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든 찼든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픈 것 같아요.. 저는 남자가 더이상 나를 안좋아한다는 느낌에 자존심 내세우며 찼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생중입니다ㅠㅠ 1.감정의 번복 처음엔 엄청 미워요. 왜 나를 더이상 안좋아하나, 왜 나에게 질렸나, 내가 뭘 못해줬나 등... 그러다가 금방 그 사람이 용서되고, 그 사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내가 잘못했던 것들만 떠오르죠. 그러다 괜히 추억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뭐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잘못되버렸는지 후회도 됩니다. 2.오히려 잘 지내는 척을 한다. 안그러는 사람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잘 지내는 척을 해요. 게다가 쿨한 척도 하죠. 마음같아서는 매달리고 싶고, 다른 여자랑 잘 안되기를 빌면서 겉으로는 "둘이 잘 됐으면 좋겠네^^" 라고 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니깐 더 힘들어요.. 3.그 사람이 다니는 길을 자주 다닌다. 사귀는 동안 그 사람이 어디에서 자주 노는지, 그 사람이 이 시간때쯤 뭘 하는 지 알잖아요.. 막상 만나면 말 한 마디 못 걸면서 괜히 그 근처 어슬렁거리고, 혼자 있으면 이상해보이니깐 친구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조르고 그 근처에 있고....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아직도 그래요. 4.연락을 기다린다. 먼저 연락하면 남자가 안받아주죠. 물론 받아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을 긋는다고나 할까.. 남자들은 매달리는 걸 싫어한대요. 그래서 저는 매달리다가 결국 연락안한지 이주째입니다.. 혹시라도 새벽에 전화올까 매너모드도 풀어놓고, 기대일 뿐이지만 후폭풍이 올까봐 한달, 두달 기다립니다. 그 사람에게 다른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폭풍은 그 현여친하고 전여친이 비교될 때 온다고 하잖아요. 그것만 믿고 기다려요. 나는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안서지만 주위에서 연락온다고 하면 그것만 믿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5.친구들에게 그 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아예 말도 안꺼내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애들한테 하루종일 걔얘기만 해요. 하루는 다 잊은 척 헀다가도 하루는 못잊어서 징징대고...애들도 들어주니라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건 헤어진 본인이죠.. 6.어떤 걸 보더라도 그 애가 떠오른다. 뭘 봐도 '걔가 좋아했던건데..'이런 생각부터 들어요.. 잊고싶은데도 안잊혀지는게 너무 슬프네요.. 7.그 애의 소식을 궁금해한다. 혹시 나보다 더 좋은 애를 만났나, 아직 나를 그리워하나, 걔가 내 얘기를 하나 등.. 물어봐봤자 내가 원하는 대답은 안나올걸 알면서도 일부러 물어보고 실망하고.. 그러죠..? 저도 걔가 다른 여자애랑 잘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면서도 괜히 기다리고 그래요.. 8.헤다판을 자주 들어온다. 글을 써봤자 그 사람은 안읽는다는 걸 아는데 괜히 주위에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동질감느끼고, 잘 됐다고하면 내가 잘된 것처럼 기쁘고 그래요...에휴..ㅠㅠㅠㅠ 공감안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러더라구요.. 전 문자함도 삭제안하고 남겨놓고 읽지도 못해요.. 읽어봤자 더이상 걔한테는 그런 내용의 문자가 안온다고 생각하면 괜히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못읽겠더라구요. 제가 사귀는 동안 표현을 많이 못했어요. 그에 비해 걘 표현을 했고 저에게 "넌 날 안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까지 했죠.. 저 되게 나빠요. 연락 안오면 하루종일 불안하고 기분안좋으면서 먼저 연락은 안하고 기다리기만 했죠. 그러다 걔가 다른 애를 만난거에요.. 아마 저에게 질려서 떠나간거겠죠. 지금 둘이 잘 만나고 있대요. 절 아직 좋아한다고 걔 친구가 말해서 전 기대걸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돌아오진않더라구요.. 벌써 헤어진지 보름인데 걘 잘지내는 것 같아요. 그 여자애랑 얼마나 사귈지는 모르겠지만 섭섭하고 씁쓸한 건 사실이네요.. 보고싶은데 얼굴도 안보여주고,,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날 줄 알았는데 일부러 이 근처에서 안노는 건지.. 얼굴을 도통 보여주지않아요. 걔 소식은 걔 친구들한테 듣는데 이젠 귀 막아야죠,, 걔한테 후폭풍이 온다면 정말 기쁠 것 같지만 모르겠어요.. 나는 아직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걔한테는 안올 것만 같아요........보고싶다,, 1675
헤어지고 난 후 여자들의 심경
차였든 찼든 이별은 누구에게나 슬픈 것 같아요..
저는 남자가 더이상 나를 안좋아한다는 느낌에 자존심 내세우며 찼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생중입니다ㅠㅠ
1.감정의 번복
처음엔 엄청 미워요. 왜 나를 더이상 안좋아하나, 왜 나에게 질렸나, 내가 뭘 못해줬나 등...
그러다가 금방 그 사람이 용서되고, 그 사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내가 잘못했던 것들만 떠오르죠.
그러다 괜히 추억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뭐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잘못되버렸는지 후회도 됩니다.
2.오히려 잘 지내는 척을 한다.
안그러는 사람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잘 지내는 척을 해요. 게다가 쿨한 척도 하죠.
마음같아서는 매달리고 싶고, 다른 여자랑 잘 안되기를 빌면서 겉으로는 "둘이 잘 됐으면 좋겠네^^"
라고 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니깐 더 힘들어요..
3.그 사람이 다니는 길을 자주 다닌다.
사귀는 동안 그 사람이 어디에서 자주 노는지, 그 사람이 이 시간때쯤 뭘 하는 지 알잖아요..
막상 만나면 말 한 마디 못 걸면서 괜히 그 근처 어슬렁거리고, 혼자 있으면 이상해보이니깐 친구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조르고 그 근처에 있고....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아직도 그래요.
4.연락을 기다린다.
먼저 연락하면 남자가 안받아주죠. 물론 받아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선을 긋는다고나 할까..
남자들은 매달리는 걸 싫어한대요. 그래서 저는 매달리다가 결국 연락안한지 이주째입니다..
혹시라도 새벽에 전화올까 매너모드도 풀어놓고, 기대일 뿐이지만 후폭풍이 올까봐 한달, 두달 기다립니다.
그 사람에게 다른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폭풍은 그 현여친하고 전여친이 비교될 때 온다고 하잖아요.
그것만 믿고 기다려요. 나는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안서지만 주위에서 연락온다고 하면 그것만 믿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5.친구들에게 그 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아예 말도 안꺼내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애들한테 하루종일 걔얘기만 해요.
하루는 다 잊은 척 헀다가도 하루는 못잊어서 징징대고...애들도 들어주니라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건
헤어진 본인이죠..
6.어떤 걸 보더라도 그 애가 떠오른다.
뭘 봐도 '걔가 좋아했던건데..'이런 생각부터 들어요.. 잊고싶은데도 안잊혀지는게 너무 슬프네요..
7.그 애의 소식을 궁금해한다.
혹시 나보다 더 좋은 애를 만났나, 아직 나를 그리워하나, 걔가 내 얘기를 하나 등..
물어봐봤자 내가 원하는 대답은 안나올걸 알면서도 일부러 물어보고 실망하고.. 그러죠..?
저도 걔가 다른 여자애랑 잘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면서도 괜히 기다리고 그래요..
8.헤다판을 자주 들어온다.
글을 써봤자 그 사람은 안읽는다는 걸 아는데 괜히 주위에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동질감느끼고,
잘 됐다고하면 내가 잘된 것처럼 기쁘고 그래요...에휴..ㅠㅠㅠㅠ
공감안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러더라구요.. 전 문자함도 삭제안하고 남겨놓고 읽지도 못해요..
읽어봤자 더이상 걔한테는 그런 내용의 문자가 안온다고 생각하면 괜히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못읽겠더라구요.
제가 사귀는 동안 표현을 많이 못했어요. 그에 비해 걘 표현을 했고 저에게 "넌 날 안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까지 했죠.. 저 되게 나빠요. 연락 안오면 하루종일 불안하고 기분안좋으면서 먼저 연락은 안하고 기다리기만 했죠. 그러다 걔가 다른 애를 만난거에요.. 아마 저에게 질려서 떠나간거겠죠. 지금 둘이 잘 만나고 있대요.
절 아직 좋아한다고 걔 친구가 말해서 전 기대걸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돌아오진않더라구요.. 벌써 헤어진지 보름인데 걘 잘지내는 것 같아요. 그 여자애랑 얼마나 사귈지는 모르겠지만 섭섭하고 씁쓸한 건 사실이네요.. 보고싶은데 얼굴도 안보여주고,,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날 줄 알았는데 일부러 이 근처에서 안노는 건지.. 얼굴을 도통 보여주지않아요.
걔 소식은 걔 친구들한테 듣는데 이젠 귀 막아야죠,, 걔한테 후폭풍이 온다면 정말 기쁠 것 같지만 모르겠어요..
나는 아직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걔한테는 안올 것만 같아요........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