니다.
저는 이제 코스모스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사회생활 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내일부터 제가 학원을 가야하는 문제때문에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그 전에도 "학원 가지 않고 혼자 준비해도 되지 않느냐
하지만 첫 회사는 중요하니까 신중하게 잘 골라서 가야한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잘 준비해서 좋은 회사로 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길래 정말 제가 좋은 회사, 큰 회사에 가길 바라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구요.
그런데 오늘 전화 통화로 제가 월요일부터 당장 학원을 가야되겠다, 아무래도
지금 실력과 작품으로는 좀 부족한것 같다 , 지금 상황으로는 작은 회사에서밖에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학원을 꼭 가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눈만 높아서 자기 실력보다 위에 회사를 원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 작은 회사라도 가서 커리어를 쌓고 다시 큰 회사로 옮기는게 좋지 않겠냐"
이렇게 말을 하면서 자꾸 한숨을 푹푹 쉬는거에요.
저도 남자친구 말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맞는 말이죠.
그런데 큰 회사 가길 그 전에도 남자친구는 바래왔었고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제가 학원을 가겠다고 말을 한 순간 저렇게 태도가 바뀌는거에요.
한달을 집에서만 쳐박혀서 작업을 하다가 도저히 풀리지가 않아서 학원을 갈려는건데
그것도 남자친구한테 학원비를 보태달라고 한적도 없구요 ;; 그럴 생각도 없구요 ;
학원을 다녀봤자 3달이면 충분히 제가 생각하는 작품 뽑을것 같은데
학원 다니는 기간도 그렇게 길지 않을텐데 말이죠.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