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대구 사는 23살 여성임 ^^; 이 시간에 잠도 안 자고 글 쓰고 있는 이유는.. 고성방가? 집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될 거 같음 우리집은 대학가임.. 골목 조금 들어오면 초등학교가 있는ㅋㅋ 대구 분들은 알 수도 있을 듯...................; 나는 그 초등학교 바로 옆에 살고 있음! 낮에 베란다 창문 열어놓으면 운동장 먼지 들어와서 맨날 청소..하.. 자려고 공주처럼 -_-?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이던 중.. 밖에서 들려오는 일렉트로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스똬일~ㅇ_ㅇ?!!!씐난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흥이 나는 바람ㅇ ㅔ 정신차림ㅋㅋㅋㅋㅜ.ㅜ 고딩들 10명이 셔플 댄스 추고 반짝반짝 번쩍번쩍 난리가 남ㅋㅋㅋㅋ 시소가 스펙타클하다나...? 집이 3층이라 다 보임 ㅋㅋㅋ 문제는 너무 잘 들림 ㅠㅠ 견디다 못해 경찰에....... 전화..ㄹ....건 난 예민한 녀자 *-_-* 사실 이런 일이 잊을만 하면 있어서 스트레스 받던 중 ㅠㅠ 4시 정각이었음. "죄송한데 여기 위치가 ~쯤이구요. 학생들인 거 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데 어떻게 조치가 안 될까요?" - 네, 해당 구역 순찰차 출동 시키겠습니다. 하고는 끊음 이렇게 전화를 건 것도 처음인지라 언제 오는지 궁금했음 -_- 사실 뭐하고 노는가.. 언제 가나.. 싶은 맘 반, 요새 경찰 말이 많아서 ㅠㅠ 언제 오시나.. 싶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 안.옴. 단순 민원이라 그런가.. 싶었지만 집에서 치안센터까지 걸어서 오래 걸리면 3분 거리임. 왜 안 옴? 아, 물론 아찌들도 피곤하고 바쁜 거 앎. 근데 나 쟤네 직접 혼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시끄러웠음 ㅠㅠ 정확히 10분 뒤 112 재다이얼 "여보세요?" - 여보세요? 뚝.. ㅡㅡ??????????? 끊긴 거겠지.. 다시 뚜루루~ "죄송하지만 10분쯤 전에 전화를 드렸었는데 아직 안 오셔서 어찌 됐나 전화드렸어요." - 어? 그쪽에 순찰차 다녀간 걸로 확인되는데 잠시만요. (무전하는 소리 들림) 다시 한번 확인해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 내용은 대략 저랬음.. 그랬더니 휴대폰으로 전화가 옴ㅋㅋㅋㅋㅋ살짝 무서웠음ㅋㅋㅋ 찔리는 거 있는가 위치 설명해드리니 뭐.. 3분안에 오셨음 학교 안으로 차를 대더니 라이트로 애들 비춤.. 그게 다였음.. 아 한마디 하셨다 "집에 안 가나?" "집에 안 가나?" "집에 안 가나?" 애들 눈치 슬슬보더니 준니 짜증난다는 말투로 나감.. 설렁설렁 ㅠㅠ 출구가 내가 서서 보던 방향이라 애들 얘기하는 거 다 들림 ㅋㅋㅋㅋ 난 다 봤음 고딩1 : 야, 경찰 왔는데 우리가 왜 째야(=도망가야?) 되는데 고딩2 : 경찰 가면 다시 올래? 문 두개니까 일로(=이쪽으로) 들어오면 절로(저쪽으로) 나가고 고딩3 : 애브리데이 어 셔플플린~_~ 이렇게 친구들이 가기까지 20분이 소요됐음 ㅠㅠ 난 뭐했냐고? 휴대뽄 손에 들고 베란다에서 지켜봄 ㅠㅠ 맘 같아선 나가서 너네 집에 가 ㅡㅡ 하고 싶지만 너무 많더라는..ㅋㅋㅋㅋ 요새 흉흉한 일도 많고 경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 사건? 이랄까.. 그랬던 부분 때문에 나도 출동 시간을 생각하게 된 듯 ㅋㅋㅋㅋ 근데요... 차 타면 30초도 안 걸릴 거린데 왔다 가지도 않고 그런 건 좀 ㅠㅠ 아니잖아유 ㅋㅋㅋㅋㅋㅋㅋㅋ잉 사람들 맨날 마무리 어려워하던데.. 글쿠나.. 그냥 난 그랬다구요!^^ 모두모두 일찍 귀가하시고, 고성방가는 댁에서 방가방가하세요!!!! 참을성이 부족하다구? 시소가 준내 스펙타클하다며 4명은 시소, 하나는 미끄럼틀.. 어떤 애들은 플래쉬 비추며 셔플 댄스를 추고 클럽같다며 웃고 떠드는데? 그게 너네 집 앞인데? 것도 시간이 새벽 4신데? 안 가는데!? 10명인데!?
경찰 출동시간 얼마나 걸려야 맞는건가요?
일단 난 대구 사는 23살 여성임 ^^;
이 시간에 잠도 안 자고 글 쓰고 있는 이유는.. 고성방가?
집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될 거 같음
우리집은 대학가임.. 골목 조금 들어오면 초등학교가 있는ㅋㅋ
대구 분들은 알 수도 있을 듯...................
;
나는 그 초등학교 바로 옆에 살고 있음!
낮에 베란다 창문 열어놓으면 운동장 먼지 들어와서 맨날 청소..하..
자려고 공주처럼 -_-?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이던 중..
밖에서 들려오는 일렉트로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스똬일~ㅇ_ㅇ?!!!씐난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흥이 나는 바람ㅇ ㅔ 정신차림ㅋㅋㅋㅋㅜ.ㅜ
고딩들 10명이 셔플 댄스 추고 반짝반짝 번쩍번쩍 난리가 남ㅋㅋㅋㅋ
시소가 스펙타클하다나...? 집이 3층이라 다 보임 ㅋㅋㅋ 문제는 너무 잘 들림 ㅠㅠ
견디다 못해 경찰에....... 전화..ㄹ....건 난 예민한 녀자 *-_-*
사실 이런 일이 잊을만 하면 있어서 스트레스 받던 중 ㅠㅠ
4시 정각이었음.
"죄송한데 여기 위치가 ~쯤이구요. 학생들인 거 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데 어떻게 조치가 안 될까요?"
- 네, 해당 구역 순찰차 출동 시키겠습니다.
하고는 끊음
이렇게 전화를 건 것도 처음인지라 언제 오는지 궁금했음 -_-
사실 뭐하고 노는가.. 언제 가나.. 싶은 맘 반, 요새 경찰 말이 많아서 ㅠㅠ
언제 오시나.. 싶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
안.옴.
단순 민원이라 그런가.. 싶었지만 집에서 치안센터까지 걸어서 오래 걸리면
3분 거리임.
왜 안 옴?
아, 물론 아찌들도 피곤하고 바쁜 거 앎.
근데 나 쟤네 직접 혼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시끄러웠음 ㅠㅠ
정확히 10분 뒤
112 재다이얼
"여보세요?"
- 여보세요?
뚝.. ㅡㅡ??????????? 끊긴 거겠지.. 다시 뚜루루~
"죄송하지만 10분쯤 전에 전화를 드렸었는데 아직 안 오셔서 어찌 됐나 전화드렸어요."
- 어? 그쪽에 순찰차 다녀간 걸로 확인되는데 잠시만요. (무전하는 소리 들림)
다시 한번 확인해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 내용은 대략 저랬음..
그랬더니 휴대폰으로 전화가 옴ㅋㅋㅋㅋㅋ살짝 무서웠음ㅋㅋㅋ 찔리는 거 있는가
위치 설명해드리니 뭐.. 3분안에 오셨음
학교 안으로 차를 대더니 라이트로 애들 비춤.. 그게 다였음..
아 한마디 하셨다
"집에 안 가나?"
"집에 안 가나?"
"집에 안 가나?"
애들 눈치 슬슬보더니 준니 짜증난다는 말투로 나감.. 설렁설렁 ㅠㅠ
출구가 내가 서서 보던 방향이라 애들 얘기하는 거 다 들림 ㅋㅋㅋㅋ 난 다 봤음
고딩1 : 야, 경찰 왔는데 우리가 왜 째야(=도망가야?) 되는데
고딩2 : 경찰 가면 다시 올래? 문 두개니까 일로(=이쪽으로) 들어오면 절로(저쪽으로) 나가고
고딩3 : 애브리데이 어 셔플플린~_~
이렇게 친구들이 가기까지 20분이 소요됐음 ㅠㅠ
난 뭐했냐고? 휴대뽄 손에 들고 베란다에서 지켜봄 ㅠㅠ
맘 같아선 나가서 너네 집에 가 ㅡㅡ 하고 싶지만 너무 많더라는..ㅋㅋㅋㅋ
요새 흉흉한 일도 많고 경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 사건? 이랄까..
그랬던 부분 때문에 나도 출동 시간을 생각하게 된 듯 ㅋㅋㅋㅋ
근데요... 차 타면 30초도 안 걸릴 거린데 왔다 가지도 않고 그런 건 좀 ㅠㅠ 아니잖아유
ㅋㅋㅋㅋㅋㅋㅋㅋ잉 사람들 맨날 마무리 어려워하던데.. 글쿠나..
그냥 난 그랬다구요!^^
모두모두 일찍 귀가하시고, 고성방가는 댁에서 방가방가하세요!!!!
참을성이 부족하다구?
시소가 준내 스펙타클하다며 4명은 시소, 하나는 미끄럼틀..
어떤 애들은 플래쉬 비추며 셔플 댄스를 추고 클럽같다며 웃고 떠드는데?
그게 너네 집 앞인데? 것도 시간이 새벽 4신데? 안 가는데!? 10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