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때렸거나, 바람을 피웠다거나 하는 명백한 죽을죄가 아닌 이상
연락을 잘 안한다거나, 무뚝뚝하다거나, 아는 여자가 많다거나, 돈을 쓰지 않는다거나 하는 애매한 문제는
여자하기 나름인거지.
'이 남자 정말 아니다'라고 느끼면 헤어져. 헤어질 용기 없어서 맘 떠난 남자 껍데기 붙잡고 늘어져봤자 네 마음속에 그의 더욱 더 강렬한 쓰레기로 기억되겠지.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도 있잖아.
사랑 아냐^^ 집착이야^^ 유난히도 쓰레기같은 남자만 골라 사귀는 애들은 진짜 사랑이 뭔지 몰라.
앞서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대게는 떡잎부터 쓰레기인 남자들이 여전히 쓰레기로 성장하지. 그래서 사랑 좀 받아본 여자들의 코는 쓰레기스멜을 감지해.
그러니까 내 말은 주위에서 말렸을거라는 얘기야. 백 번을 말렸을거야.
흔히 "쟨 아냐." , "미쳤니 정신차려." , "쟬 사귀느니 나랑 사귀자." 라고 하겠지 마지막 건 좀 아닌가?
무튼, 정말 친한 친구들이 과반수 이상 말리면 말 좀 들어 제발.
사실은 쓰레기 남자의 특징 쓴 애 지구에서 제일 친한 내 친군데, 나도 걔 천 번쯤 말렸어.
똥냄새 난다고, 분리수거도 안 될 새끼라고, 그런데 안들어쳐먹어. 절대 네버 그리고는 뽤인러브야.
분명히 똥냄새 난다고 말려도 똥을 보고 제발로 기어들어가서 똥을 얼굴에 문대잖아. 쓰레기라고 이미 말했는데 아주 환경미화원 나셔가지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잖아.
뭐 역시나 헤어졌지. 헤어지고서 천 번을 말린 친구 만날 때마다 쓰레기쓰레기쓰레기 빡침 부스터를 남발하는 건 좀 아니지않아? 말렸잖아. 이렇게 될 줄 알고 말렸는데 와서 밑도 끝도 없이 욕하면 해줄말이 이거 하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사귀지 말랬잖아. 난 몰라."
친구로서 친구가 말도 안되는 남자 물어와가지고 결국 청춘이 흔들리는 모습 보면 너무 화가 나.
그런데 솔직히 주위에서 무슨 얘기해도 들리는 것도 없고 바뀌는 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제발 처음부터 말 좀 들어. 다 너희들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뒤 늦은 징징댐이 듣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아니면 쓰레기만 만나는 여자들의 모임을 하나 만들어서 니들끼리 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마지막은 하나만 얘기하고 끝낼게. 솔직히 진짜 하고 싶은 얘기 많어.
여성의 자존감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행복해지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등등. 나랑 이런 얘기 나누고 싶으면 답변 줘. 번호 알려줄게.
아 그리고 나도 첫연애에서 호되게 당했어. 그치만 정신 바짝 차리고 고대로 되갚아주고 쫑냈지.
인간은 1이랑 1이 만나서 2 이상이 되야 현명한 만남인거야.
하려던 얘기 할게.
제발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고 쓰레기같은 애들 만나는 애들 보면 사랑 받는 행복을 몰라. 아홉 번 지랄하다 한 번 잘해주면 그게 사랑인줄 알고 헤헤-거리고말야.
니들이 아홉 번 기쁨 주고 그가 한 번 기쁨 주면 그게 옳바른 사이니? 제발 여성의 자존심을 드높혀라.
돈은 잘버는 사람이 더 쓴다 쳐도 사랑만은 7:3으로 하자.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남자가 더 사랑해야 오래오래 행복해. 성별본능 상 그런거야.
그러니까 제발 남자 사귀면 사랑에 구걸하지말고, 처음 잘해주는거에 혹하지말고, 채 1년도 안만난 주제에 이 남자 없으면 난 안돼 라는 그릇된 사상을 좀 버리고, 이별을 이혼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남자가 잘해주면 좀 당연한 줄도 알고, 남자 주위에 여자 많아도 '나한테 상대도 안되는 것들을 뭐 훗.' 하는 마음으로 신경끄다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보기좋게 그년에게 가라고 뻥 차버리고, 20년을 넘게 그 없이 행복했던 삶을 고작 몇 개월 만난 남자 없으면 안될 것 처럼 힘듦을 내보이지 말지어다.
쓰레기같은 남자만 만나는 여자들에게...
음, 미안해 반말할게. 이런건 반말이 와닿으니까.
하 이런거 처음 써봐서 떨린다. ㅎ_ㅎ
폰으로 '쓰레기 남자의 특징' 보고 뭐 하나 쓰고싶어져서 놋북 열어재꼈어.
잘 들어봐.
우선 '이 남자는 쓰레기다.'라는 기준은 그와 사귀었던 여자에 의해 정해지는거야.
그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를 때렸거나, 바람을 피웠다거나 하는 명백한 죽을죄가 아닌 이상
연락을 잘 안한다거나, 무뚝뚝하다거나, 아는 여자가 많다거나, 돈을 쓰지 않는다거나 하는 애매한 문제는
여자하기 나름인거지.
'이 남자 정말 아니다'라고 느끼면 헤어져. 헤어질 용기 없어서 맘 떠난 남자 껍데기 붙잡고 늘어져봤자 네 마음속에 그의 더욱 더 강렬한 쓰레기로 기억되겠지.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도 있잖아.
사랑 아냐^^ 집착이야^^ 유난히도 쓰레기같은 남자만 골라 사귀는 애들은 진짜 사랑이 뭔지 몰라.
앞서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대게는 떡잎부터 쓰레기인 남자들이 여전히 쓰레기로 성장하지. 그래서 사랑 좀 받아본 여자들의 코는 쓰레기스멜을 감지해.
그러니까 내 말은 주위에서 말렸을거라는 얘기야. 백 번을 말렸을거야.
흔히 "쟨 아냐." , "미쳤니 정신차려." , "쟬 사귀느니 나랑 사귀자." 라고 하겠지 마지막 건 좀 아닌가?
무튼, 정말 친한 친구들이 과반수 이상 말리면 말 좀 들어 제발.
사실은 쓰레기 남자의 특징 쓴 애 지구에서 제일 친한 내 친군데, 나도 걔 천 번쯤 말렸어.
똥냄새 난다고, 분리수거도 안 될 새끼라고, 그런데 안들어쳐먹어. 절대 네버 그리고는 뽤인러브야.
분명히 똥냄새 난다고 말려도 똥을 보고 제발로 기어들어가서 똥을 얼굴에 문대잖아. 쓰레기라고 이미 말했는데 아주 환경미화원 나셔가지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잖아.
뭐 역시나 헤어졌지. 헤어지고서 천 번을 말린 친구 만날 때마다 쓰레기쓰레기쓰레기 빡침 부스터를 남발하는 건 좀 아니지않아? 말렸잖아. 이렇게 될 줄 알고 말렸는데 와서 밑도 끝도 없이 욕하면 해줄말이 이거 하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사귀지 말랬잖아. 난 몰라."
친구로서 친구가 말도 안되는 남자 물어와가지고 결국 청춘이 흔들리는 모습 보면 너무 화가 나.
그런데 솔직히 주위에서 무슨 얘기해도 들리는 것도 없고 바뀌는 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제발 처음부터 말 좀 들어. 다 너희들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뒤 늦은 징징댐이 듣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아니면 쓰레기만 만나는 여자들의 모임을 하나 만들어서 니들끼리 해.
길어지면 지루하니까 마지막은 하나만 얘기하고 끝낼게. 솔직히 진짜 하고 싶은 얘기 많어.
여성의 자존감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행복해지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등등. 나랑 이런 얘기 나누고 싶으면 답변 줘. 번호 알려줄게.
아 그리고 나도 첫연애에서 호되게 당했어. 그치만 정신 바짝 차리고 고대로 되갚아주고 쫑냈지.
인간은 1이랑 1이 만나서 2 이상이 되야 현명한 만남인거야.
하려던 얘기 할게.
제발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 줄 안다고 쓰레기같은 애들 만나는 애들 보면 사랑 받는 행복을 몰라. 아홉 번 지랄하다 한 번 잘해주면 그게 사랑인줄 알고 헤헤-거리고말야.
니들이 아홉 번 기쁨 주고 그가 한 번 기쁨 주면 그게 옳바른 사이니? 제발 여성의 자존심을 드높혀라.
돈은 잘버는 사람이 더 쓴다 쳐도 사랑만은 7:3으로 하자.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남자가 더 사랑해야 오래오래 행복해. 성별본능 상 그런거야.
그러니까 제발 남자 사귀면 사랑에 구걸하지말고, 처음 잘해주는거에 혹하지말고, 채 1년도 안만난 주제에 이 남자 없으면 난 안돼 라는 그릇된 사상을 좀 버리고, 이별을 이혼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남자가 잘해주면 좀 당연한 줄도 알고, 남자 주위에 여자 많아도 '나한테 상대도 안되는 것들을 뭐 훗.' 하는 마음으로 신경끄다가 좀 심각하다 싶으면 보기좋게 그년에게 가라고 뻥 차버리고, 20년을 넘게 그 없이 행복했던 삶을 고작 몇 개월 만난 남자 없으면 안될 것 처럼 힘듦을 내보이지 말지어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