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판)우울증을 낫게해준 고마운 내새끼2

지니2012.07.29
조회2,604

 

 

 

헹헿ㅇ헹ㅎㅎㅎ

 

자고 일어나니 톡되는 말이 맞나봐요!!

 

동물사랑방 3위네요!!

 

톡커분들~감사해요쪼옥

 

이 영광을 지니와 지니를 제 품에 보내주신 삼촌께 돌리며

 

다음은 에피소드를 풀어야하나...요?

 

그럼 3.2.1은 다른판에서 보셨을테니 

 

바로 시작할께요!

 

오늘은 알바하는데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도록하겠음!

 

 

 

 

 

 

 

 

 사건 1. 날 잘 말려주도록!

 

 

 

 

혼자 살기에 집에 있는거라곤 진짜 필요한것 몇개 밖에 없음!

 

그래도 갯수가 제일 많은건 저 옷걸이임..

 

하지만 제 정리정돈실력으론 방이 깨끗해질수 없음...ㅠㅠ

 

가끔 옷걸이 방바닥에 떨어뜨리는 날엔 개껌대신 옷걸이를 씹어 드심...ㅠㅠ

 

물론 지니에게 개껌을 안주는건 아님..당황

 

개껌대신 씹다가 저리 낑겨서 나오지 못하고 낑낑댐...ㅋㅋㅋㅋ

 

빼주면 다시 들어가고 빼주면 다시 들어가고 무한반복임....

 

저러다 잠듬..ㅋㅋㅋ

 

 

 

 

 

사건 2. 고양이는 무서워ㅠㅠ

 

 

 

 

앞전에서 나왔듯 우리동네는 고양이가 너무 많음...

 

어느동네나 만찬가지지만 매일 아침 멀쩡한 쓰레기 봉투를 보기힘듦..

 

그리고 여기 판에 올라오는 이쁜고양이들도 몇번봄..

 

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나로썬 데리고 오기란 너무 힘듦..

 

저 이쁜 고양이가 야옹야옹하면서 다가오니까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지니가 다가갈리 없음

 

고양이가 자꾸 다가오고 난 뒤로 뒷걸음질치고

 

지니는 내가 도망가니 쫓아야할지 도망가야할지 잠시 고민하더니

 

으르릉~하고 앞에갔다가 야옹이가 움직이면 휙 도망가고

 

다가갔다 도망가고 무한반복...

 

가만보니 지니는 무한반복을 좋아하는듯ㅋㅋㅋㅋ(비밀윙크)

 

 

 

 

사건 3. 난 모르는 일임..

 

 

 

사실 이 사진이 머리자르려고 찍은 사진은 아님..

 

지니가 이불에 항상 실례를 함...

 

지금도 함..가끔함..

 

그래서 침대에 이불을 깔아 둘수가 없음...

 

항상 저렇게 베개 밑에 이불을 깔아두고 외출을 함ㅎㅎ

 

저기 발판이 지니가 뺏은 화장실임...(아 내 발판..ㅠㅠ)

 

근데 가끔 자기 안놀아주거나 혼자두고 나갔다가 퇴근을 늦게하면

 

화가나는지 이불에 실례를 해놓고 모르는 척함..

 

"지니!!이게뭐야!!" 하면

"뭐가~?난 모르는 일이야~!" 방긋 이런 표정임...

 

어제도 그랬음...

 

오늘은 집을 응아 바다로 만들어놈..

 

베란다 문 살짝 열려있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리 들어가서

 

사료를 마음껏 드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들어가니 무거워졌길래 요즘 살찌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단지 나 몰래 사료를 다 먹어버렸을뿐임...ㅋㅋㅋ

 

응아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서 혼났음

 

오늘도 역시 "난 몰라~"표정으로 혼나는걸 미리 방지함...

 

나도 저런 머리가 있었으면....통곡

 

 

 

 

 

 

 

 

 

 

사건 4.  공원에서 이쁜 누나를 만나면...

 

 

 

우리동네는 애견인이 많은가봄

 

날씨좋은 날이면 어김없이 공원에 강아지부터 개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한 강아지들이 마실을 나옴

 

저기 저 요크셔테리어는 7살인 지니한테는 할머니인가...?ㅋㅋ

 

7살인데 지니보다 작음 크기도 작고 귀도작음...

 

사실 우리 지니는 귀가 쫌 큼

 

그래서 저 여자요키주인분이 지니는

 

엄빠의 엄빠누군가가 요키가 아닐꺼라고 하심..

 

뭐 그래도 괜찮음!안녕 

 

누가 뭐라해도 내새끼고 내 병을 낫게해준 고마운 내새끼니까 ♥3♥

 

자꾸 강아지들을 보니 겁이 많이 없어진듯해서 붙여놨더니

 

누나랑 꼬리잡기 놀이함...ㅋㅋㅋ

 

이것도 무한반복임..

 

주인아저씨는 가셔야하는데 둘이 꼬리잡기 뱅뱅뱅~

 

뱅뱅쉐킷쉐킷잡아돌려~돌리고~돌리고~

 

ㅋㅋㅋㅋ여긴 건전한 공원임..ㅋㅋㅋ

 

사실 요즘 더워서 공원을 못나갔더니 외롬타는거같음 ㅠㅠ

 

판쓰는 김에 내일 공원나가야겠음..ㅋㅋㅋㅋㅋㅋ

 

 

 

 

 

 

 

 

 

 

 

 

 

 

 

 

사건 5. 이제 글을 마무리할 시간임!

 

 

 

 

그럼 저랑 지니는 물러가겠습니당~~

 

안녕히계세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