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걸려 엄마뱃속 탈출한 아들 폭풍성장 사진방출:-)

아들바보2012.07.30
조회128,029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결혼한지 3년 출산한지 5개월차에 접어든 26살 주부이자 엄마입니다:-D

모든 출산이 다 힘들고 고되지만 유난히 길고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제 품에 안겼던

제 눈에는 너무 예쁘기만한 아들을 자랑하고싶은 맘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 아들사진을 보고 너무 더워 지치는 요즘 잠시나마 엄마미소를 지을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_'*

(저는 아주아주아주 소심합니다. 상처받는말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ㅠ_ㅠ)

 

그럼!

사진 나갑니다:)

 

 눈...눈 떴다!!!!!!

 

 나 이런표정도 할 수 있어요 엄마

슬슬 다양한 표정들이 나오기 시작해요ㅋㅋ

 

 오늘은 어떤 표정으로 자볼까나ㅋㅋ

 

 여긴 어디? 나는누구???

 

 지금 누가 날 보고있는것 같은데..................

 

 자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함막피곤함

 

호잇

 

우이씨.........흐엉흐엉

 

 쫌 기분 좋은데?

 

 엎드리니까 신난돠!!!!

 

 아이씐나

 

 

100일 파티

오늘 기분 최고임!!!!

 

 아 좀 가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 촬영

오늘 웃는거 한번 제대로 보여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임? 응? 손수건?? 먹는거임????? 일단먹자

 

 

 꿀잠자는중

 

어제도 웃기고 오늘도 웃기고

맨날 웃겨

ㅋㅋㅋㅋㅋ

 

 카시트만 태우지마.................

 

 아빠 손 좀 치워보라고!!!!

 

 샤워? 오케이 콜!

 

 샤워하고 기분 좋아짐

 

 뭐지!!!!!!!!

 

 아 또 뽀뽀해......

ㅋㅋㅋㅋ

 

 

 

여기까지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철도 덜 든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신혼을 신나게 즐기다가

출산을 하고나니 잠도 못자고 씻는것도 허둥지둥 밥도 급하게 후딱 손목 무릎 허리 안아픈곳이 없고..

산후우울증인가...혼자 있을때면 괜히 눈물도 훌쩍훌쩍.

그래도 내 뱃속에서 열달동안 품었다가 나온 자식이라서 그런지 힘이 들다가도

아들 얼굴보면 힘이 불끈불끈나고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모르게.....

제가 너무 행복해지고 있더라구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희 아가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지친하루중에 웃을수있는 기회가 되었다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