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 어릴 때는 친척어른이 돈을 주시면 부모님이 뭐 이런걸 애한테 주냐고 계속 주지 말라고 사양하시다가 계속 준다고 하시면 그 때서야 고맙습니다 인사 90도로 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선물도 생일 같이 딱 특정한 날에 필요한 학용품이나 저렴한 장난감 하나 정도 받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안그런 거 같아요. 주위에 보니 자기 아이가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다고 하면 할머니한테 사달라고해 이모한테 사달라고 해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또 할머니나 이모한테 가서 사달라고 조릅니다. 또 어른들은 아이가 그러니 사주시고 그 부모는 애들한텐 이런 장난감이 인기고 그건 있는거니 저거 사주라고 옆에서 조언아닌 조언을 하고...참... 어른이 7살짜리 애한테 귀엽다고 5만원짜리를 쥐어줬는데 그 애가 집어던졌다는 이야기드 들었습니다. 5만원 밖에 안된다고. 그 이야기 듣는데 어이가 없어서...요즘 애들 다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아이가 없어서 요즘 추세를 잘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30대 40대 젊은 부모님들 이런 경우 정상인건가요? 61
내 아이에게 어른이 돈을 주면 어떻게 하세요?
예전에 저 어릴 때는 친척어른이 돈을 주시면 부모님이 뭐 이런걸 애한테 주냐고 계속 주지 말라고
사양하시다가 계속 준다고 하시면 그 때서야 고맙습니다 인사 90도로 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선물도 생일 같이 딱 특정한 날에 필요한 학용품이나 저렴한 장난감 하나 정도 받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안그런 거 같아요.
주위에 보니 자기 아이가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다고 하면
할머니한테 사달라고해 이모한테 사달라고 해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또 할머니나 이모한테 가서 사달라고 조릅니다.
또 어른들은 아이가 그러니 사주시고 그 부모는 애들한텐 이런 장난감이 인기고 그건 있는거니
저거 사주라고 옆에서 조언아닌 조언을 하고...참...
어른이 7살짜리 애한테 귀엽다고 5만원짜리를 쥐어줬는데 그 애가 집어던졌다는 이야기드 들었습니다.
5만원 밖에 안된다고.
그 이야기 듣는데 어이가 없어서...요즘 애들 다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아이가 없어서 요즘 추세를 잘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30대 40대 젊은 부모님들 이런 경우 정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