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전 사실 지금은 알바생이 아녜요.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작은 프랜차이즈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바생들을 관리하고 월급도 주고...그런 위치가 되었죠. 아직도 가끔 좀 어색하긴 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간 해온 알바들이..꽤 있네요. 알바말고 정직원으로도 짧게씩 일한것들도 있어요. 분식집,만화대여점,빵집시다,부대찌개집,DVD방,백화점케익매장, 그외 백화점/마트 단기알바, 와인매장직원, XX카드텔레마케터 호텔서빙, 돌잔치토끼인형탈알바, 커피빈, 맥도날드, 콜드스톤,빕스...ㅋㅋ 기타 초단기 쿠키포장, 인테리어 업체에서 벽지 구분하고 있기 (죙일)... 학교에선 도서관 근로, 키친실 근로, 학교 앞 까페 알바, 주차 정산소 알바... 아..친한언니 소개로 BAR에서도 잠깐 일했었어요... 근데 쓰다보니 진짜 많네요 ㅠㅠ하하..별로 자랑거린 아닌데요 그죠? 그래도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도움이 된다면 좋잖아요~! 아 그리고 저는 주로 알바를 보통들 찾으시는 '알바몬'이런데서 많이 알아봤구요. 제가 알바를 많이 갈아타긴 했지만 전 사장님들과 거의 좋게 끝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직접 후임을 구하고 떠났기 떄문이에요^^. 거의 20살 이후로는 대부분 그랬던것 같네요. 특히 프랜차이즈 등은 제가 안구해도 알아서들 잘 구하지만..안그런곳은 그만두기 한달전에 얘기해도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어서..어느순간부터 제가 직접 알바몬 등에 무료구인공고를 내고 사장님께 연결을 해드려서 채용하고, 인수인계를 마치고 전 그사이에 다음 알바 알아보고 ㅋㅋㅋ 거의 쉴틈없이 일했네요 ㅋㅋ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빡센 알바는 많이 없었어요. 그리고 20대초반에 제일 많이 하시는 편의점이나 피씨방은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하고 싶지 않았어서..(피씨방은 담배연기..ㅠㅠ) 어쩌다보니 못해봤네요. 그래서인지 편의점 글들 재밌어요 깨알같고 ㅋㅋ 그리고 처음에 어떤 알바를 하느냐가 생각보다 앞으로의 알바인생?은 물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알바를 결정할때는 시급과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 일로 어떤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더 좋더라구요....ㅋㅋ그래도 일단 시급쎈거대비 일 편한게...짱이지영?ㅋㅋ 요즘에야 워낙에 인터넷이 잘 발달되 있어서 최저시급이라던지 임금체불의 경우 응대하는 방법들은 잘 알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사실 아직도 최저시급 안지키는 곳이 많죠? 그리고 좀 괜찮다 싶은 자리는 자리가 잘 안나기도 하구요 ㅋㅋ 특히 마트,백화점 단기 판매알바 같은경우엔 일당이고 그 일당이 좀 쎄요. 거의 5년전에도 일당이 8만원까지 줬으니까...요새는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 저는 이 수많은 알바중에 임금체불이 있던 곳은 한군데도 없었어요. 운이 좋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알바 고를때도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1. 구인글이 성의가 있는지?! - 대충 사람구합니다. 만 써놓고 나머지는 협의 뭐 이렇게 되있으면 대부분 믿음이 갈 수가 없습니다.. 대략의 시간, 급여 혹은 어떤일들을 하게되는지가 적혀있어야 그 외에 것들을 문의하고 맞춰나가기 좋더라구요. **가족같이 일할 사람 구한다는 말 조심하세요. 가족같이 부려먹겠다는 거일수도..ㅋㅋ 2. 구인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지는 않는지? - 간혹 보면 거의 한달 간격으로 1년이상 계속 구인글이 올라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알바를 구해도 알바가 쉽게 나가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니 그런데도 끌리는 곳이라면 일단 매장에 직접 손님으로 가보세요^^ 3. 교통비? 시급? - 시급이 조금 더 쎄다고 굳이 멀리까지 가진 마세요. 사실 알바중 최상의 교통비,식비 안드는 알바인것 같아요. 은근히 이 두개 무시 못합니다. ㅎㅎ 이거아끼면 그 시급 더 나올듯.. 4. 사장님의 인격 - 사실 모든 사장님들이 고매하고 성품이 좋을수 있을리가..없습니다.ㅋㅋ 그래도 기본은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이런것들은 대부분 잘 되어 있습니다. 그치만 반대로 잘되어 있으면서 교묘하게 주는만큼 뽑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아무튼 일단 면접에서부터 너무힘들겠다.. 싶으면 얘기해서 안나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ㅋㅋ 이시간에도 일하고 계신 빛나는 청춘분들 화이팅!!^^ 저도 화이팅 ㅋㅋ
나름 이거저거 잡다한 알바이력들입니다 ㅎ(알바고르는 노하우?)
ㅎㅎ전 사실 지금은 알바생이 아녜요.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작은 프랜차이즈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바생들을 관리하고 월급도 주고...그런 위치가 되었죠. 아직도 가끔
좀 어색하긴 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간 해온 알바들이..꽤 있네요.
알바말고 정직원으로도 짧게씩 일한것들도 있어요.
분식집,만화대여점,빵집시다,부대찌개집,DVD방,백화점케익매장,
그외 백화점/마트 단기알바, 와인매장직원, XX카드텔레마케터
호텔서빙, 돌잔치토끼인형탈알바, 커피빈, 맥도날드, 콜드스톤,빕스...ㅋㅋ
기타 초단기 쿠키포장, 인테리어 업체에서 벽지 구분하고 있기 (죙일)...
학교에선 도서관 근로, 키친실 근로, 학교 앞 까페 알바, 주차 정산소 알바...
아..친한언니 소개로 BAR에서도 잠깐 일했었어요...
근데 쓰다보니 진짜 많네요 ㅠㅠ하하..별로 자랑거린 아닌데요 그죠?
그래도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도움이 된다면 좋잖아요~!
아 그리고 저는 주로 알바를 보통들 찾으시는 '알바몬'이런데서 많이 알아봤구요.
제가 알바를 많이 갈아타긴 했지만 전 사장님들과 거의 좋게 끝낼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직접 후임을 구하고 떠났기 떄문이에요^^. 거의 20살 이후로는 대부분 그랬던것
같네요. 특히 프랜차이즈 등은 제가 안구해도 알아서들 잘 구하지만..안그런곳은
그만두기 한달전에 얘기해도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어서..어느순간부터 제가 직접
알바몬 등에 무료구인공고를 내고 사장님께 연결을 해드려서 채용하고, 인수인계를
마치고 전 그사이에 다음 알바 알아보고 ㅋㅋㅋ 거의 쉴틈없이 일했네요 ㅋㅋ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빡센 알바는 많이 없었어요. 그리고 20대초반에 제일 많이 하시는
편의점이나 피씨방은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하고 싶지 않았어서..(피씨방은 담배연기..ㅠㅠ)
어쩌다보니 못해봤네요. 그래서인지 편의점 글들 재밌어요 깨알같고 ㅋㅋ
그리고 처음에 어떤 알바를 하느냐가 생각보다 앞으로의 알바인생?은 물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알바를 결정할때는 시급과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 일로 어떤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더 좋더라구요....ㅋㅋ그래도 일단 시급쎈거대비 일 편한게...짱이지영?ㅋㅋ
요즘에야 워낙에 인터넷이 잘 발달되 있어서 최저시급이라던지 임금체불의 경우 응대하는
방법들은 잘 알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사실 아직도 최저시급 안지키는 곳이 많죠?
그리고 좀 괜찮다 싶은 자리는 자리가 잘 안나기도 하구요 ㅋㅋ
특히 마트,백화점 단기 판매알바 같은경우엔 일당이고 그 일당이 좀 쎄요.
거의 5년전에도 일당이 8만원까지 줬으니까...요새는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 저는 이 수많은 알바중에 임금체불이 있던 곳은 한군데도 없었어요. 운이 좋았을까요?
그리고 사실 알바 고를때도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1. 구인글이 성의가 있는지?!
- 대충 사람구합니다. 만 써놓고 나머지는 협의 뭐 이렇게 되있으면 대부분 믿음이 갈 수가 없습니다..
대략의 시간, 급여 혹은 어떤일들을 하게되는지가 적혀있어야 그 외에 것들을 문의하고 맞춰나가기
좋더라구요.
**가족같이 일할 사람 구한다는 말 조심하세요. 가족같이 부려먹겠다는 거일수도..ㅋㅋ
2. 구인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지는 않는지?
- 간혹 보면 거의 한달 간격으로 1년이상 계속 구인글이 올라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알바를 구해도 알바가 쉽게 나가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니 그런데도 끌리는 곳이라면 일단 매장에 직접 손님으로 가보세요^^
3. 교통비? 시급?
- 시급이 조금 더 쎄다고 굳이 멀리까지 가진 마세요. 사실 알바중 최상의 교통비,식비 안드는
알바인것 같아요. 은근히 이 두개 무시 못합니다. ㅎㅎ 이거아끼면 그 시급 더 나올듯..
4. 사장님의 인격
- 사실 모든 사장님들이 고매하고 성품이 좋을수 있을리가..없습니다.ㅋㅋ 그래도 기본은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가 이런것들은 대부분 잘 되어 있습니다. 그치만 반대로 잘되어
있으면서 교묘하게 주는만큼 뽑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아무튼 일단 면접에서부터 너무힘들겠다..
싶으면 얘기해서 안나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ㅋㅋ
이시간에도 일하고 계신 빛나는 청춘분들 화이팅!!^^
저도 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