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전라도로 떠난 여자둘의 기차여행 - 1일: 여수

복실고양이2012.07.31
조회6,203

여름을 맞아 여자 둘이 떠난 기차여행!!

 

전라도에 볼 것도 많고 자주 가보지 못해 그 쪽으로 정했어요ㅎㅎ

첫날은 여수EXPO와 여수 고소동 천사벽화마을과 여수야경시티투어를 갈 예정이었는데...

여수EXPO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바람에 벽화마을은 가지 못했어요 ㅠㅠ 

 

아 참고로 사진이 엄청 많아요!!ㅋㅋ

 

 

 

 아하하하항... 마산에서 순천으로 가는 기차안, 이때는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어요^^

 

 후레쉬 덕분에 얼굴이 번질번질 ㅋㅋㅋ

 

 드뎌 순천역 도착, 와~ 날씨가 베리베리 좋군요 ㅋㅋㅋ

 

 

 벌써 지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천에서 여수EXPO로 가는 기차 기다리는 중인데 지금은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엑스포를 다 보고 저녁 11시쯤 기차를 타고 순천으로 넘어갔었는데

사람들이 기차를 이렇게 많이 타고 가는 걸 본 건 처음이라는...

아마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광경일 거예요.

 

 웅장하네요 ㅎㅎ

 

 더울 땐 냉면... 식당에도 사람이 많다는 ㅜㅜ

 

 엑스포 막바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우리도 돗자리나 챙겨올 걸 그랬나 봐요 ㅋㅋ

 

 젤 처음 들린 호주 국제관.

 

 정말 잘생기고 이쁜 외국인 커플이 관람 중이길래 찰칵! 뒷태만...ㅎㅎ

불어를 쓰는 것 같덩데 ㅋ

 

 

 하늘이 정말 맑네요, 더웠죠 참 ㅋㅋㅋ

 

 

 

이제부터는 아쿠아리움 사진입니다!!

사진이 쫌 많죠? 너무 막 찍었나 봐요 ㅋㅋ

부산 아쿠아리움보다는 스케일이 조금 적었지만

많은 기대를 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엑스포에서 본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 아쿠아리움 대기 시간만 2시간 줄 서서 들어갔다는 ㅠㅠ

 

 

 아 귀요미들.

 

 여길 지나가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엄청 큰 메기??

 

 무시무시한 피라냐~~

 

 꽃불가사리였나, 이쁘네용. 친구는 불가사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라며.

눈을 반짝반짝거리며 말했어요. 순수해 보여서 귀여웠다는 ㅋㅋㅋ

 

 정말 물속에서 찍은 것처럼 나와서 시원해 보이네요.ㅋㅋ

 

 

 

 

 

 

 

 

 

 엄청난 물고기떼... 이름을 모르겠네;;

사진으로는 실제 관람할때의 모습을 담아낼 수 없어 아쉬운데요.

실제로 볼 때는 정말 신기해요. ㅋㅋ

 

 

 

 해저터널을 지나는 중...ㅋㅋ 다시 사진으로 보니까 그 때의 기분이 다시 드는군요.

 

제 친구를 소개할게요. 물귀신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리움을 나오니 어느덧 저녁이 ㅜㅜ

국제관과 해양베스트관과 아쿠아리움만 봤네요.

국제관과 연극을 하는 곳도 있다던데 그곳은 결국 보지 못한 채...

야경투어로 떠납니다!!

관람시간을 너무 적게 잡았나봐요. 하루종일 엑스포에서 구경해도 될 듯하네요!!

참고로 학생증을 들고 가시면 입장료 7천원이랍니다^^

 

7시 반까지 이순신 광장 앞으로 가면 됩니다.

어떤 시든지 시티투어를 운영하는데요.

여수시에서도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어 신청했습니다.

엑스포서의 거리는 택시비 3천원?

 

해설자분이 오셔서 안내해 주시네요.ㅎ

가까운 관광지에 대해 소개도 해주시고요.

고소동 벽화마을도 말해주셨는데

아 꼭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ㅜㅜ

 

 밖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여수산업단지예요.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야경은 가슴을 설레게 해요.

해설자분이 여수에서는 돈 많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네요 ㅋㅋㅋ

 

 그 유명한 여수 밤바다입니다 ㅋㅋㅋ

음... 광안리의 바다내음이 나네요.

 

 

 기념사진 한장씩 찰칵!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돌산공원에서 본 돌산대교입니다.

돌산대교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모습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