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볼때 내가하는짓이 한심해보여요?

160女2012.07.30
조회83

 

 

 

 

 미술 입시관련 비슷한거구

 상담같은거구 글도진짜 기니까

 긴거못읽겠다하는사람은 그냥뒤로가기눌러주세요.

 

 

 일주일에 3번 이거랑 비슷한내용으로 글올렸는데 레알 덧글한개도안달림 ㅋㅋ

 

 그리고 이내용하나로 엄마랑 담판지어야겠습니다 ㅡㅡ

 

 

 

 

 

 

 

 

 

 

 

 

 18여고생임

 

 조카간단하게하겠음

 

 미술했었음

 

 고1학년때 11월12월달에

 

아참고로 우리엄마아빠 이혼함

 

근데아빠랑은연락하고 아빠가 우리한테 양육비같은거

 

 

 

안보내줌 ㅋㅋㅋ

돈은 버시는데 우리한테 안드림 ㅋㅋ

맨날안받는다하시는데

 

 

 

내가볼땐 아빠가 쓰느것같음

 

술마시러다니고 담뱃값..뭐 사치품?

요번에 갤럭시S2로바꾼지얼마나됬다고 갤노트로다시바꾸심.

처음엔 우리도달라고했다가 아빠가

말돌리도 진짜안받는다고하길래 그냥 포기함 ㅋㅋㅋㅋ

암튼이럼..

 

 

 

엄마가 한달에 150벌음.

근데 이돈으로 내가 학원다니는게 좀 우습잖아요?

이제 보강할때도됬고 학년이올라가고그럴수록 돈은더많이나가는데

 

 

한달에 60만원정도깨진다고합니다.

근데내가알바는못함.

나라에서 알바못하게 막아둠 ㅋㅋㅋ 아니 할수는있는데

한달에 150만원이상벌면 우리 나라에서 지원금끊김 ㅋㅋㅋ

엄마가 150버니 내가알바해서 더벌면 나도 돈벌수있는학생이라고

지원다끊어버림 ㅋㅋㅋ..그래서알바못함 ㅋㅋ..

 

 

 

근데 1학년때 그 2달다닐땐 내가 알바해서 낸거였음.

못한다면서 어떻게알바했냐 물으신다면 그건초특급비밀임..

뭐암튼..

 

 

애니메이션했었음.

엄마아빠가 원래 나 미술하는거대박싫어하심.

 

 

아직까지도 그 이유모르겠는데 딱 두가지가나옴

 

1.학원비랑재료비아깝다.

2.미래가어두운직업들뿐이다.

 

 

근데도 난 애니메이션을한다했음.

그게 내가엄마를꼬신것도있음.

하지만 나는 " 나애니메이션아니면 죽는다! 나미술아니면 못살겠다! " 이렇게해서한건아님ㅋㅋ

 

그냥조심스럽게 엄마 나 미술하고싶다~ 이러고

애니메이션좋다~좋다~하고 그림그리고싶어했던거 엄마도알잖아?

라는둥 ㅋㅋ 대학교가는법도 다 찾고했음.

 

 

 

암튼 엄마설득은했다만 여전히 아니꼽게보셨음.

그렇게2달다니고

1월2월3월보강때만쉴려고했는데

왠지 자연스럽게 4 5 6 7 월넘어가게됬음.

내가 말을못한게아니라 엄마가 못하게 눈치를준것같음.

학원얘기만꺼내면 으르렁거리고 시비걸고그럼

 

 

진짜시비걸음.

시비건다는표현이맞는것같음.

 

 

무엇보다 이번에 내가 동양화로 전과할려고했음.

 

 

내가성적이 정말정말 초특ㄷ급 레알안좋음.

그나마 동양화가 쉽게대학갈수있다함.

 

 

나도 애니메이션을 포기한다는거에대해서 엄청슬픔.

정말좋아하는건데..하지만 대학을가는게우선인것같았음.

그래서 애니메이션보다 그나마 대학가기쉬운 동양화를선택함.

 

 

 

근데막 하는말이

니가 공부를안하는걸가지고 애니메이션을포기하다니 한심하네 ㅉㅉ

니가동양화를하면 쉬울것같냐? 한심하네 ㅉㅉ

니 재료비는어쩔건데 ㅉㅉ

 

 

 

이러면서

내가 그냥 한번말꺼낸 문제집사러가야되는데 돈이없다

이러면 진짜 몇십만원 카드라도 구해서 같이사러가고그럼

 

이걸보면 우리엄마는 나 미술하는거 확실하게싫어한다는걸알수가있음.

아니 ㅋㅋㅋㅋ 공부하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는것같음.

 

 

 

하지만 나는 아니다 할수있다 나 동양화할거다

이러ㅡㄴ데 솔직히 자신없음.

내가좋아하는것도아니고.내가좋아하는걸잠깐포기하고한다는건데

그게 맘이편하겠냐 이거임..

하지만 좋은대학가기위해서 참고하는건데

 

아 결국내가 애니메이션하는것도껄끄러워하시고 동양화하는것도껄끄러워하시고

미술싫어하시고 그러면서 한다는나느오나전민폐덩ㅇ임?

해보지도않고 쉽게대학갈려고 학원에서 동양화쉽게간다~이런말에 훅해서 대학갈려는

내가 진짜호구인거임?

 

 

인정하겠음..하지만 엄마에게많이속상함

 

나하는동안 응원이라고한번도해주신적없음.

맨날 만족해서 미술성적표받아오면

미술하는데 이정도뿐이안되나?이러고.

대놓고

못하네.

라고하시고

뭐 부끄러워서그러시는게아니라

우리엄마진짜 직설적임 솔직함.

싫은건싫다 아니다 딱말함

 

많이속상함.

미술학원얘기만나와도 완전 한번싸우자라는식임.

아까도

 

학원정원 25명인데 어쩔거냐이제 23명이다 맨날 학원다니게해준다고해놓고

조금만빨리해주면안되냐?이러는데

9월에 돈나오는데어쩌라고 이러고

 

 

그러면서 학원비랑똑같은 내 문제집값 다 구해오셨으면서!!그것도 엊그제!!

왜 나한테이러시는거임?

 

 

 

우리반여자애얘기한번해보고픔

 

 

집은조카부자고 얼굴도예쁜데 공부를안함

미술도안하는데 공부하기싫어서 미술하는것같음

하지만 이런식이어도 얘네엄마는얘가하는거에대해서 적극적으로밀어드림

 

 

 

또한명얘기해봄

 

 

전학온애임.미술때문에 우리학교로전학옴,.

예고는아닌데 미술하는반이라고 특성화된학교라 오는것같음.

미술한다는 그 말하나때문에 어머님아버지가 이렇게적극적으로밀어주셨음

 

 

 

근데난뭐임?

난하고싶어도 못하고

그래 이런집을 비난하는게아님

엄마가너무미움. 아니야 넌 할수있어 넌잘해 라고한마디만해주셨으면함

왜나한테이러는거임?

 

 

 

나보고 3학년때 그냥 직업반이나가서 자격증따고대학가지말고 취직하라고하심계속

그리고나보고 국립대아니면 생각도하지말라함;;;;;;;;;;;;;

당황;;;;...집안이비루한탓을해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