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막대하는엄마,저만그렇게느끼는건가요?

임누리2012.07.30
조회340

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여중딩임다부끄

맨날 눈팅만 하려다 쓰려니 어색하네여..

아무튼! 위에서보셧듯이 이런일때문에 톡을 쓰게됬네요ㅠㅠㅠ

톡커님들의 편안함을위해 음슴체고고!

 

 

 

당황

 

 

 

 

 

 

1. 이건 좀 전에 일인데 내가 학원끈나고와서 

식탁에서 혼자 밥먹고 잇엇을때엿음(글쓴이는 언니가 잇지만 언니는 식탁에서 밥을 먹지않음ㅇㅇ)엄마가 부엌에서 뭐만들고 잇엇는데 내가학원에서 시험백점 받앗다고 자랑하고 잇엇음 근데엄마가 자꾸 "뭐??뭐라고??야크게말해ㅡㅡ"이러는거임 그래서엄청 소리질럿더니 시끄럽다고 막화내는거임.. 나도화나서 아됬어!!! 이랫더니 엄마가 식칼들고 식탁으로 막 뛰어오더니

내얼굴로확!!!!찌름 내가쫌피햇는데도 칼이 내코앞까지옴ㅇ... 식칼들고 쫒아올정도로 화날일인가?

 

 

 

 

 

 

 

 

 

2. 아이건되게사소한일인데ㅋㅋ 언니가학교갓다오면 아이구우리 이쁜첫재딸왓어?배안고파? 이럼진짜ㅇㅇㅇㅇㅇ 근데내가오면 야시험몆점맞앗어 학교에서뭔일잇엇냐?  진짜톤부터달라짐;

그래서 오늘시험안봣어뭔일도업섯고  이러면 어알앗어방들어가서공부해 이럼

 

 

 

 

 

 

 

 

 

3. 이것도사소한일 아마 사소한거 밖에업슬듯?암튼 내가 공부하고잇엇음 언니는게임하고또ㅋ

근데엄마가갑자기 방들어오더니 뭐먹을거냐는거임 그래서 내가 응 하고 언니는대답안하다 엄마가계속물어서 어 이러공ㅇ 엄마가 빵가져옴 우유하나랑^^: 물론우유는언니꺼ㅋㅋㅋㅋㅋ 그릇에 잘담아서 낱개로썰린 빵들은언니한테 주고ㅋ 난걍 비닐에들어잇는 빵휙~던짐 암말안하고잇는데 엄마가다시나가서 선풍기들고옴 회전도안시키고 언니쪽으로만해놈 컴퓨터에서 열나니까더울꺼라고ㅋㅋㅋㅋㅋ

난공부하는데 언니는저런대접받음 언니는또 아무말업슴 걍엄마말 다씹음 

 

 

 

 

 

 

 

 

 

 

4. 최근 엄마가 케잌사왓다고 가져가랫음 근데난숙제하고잇엇고또ㅋㅋ언니는게임ㅇ..

근데 방에서 식탁이보이는데 엄마가 케잌에 초코가하나씩잇는데 하나에잇는거 다들더니 하나에다덜어놓는거임 ㅋ; 그걸또언니한테 가져다주고 내껀걍나둠 또 내가나오면서 쫌서러워서ㅋㅋㅋ큐ㅠㅠㅠ

내껀왜안가져다줘?... 하고진짜 서러운목소리와표정으로 말함

근데엄마는 아진짜맞고싶어? 니나왓으면 니가쳐가져갈것이지 아또얘사람 짜증나게만드넼ㅋㅋㅋ;

이러믄서 나때리는시늉함 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

 

 

 

 

 

 

 

 

 

5. 나랑언니랑 기말고사 성적 나왓을때 언니나보다 못봣는데 엄청잘햇다고 칭찬해주는거임(언니랑 나랑 학원 똑같이다니고 언니가공부엄청 못하는것도아님 걍그학년에서 보통이상?)난그래서 엄청엄청 잘햇다고 칭찬해줄줄알앗음ㅋ 근데 나진짜얻어터짐 리모톤으로 코맞아서 코피남ㅋㅋㅋㅋㅋㅋ 리모콘뿌갈남

진짜썅욕햇음 나한테 새대가리라고 닌진짜죽어도싸다고 점수가그게뭐냐고..

내가생각해도 쫌못보긴함 근데 언니는뭐가됨? 백점이업는것도아님 근데 그거말해도 그건당연한거라고

니지금 백점맞앗다고 안맞을줄알앗냐고ㅋㅋㅋㅋㅋㅋ 더떄림 전교등수 한4등내려갓는데..

그거보고 진짜쪽팔리다고 어디못나가겟다고 니이거 말하고다니면 죽인다고함

 

참고로

전교26등 반5등

 

 

 

 

 

 

 

 

 

 

 

 

6. 엄마가갑자기나한테 고데기해준다고함 아니 매직ㅋㅋㅋㅋㅋㅋㅋ 긍까고데기로 쫌파마끼잇는내머리를

쫙쫙 피겟다는거임ㅇㅇ 안그래도 파마마니해서 빗자루같은머리에다 누가고데기로 머리를핌..

그래서내가 실타고말햇드니 걍하라고 코드꼽고 내머리잡고 쫙쫙 피는ㄴ거임..

아진짜그떄 울고싶엇음 왜내머리맘대로도못하냐진짜ㅠㅠㅠㅠㅠㅠ

아왜그러냐고 머리피는중간마다 내가 머리개털되겟다고 살살하라고햇음

근데 뒤에서 내목막쪼르고진짜.. 치고하면서 사람성의무시하냐고 쫌닥치고잇으면안되냐고

내머리잡고 앞뒤로흔듬ㅋㅋㅋ,, 물론언니도파마더심하지만^.^걍냅둠

내머리진짜그날 엄청푸석하고 머리붕뜸 정전기겁나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로 내머리진짜로개털됨 근데 30분도 안되서 파마다시돌아옴 그거보고 엄마가 니가 만지니까 그렇다고 나때림ㅋ;툭하면때리네진짜  그날나머리쪽팔려서 (너무빗자루같애서..머리허리까지옴)

똥머리하고다님

 

 

 

 

 

 

 

 

 

7. 나방에서 또 열나게 숙제하는데 거실에서 티비켜놓고 언니랑 엄마랑 수다떨고잇엇음

근데 대화소리가 쫌짝게말하는것같은데 다들렷음

내이름막나오고 내용은 말할수 업지만ㅠㅠㅠ 내욕햇음 하.. 걍막나짜증난다고그럼

내가방에서 왜내욕하냐고 그랫더니 안들린다고 크게말하라고 지들끼리웃고떠듬ㅋ

 

 

 

 

 

 

 

 

 

 

8. 내가 엄마한테 장난걸어봣음 우리집에 개두마리키우는데 엄마가 계속 개들이랑 말ㄹ하고 말시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보는사람은 웃기잔슴ㅋㅋㅋ 혼자대화하는 그상황이 웃겻음

그래서 쫌웃으면서 누가보면 혼자말하는줄알겟다ㅋㅋ 이랫더니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목때림

닌 나한테 대드는게 그렇게재밋냐고 신발걍닥쳐    이랫듬

 

 

 

 

 

 

 

 

 

 

 

 

 

 

9. 우리집에선 욕하면 절대안됨ㅋ 욕열나게많이하는 엄마제욐ㅋㅋㅋㅋㅋㅋ 암튼 언니랑 싸우는데

언니가먼저 욕개심하게하는거임.. 집에서 찐따주제에 뭐..어쩌구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랑 엄마랑 짜고 나따시키나?..아진짜서럼네요ㅎㅎ..

암튼진짜 미친년이라고 어디서나대냐고 뭐빽이잇냐뭐잇냐 뭐믿고나대냐고

썅욕햇음 엄마없는 티내냐고...뭐지 

뭐암튼 평소에내가 그욕햇으면 아진짜..집에서쫒겨날 각오로하는건데

걍엄마가 야 @@@ 누가욕하래!

둘다한번만 더싸워바 하면서 나랑언니 빗자루로때림

아근데 난왜맞은거야?.... 이거싸운게 컴안비켜준다고 싸운건데 갑자기 혼자빡쳐하믄서

난리친게누구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나컴하는데 컴터끄고도망감; 나참음 안이름..

 진짜못이름.. 내가뭐만하면 언닠ㅋㅋㅋㅋㅋ는 엄마한케가서 겁나불쌍한표정 지으면서

아애가진짜이런다니까?ㅠㅠㅠㅠㅠ 혼내죠혼내죠ㅜㅜㅜㅜ

이지랄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또나 갈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나옷사고싶을때 사달라하면 (언니한테옷을쫌 많이사줌ㅋ;)

언니꺼 입으면되지 왜지랄이냐고 뭐이럼..

그래서내가 언니옷 입으면 언니그거보고 아더럽다고 저거버ㄹㅣ라고

다시새로딴거 사달라고ㅋㅋㅋㅋ큐ㅠ

 

 

 

 

 

 

 

 

 

 

11. 엄마가 유일하게 나한테장난건적 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막떠들다가 내가거실로 나오니까 너사실 다리밑에서주우ㅓ온애라고

막놀리다가 어느샌또 이모딸ㄹ이라고 놀리고..ㅋㅋ.....난걍 뻥치지말라고하고..하하

 

 

 

 

 

 

 

 

 

 

 

 

12. 내가엄마한테 자랑함해밧음 요즘 언니보다 이쁘단소리 마니듣는다고ㅋ.ㅋ

근데엄마진짜 쫌 당황당황웃음 표정으로 난언니가더이쁜데ㅋ..

이랫숨 장난말고 진심잇는 말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둘다이쁘다해주면안되나요

 

 

 

 

 

 

 

 

더많긴ㄴ한데 막쓸려니까진짜 생각나는게 엄네..

이거진짜 지어낸거하나도 음슴 354%리얼

내가사춘기라 민감한건가? 딴집엄마들도 다저래요?

시험점수도 무조건 올백이여야하고?? 게임하는딸더이뻐하고ㅋㅋㅋㅋㅋㅋ?

하..진짜 맨날나 가족에서 없는느낌받음.. 아빠가 유일하게 나좋아함ㅁ 언니잘못해서

엄청혼난적 잇엇음 그때엄마가 열나게 쉴드치고ㅋ분명언니가 잘못한건뎅

암튼 아빤나좋아해도ㅠㅠㅠㅠ 밤늦게돌아오심흑

 

 

 

 

 

톡커님들 답변마니해주세요ㅠㅠㅠ제잘못이면 진짜 저잘해볼게요..

제잘못도 잇을수잇겟지만 엄마가더크다고 생각해요저는..

엄마가조금이라도 관심가져줫으면 좋겟어요.

 

 

 

 

 

 

 

 

 

 

 

 

그럼이만!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