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오리발을 내리는데...

톡되보자2012.07.29
조회3,637

제 친구가 한번 쓴 글인데.

 

톡이 안되고 답글도 많이 안달려서 제가 다시 한번 퍼 와서

 

약간 수정해서 글을 올림니다.

 

너무 답답하고 인정을 안하려고 하는데

 

친구 자식이 이걸 보고 인정 인정 하네 마네 한다 하였는데..

 

톡커님들의 많은 답글 부탁드려요 ㅜ.ㅜ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플인거 아시죠? ㅜㅜ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재미로 많이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머 음슴체? 그게 대세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체를 쓸줄 몰라 그냥..

 

대화 하뜻이 글을 쓰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진심으로 의견을 듣고 싶은건..

 

바로 친구에 행동입니다..

 

대학교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포커페이스의 대가죠..

 

그친구는 여자친구가 없고... 연락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의 룸메이트 제보에 의하면 여자가 아주 많타고 합니다.

 

그런 여자들을 모두 정리 하고 오직 이 여자하고만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대학교 후배 입니다..

 

이 두명의 가명으로  희준(친구)  예은(후배)  

 

여자 후배는 (서울)  희준(지방)  중부지방과 남부지방.ㅋ

 

1. 수업 시간과 핸드폰

 

이건 그냥 장난 식으로 우리가 하는 이야기 입니다.

 

나: 야 희준아 너희 둘이 사귀냐?

 

희준: 아니거든.

 

나: 와 근데 하루 종일 이야기 하냐. 수업 시간에도 네이트온 하냐.음흉

 

희준: 아니거든. 친구가 고향 언제 올라오냐고 해서 답장 해준거야

 

막상 제가 가서 그냥 화면을 보면 예은 이와 폭풍 네이트 온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핸드폰 입니다. 이건 머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도대체 하루에 카톡을 오만 팔만개 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더 웃긴건..

 

카톡으로 이야기하다 네이트온 들어와서 이야기하다 예은이가 나가면

바로 카톡으로 갈아타서 대화를 시작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 또 예은이랑 하냐?

   둘이 사귀지? 사귀잖아 사귀면 사귄 다고 말해 안 놀리면 되니까.

   후배가 마음에 들면 사귈 수도 있는거지.

 

희준: 아니거든 그냥 후배랑 할수도 있는거지. 너는 안하냐?

 

나 : 난 후배랑 그렇게 사적으로 연락 안해

 

희준:...

 

네 여기 까지는 그냥 후배니까 하루 종일 매일매일 이야기를 할수도 있다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 입니다.

 

2. 만남

 

이 희준이라는 친구는 맨날 돈이 없다고 빌려달라고 하는 애 입니다. 

 

저의 돈을 빌리고도 매일매일 내놓으라고 해서 3달 만에 받았습니다. 

 

근데 이 여자를 만나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습니다.

 

근데 웃긴건 밥도 진짜 연인들이 갈만한 곳에 다니고 영화도 한달 사이에 2편..

 

연가시, 다크나이트을 다 보고 왔다고 합니다.

 

행동은 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친구1: 야 영화관에서 예은이가 계속 희준이 손을 쳤데

 

나: 왜?

 

희준: 다크나이트가 무서 웠나 보지.

 

나: 야 다크나이트 봤는데 무슨 소리여.ㅡ 무서운 장면이 어디나와.ㅡ쳇쳇쳇쳇

 

희준:(당황한 표정) 아 아니다 연가시다..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나: ...................연가시도 봤는데.... 그렇게 무서운 장면은 없고 깜짝 놀라는 장면은 있다.

 

나: 그렇게 무서워서 막 그럴만한 장면은 없느데.ㅡ

 

그 다음

 

나: 야 희준아 그리고 너 돈 하나도 없다면서

 

희준: 예은이가 다 사준거야

 

나: 아 그래? 너는 하나도 안사고?

 

희준: 어 예은이가 다 내고 다 산거야..

 

그냥 장난 식으로 놀리긴해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근데 이틀 전에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이건 완전 배신감 남자로써 엄청나게 빵빵!~!!

 

제가 학교로 갔습니다.

 

희준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저희는 보안관련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나: 야 애슐리를 왜 검색 했냐?음흉

 

희준: (당황한 표정) 놀람아! 이거 스타벅스 실시간 검색어 떠있길래

       들어갔다가 연관 검색어 떳길래 클릭 했어

 

나: 야 진짜 어어 없다. 예은이랑 애슐리 갈라고 하는거냐? 돈도 없다면서

 

(희준이는 이일이 있기 2일전 친구들끼리 술을 한잔 하는데 회비가 1만 5천원 이였습니다.

 

근데 8천원 뿐이 없다고 그렇게 우긴 아이라 저희가 빌려 줬습니다)

 

근데..

 

애슐리를 검색 하고 있었습니다..

 

희준: 야 아니라고 예은이랑 갈라고 한게 아니라 스타벅스 연관 검색어에 있어서 들어간거야

 

나: 알았어 그렇다고 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스타 벅스를 네이버에 검색 했더니 ...

 

애슐리에 애자도 안보입니다. 애가 어떻게 쓰는 지 친구는 몰르는 걸까요?

 

희준:(또 당황한 표정)놀람 더보기 해봐 

 

나: 장난 하나.ㅡ 누가 연관 검색어를 더보기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ㅡ

 

희준: 아니다. 블로그 들어가다가 나와서 들어갔다.

 

나: 어이가 없네..

 

희준이가 담배를 피러 나간사이..

 

저희 학과 관련상 요즘 유령 드라마에 컴퓨터에서 한 짓을 모두 알수 있는

포렌식을 할줄 알고 요 근래 자격을 취득하여 희준이가 사용한

컴퓨터의 오늘 하루동안 이용한 사이트와 모든 대화 내용도 보려다가..

그건 사생활 침해 일거 같아서.. 잘못하면 감방 가니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오늘 하루동안 검색목록과 사이트 기록만 보았습니다.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나: 그래 그냥 한번 봐보자 ...

 

근데.!!!!!!!!!!!!!!!!!!!!!!!!!!!!!!!!!! 버럭헐!!!!!!!!!!!!!!!!!!!!!!!!!!!!!!!!!!!! 버럭

대박!!!!!!!!!!!!!!!!!!!!!!!!!!!!!!!!!!!!!!!! ㅁㅊ!!!!!!!!!!!!!!!!!!!!!!!!!!!!!!!!!!!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아웃백!!!!!!!!!!!!!!!!!!!!!!!!!!!!!!!!!!!!!!!!!!!!!!!!!!!!!!!!!!!!!!!!!!!!!!!!!!!!!!!!!!!!!!!!!!!!!!!!!!!!!!!!!!!!!!!!!!!!!!!!!!!!!!!!

 

아웃백!!!!!!!!!!!!!!!!!!!!!!!!!!!!!!!!!!!!!!!!!!!!!!!!!!!!!!!!!!!!!!!!!!!!!!!!!!!!!!!!!!!!!!!!!!!!!!!!!!!!!!!!!!!!!!!!!!!!!!!!!!!!!!

 

눈에 엄청나게 파고 드는 이 아웃백!!!!!!!!!!!!!!!!!!!!!!!!!!!!!!!!!!!!!!!!!!!!!

 

그래서 아웃백을 치고 검색을 하니

 

연관 검색어에 애슐리가 나오는 것 이였습니다..........

 

와~~~~~~~~~~~~~~~~~~~~~~~~진짜

대박.......................................................

 

솔직히 쓸때 없이 친구는 한번 검색 해 봤다고 했는데......................................

 

사람 심리를 보았을 때 예은이랑 같이 갈라고 검색을 한것 같앗습니다...

 

나: 야 돈이 그렇게 없다고 하면서 예은이랑 런치도 아니라 저녁에 가서 그런거 먹을 돈은 있냐?

 

희준: 아니라고 내가 그런대를 왜가 안가! 내가 왜 갸랑 그런대를? 안가! 안간다고!

 

나: 야 사람이 검색을 하는 이유는 거기 가기위해 알아 보는 거라고..

 

나: 장난 하는 것 도 아니고.ㅡ

 

희준: 아~~~~~~~~~~~~~~~ 연락 안해야겠다..

 

와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그냥 말하면 될 것을 구지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사귄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장난을 안 칠텐데

 

이건머.ㅡㅡ  자기는 안사귀고 관심도 없다고 합니다..

 

제가 말하기로는 질알 마세요.,..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왜 거짓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까지..

 

티나는 거짓말을... 얼굴에 티가 나는데...

 

또 한가지 있다면..

 

다크나이트 영화를 보고 일정대로 지방에 내려 올라고 했습니다.

 

근데 도둑들이 나온다고 이 친구는 자기의 일정 까지 미룰려다가

 

그냥 돌아온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또 네이트 온가 카톡을 하면서 그 예은이란

 

후배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행동을 보면 의심 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닌데..

 

너무 길어 그냥 이정도로 줄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희준이라는 친구 동의하에 쓰는 것이며..

 

여러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희준이와 예은이는 아무사이도 아닌까요?

 

사귀는것 같다 추천

 

아닌것 같다  반대

 

리플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읽어 주셔서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감사합니다. 꾸벅(__)

 

아 그리고 제발 욕은 삼가 부탁드립니다.ㅜ

 

그냥 재미있게 읽으시고 댓글 추천 부탁드립니다.ㅜ

 

제발 제발 꼭 달아주세요 답글 ㅠ_ㅠ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