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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무개념퀸즈2012.07.29
조회469

 

 

-> 한 무개념 퀸즈의 블로그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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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반어법이에용

 무개념 퀸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걔네들이 올린 트윗이 개념없다는 게 진실이야

밑의 글 좀 읽고 반성하고 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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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배려)

 

티아라 화영 왕따설

어제 밤 11시에 집에 들어와서 폰으로 접속을 했는데 티아라 왕따설이 있더라구요;
퀸즈로써 티아라에게 무슨일이 생겼나 봤는데 소연,은정,효민,보람,지연이 트위터로 화영을 디스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음으로 들어가봤는데 지연 포스팅에 댓글이 거의 악플이고.. 소연,은정,효민,보람,지연이 첫 대규모 콘서트라서 더욱 민감할수도 있구요.
아직 정확하게 티아라 멤버들이 자기의사를 밝힌 것도 아닌데 화영을 왕따한다고 왕따설까지 있어서 멤버들끼리 사이가 더 않좋아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연과 은정, 지연은 화영에게 그럴수도 있습니다.(소연,은정,지연편드는게 아닙니다)
소연은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와서 바로 무대에 섰고, 목발을 짚고 무대에 섰습니다.
은정은 다리도 아픈데 무대에 섰고 트리플 달성으로 다리가 아파도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지연은 다리 부상으로도 롤리폴리 마지막 무대를 섰고, Cry Cry 때 힘들었는데 그래도 참고 무대 마치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화영이 발목이 살짝 틀어졌다고 첫 대규모 콘서트에서 앉아만 있었다는건 소연,은정,지연이 참은것보다 의지가 부족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연,은정,지연이 의지가 부족했다고 그랬을수도 있구요. 타팬분들과 다른 팬덤분들도 추측보다는 먼저 티아라 멤버들이 자기의사를 밝힌다음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화영이랑 티아라 멤버들이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티아라 이미지 나빠졌다고 말하시는데 그런 얘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DAY BY DAY 활동중인데 퀸즈분들이나 다른 팬덤분들이 뻔뻔하게 무대선다고 하실수도 있잖아요. 티아라 화영 왕따설이 더 크게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티아라도 많이 참고 견뎠습니다.
티아라가 견딘만큼 우리도 티아라에게 응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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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이 견디면 견뎠지, 도대체 티아라가 뭘 견뎠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지금 욕 먹는 멤버들은 자기가 올린 트위터 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받고 있는 건데 거기에다가 응원을 해줘야 된다는 건 뭔지...ㅋㅋ 지연만 사람이고 일 묻힌 다음에 고통받을 화영 생각은 들지도 않는 건지...참)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건 화영 왕따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까지 케이블 타고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화영에게 한 짓들이 같은 멤버에게 과연 할 수 있는 짓인가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물론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불화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방송상에서까지 티나게 행동하는 건 공인으로써 자제해야 했어야 했던 것 같네요. 화영만 빼고 어깨동무를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효민이 눈을 찌른 건 '귀여운 질투'나 '실수'라고 볼 수가 없을 정도이던데요. 보통 하이파이브를 할 때 맨 앞에 있는 사람은 '실수로' 못 보고 그냥 지나치던가요?

 

 

그리고 트위터 문제. 지연이나 다른 멤버가 애매모호하게 트위터를 올렸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콘서트가 끝나고 거의 동시에 '의지'의 문제라고 하면서 트윗을 올리고, 지연은 심지어 '연기천재' 라는 말을 꺼냈던데 그건 누가봐도 화영을 지목하는 트윗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연을 좋아하는 건 알겠지만 단순한 팬심에서 왕따든 아니든 저런 것들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의 마음을 좀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

 


퀸즈분들이 티아라를를 정말로 좋아하신다면, 이럴 때는 응원에 앞서서 자기가 아끼는 가수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하기를 바라는 모습이 진정한 팬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그 가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걸 방관하는 듯한 태도는 잘못된 것 같네요. 더구나 그 다른 사람이 같은 그룹의 멤버이기까지 한데 말이죠. '크게 번지지 않길 바라신다?' 그럼 이런 일이 있고나서 일이 조용하게 끝난다면 과연 화영은 멤버들이랑 더 관계가 좋아질까요?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비난까지 하는 멤버들이 친해지려고 노력할까요? 그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밖에 안 되고, 티아라 팬이라는 님의 말과는 모순되게 화영은 그 속에서 더욱 더 고통받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무대에서 화영이 목발 짚고 계단을 내려가야 할 때 어느 한명 부축해주는 멤버가 없더군요. 오히려 같은 소속사의 다비치가 부축해주는 모습.. 더구나 방송에도 나오지 않는 콘서트에서 방송보다 더 화영을 챙겨줬으리라는 예상을 도저히 할 수가 없네요. 어쩌면 화영이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하고, 누구하나 부축해주는 사람이 없어 이동할 때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빠진 게 아닌가 싶네요 ^^ 멤버들이 서로 화영을 도우면서 부축하면서 이동할 때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해줬더라면 과연 화영이 중간부터 빠졌을까요? 정말 어떻게서든지 이 일을 조용히 덮으려고 몸부림치는 퀸즈들... 보기 안쓰럽고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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