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태, 더 심각한 숨겨진 진실!!

뽀로로통령2012.07.31
조회1,733

먼저 티아라의 팬이 아님을 밝힙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알바생이니 어쩌니 하는 댓글은 사양하구요.

그냥 좀 객관적으로, 아니면 다른 시각으로도 한번 티아라 사태를 보면 어떨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티아라는 어립니다. 이제 어려운 시기를 딛고, 겨우 정상이란 꿈을 이루려고 하는데,

김광수 대표가 멤버들과 상의없이 추가멤버를 영입하니, 다들 속이 무너지겠죠.

어른들 사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회사를 차려도 창업공신이 있는데, 대표가 자기 잇속 챙기자고, 추가로 들여온 사람과

창업공신을 같이 취급하면 당연히 대표에 대한 반항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든지 정상에 서보자고 죽을 힘을 다해, 어린 나이에 몇년간 버틴 그들을 이해할 줄도 알아야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왕따를 시키는 게 잘한 건 아니죠...

하지만, 그에 앞서 화영도 멤버들과 융화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긴 힘듭니다.

의기소침해서인지, 아님 자존심 때문인지 그런 노력이 좀 덜 보인 건 사실이네요.

아마도, 잘 나가는 티아라 멤버가 되었을 때 무척 기뻤을 거라 봅니다.

하지만, 이름도 없는 티아라 멤버들이 지난 몇년간 고생한 걸 조금이라도 안다면,

콘서트 펑크 같은 건 상상도 할 수 없죠.

언론들도 마찬가지예요. 뭐 하나 물었다 싶어서, 자극적인 소재들과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게 참 개뿔도 할 일 없는 양아치 같네요.

물론, 연예기자들이 좀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단 생각이 드네요.

어떤 사람은 코어에서 보도자료 돌렸다고 마치 뇌물 먹인것 마냥 호도하던데...

참 무식하기 그지 없네요..보도자료란 건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공식입장을 먼저 밝히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마치 건수를 잡은 마냥 댓글 다는 멍청한 이들도 많네요...

그리고, 기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기자는 그리 썼더군요. 걔(화영)가 톱스타면, 나랑 삿대질 하고 어쩌고는 월드스타냐면서 비아냥질~

솔직히, 전 연예계는 아니지만, 기자들을 가끔 만나는 사람인데요.

기사 한줄이라도 퍼블리시티로 실으려고 접대할 땐 거들먹거리며, 꼴보기 싫은 태도를 취하다가,

자기들이 광고영업건으로 기사하고 딜~하려고 할 땐, 참 비굴하더군요.

저도 기자들하고 싸울 때 있습니다. 시간 없고, 바쁜데 광고건으로 은근슬쩍 기사 협조건으로 반협박

비슷한 발언하면 빡~돌겠더라구요~~

어찌 사람들이 그런지...물론, 모든 기자들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티아라가 이름 없을 때, 일부 기자들이 얼마나 개무시했겠냐를 생각해보잔 겁니다.

티아라를 막대했던 기자들에 대해 아마 아래와 같이 대했겠죠?^^;;

이름없는 티아라 : 예~예~기자님...잘 좀 써주세요^^;;

                        (내가 잘 되기만 해봐~넌 국물도 없어!!! 두고보자!!!)

잘나가는 티아라 : 좀 바빠요~~매니저 통해서 물어보세요~~

                        (그 때, 우릴 개무시했지? 고소하다!!!)

결론적으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광수 대표가 별로 미덥지 않은 이미지이긴 하지만, 만일에 제가 그 입장이었다면요.

왕따설이 진실이란 가정하에, 화영이랑 다른 멤버들과 화해를 노력해보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화영이 그 과정에서 잘 한 게 없을지도 모른단 점입니다.

죽어도 자존심 굽히기 싫다였을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그런 점에서 티아라 멤버들도 상대하기 싫었을 수도 있단 겁니다.

물론, 위에 적은 말들은 모두 가정하에 써본 겁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한쪽 사실만 믿지 마시구요...

지연이 싸가지가 없네, 은정이 원래는 왕따였네, 효민이 일진이었네....

그런 것들도 정말 진실일까요?

또, 진실이면 어떤데요?

지연이 싸가지가 없었다고 지금도 없을지? 진짜 없다면, 천사표 아이유완 어떻게 절친인가요?

은정이 원래 왕따였다면, 어떻게 화영처럼 근거 자료가 그리 없는 건지?

효민이 일진이었다 쳐요~그럼, 이 땅의 일진들에게 열심히 살라는 귀감이 되는 건가요?

사람의 과거보다 현재가, 그리고 그보다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롤리폴리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었지 않나요?

소녀시대 태연, 카라 박규리 등등이 왕따설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극복하고, 다들 잘 지내죠..

팬이면 팬답게, 아니면 제3자답게 좀 지켜보자구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