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참견하시는 시댁이요 (남편보여줄꺼에요!)

ㅎㅎ2012.07.30
조회403,913

카스는 안하고 카톡하는데

제가 '힘들어도 힘내기!!!!' 하고 썻더니

바로 아버님이 전화하셔서는

 

힘들다고쓰면 남편이 괴롭힌줄아니까 그런거 쓰는거아니다

 

뭐 이런말씀하셔서 네 하고 지웠어요

 

 

 

몇일전 한창 비올때

'온집안이 눅눅해 ㅜㅜ' 써놨더니

어머님이 바로 전화하셔서 ㅡㅡ

 

'그러면 집 안 좋은곳에 사는거 같으니까 지워라'

 

 

처음엔 그런가? 싶었는데

아 갈수록 짜증나네요 ㅡㅡ

 

저 친구도없어서 보는사람도 별로없어요

했더니

그럼 남편친구들이 본데요 ㅡㅡ

남편친구들은 내 카톡 알지도 못하는데

 

카톡시스템을 이해도 못하시면서 무조건 안된데요

 

 

 

요즘 카톡이니 카스니해서 이런분들많죠?

어떻게 대처하세요????

 

 

(글하고 댓글하고 다 남편보여주려구요

 제가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는듯해서요 ㅡㅡ...

 남편도 볼것이니 혹여 욕은 쫌만 순화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