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 만났다가 헤어지고 28살이 되서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락이 끊겼다가 3년 정도 전부터 연락하게 되었구요. 그 친구는 냉정합니다.. 자기 주변 사람들을 욕하는걸 싫어하구요..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화가나면 그당시는 피하고 시간이 지나서 말을해야한답니다. 전 냉정하지 못하구요 연락 자주주는걸 좋아합니다.. 화가나면 그당시 부딧혀야 직성이 풀리구요. 만날때 서로에게 말했던 부분이구요 가끔은 제가 스토커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참다 참다 연락하면 "나 지금막 어디어디 와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라고 말하는건 기본이였죠.. 맞아요 텔레파시가 통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누구든 기분이 좋을때나 그럴꺼라는 거지만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 저의 베프는 19에 그 친구를 만났던것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만난길에 얼굴을 한번 보여주려고 했죠. 기다렸습니다.. 끝나면 전화하겠지.. 하고 말입니다.. 끝날시간이 되었는데도 전화가 오지않아 제가했더니 회사사람들과 당구장을 와서 저에게 막 전화를 하려했답니다.. 어느때와 같았죠.. 하지만 첨에 부탁했듯이 미리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그냥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첨부터 약속한게 아니니까.. 그런일로는 기분상하지 않았지만.. 그날도 왠지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위치파악 하려는거 같아서 혼자 민망했습니다. 들어가는길 그 친구는 전화를 했고 시큰둥하게 들어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화안났으니까 쉬라고.. 그친구는 알았다며 끊었고.. 내일 하는거 보고 화를 내던지 말던지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 점심.저녁밥먹는 문자 끝.. 일부러 화나서 먼저 연락안했습니다. 화났죠.. 12시가 넘어서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끝났으면 끝났다 전화라도 했을텐데 우선 집에가서 자고있는건 아니란 소리고.. 당구치느라 안받는건가.. 별생각이 다들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출장갈때는 그 친구가 운전을 해서 오는길에는 과장이 운전을하느라 옆에서 잠이들었답니다.. 일끝나고 나 지금 인천가는중이다.. 라고 말했으면.. 전화를 안받아도 운전중이거나 이야기중이겠거니 했을텐데.. 왜 내가 나쁜사람이 된거 같은지.. 전화가 와서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기 사정을 말하는데도 전 그냥 화나갔습니다. 조금만 들어주었으면 같이 화내지 않았으면. 거기서 끝났을텐데.. 그 친구는 변명을 한다고 한말이 절더 화나게 했습니다. "우리 회사 형이 그러는데 꼬일때는 꼬인다고 하더라" 텔레파시가 통해서 그런거라고 말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길래 "그새끼 먼데 우리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거야?"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네 제가 잘못했죠 그런데 그말에 화내는 그 친구 모습에 오기가 생겨서 잘못했다고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집앞이라고 나와서 이야기 하자면서.. 어짜피 서로 맞춰야 하는건데 안맞추면 헤어지는거 밖에 더되냐고 하더라구요 전 그말에 또 화가났습니다. 전 지금 오기를 부리고 있고 절대 맞추겠다는 소린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였고 그친구 또한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도 맞추겠다는 소린하지 않을것이 분명하였으니 헤어져야 되는거겠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건 맞는 말이였으니까요. 가장 서운하고 화나게 했던 말은... "나도 너만나면서 싫었던게 없는줄 알아?" 라는 말과 "넌 안그랬어?" 라는 말이였습니다. 욱하고 성질 더러운 저도..참고 안했던 말들이였습니다. 그냥 저를 이쁘게만 봐주는줄 알았는데.. 싫었던게 있었다니.. 아... 그렇구나.. 하면서 좌절감 드는 느낌... 그래서 안나간다고 했더니 한번더 묻더군요 그래서 넌 어짜피 가라면 뒤도안돌아 보고 갈꺼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세번 물어봤으니 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말처럼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렸고 전화를 끊었죠.. 저번주 금요일 새벽.. 5일.. 바보같은건.. 주말이되면 회사 안나가서 집에만 있으니까 내생각이 조금이라도 더 나서 연락할꺼라고 생각했다는거.. 일요일이 되니까 월요일날 새로운 맘으로 연락할꺼야.. 라고 생각했다는거.. 그리고 수요일인 오늘은.. 일요일쯤 10일 지나니까 그때쯤은 연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바보같습니다.. 네 이럴꺼면서 왜 오기부리느냐.. 하면서 욕하는 악플 많이 달리겠죠.. 가장 슬픈건.. 만나는 동안 반은 제가 정말 외로웠었다는거 였습니다. 처음에는 대놓고 너보다 친구가 중요해 라고 이야기 할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사귀자고 한건 그친구입니다. 빈말을 못했죠 널만나는데도 내맘이 공허하다고 말한 순간부터 정말 잘했습니다. 미안하다면서요.. 19살때 만났을때 좀 많이 무심하고 절 많이 기다리게 했었거든요.. 한번은 만나는 초반에 집안에 복잡한일이 있다고 말도 없이 잠수를 탄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목요일인가 금요일이였는데.. 제가 뭘잘못했나 싶었죠..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헤어지려고 하는거라고. 근데 제자존심이 연락없이 이별통보받는건 용납하지 않아서 직접 헤어지잔 소리들으러 회사에 월요일날 갔죠 그친구가 그랬습니다 오늘 회사끝나고 찾아가려고 했다고.. 그때부터도 잘하긴 했으니까요..많이 미안하다고 그래서 바보같이 이번에도 싸우고 월요일날 연락올꺼라고 생각햇던거죠.. 연락이 없네요 슬픈것보다.. 그냥 나없이도 아주 잘지낼꺼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니까 억울하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있을때 잘하지 못했나 봅니다.. 벌써부터 받은것만 기억나니.. 잘해준것만 기억하니..어떻하면 좋습니까.. 9년만에 만나서 반년을 만나고 헤어지다니.. 어쩔수 없겠죠.. 그냥 지금이라도 전화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왜..이제전화해.. " 라고... 기다렸단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끝까지 바보같이 자존심이 걸리나 봅니다. 저는 무드셀라 증후군에 걸린거 같습니다.나쁜기억은 모두잊고행복했고 아름다웠던 추억만 기억하는병이라죠.. 바보같이 ...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존심이 뭔지..9년만에 찾은 첫사랑..과 이별..
19살때 만났다가 헤어지고
28살이 되서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락이 끊겼다가 3년 정도 전부터 연락하게 되었구요.
그 친구는 냉정합니다..
자기 주변 사람들을 욕하는걸 싫어하구요..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화가나면 그당시는 피하고 시간이 지나서 말을해야한답니다.
전 냉정하지 못하구요
연락 자주주는걸 좋아합니다..
화가나면 그당시 부딧혀야 직성이 풀리구요.
만날때 서로에게 말했던 부분이구요
가끔은 제가 스토커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참다 참다 연락하면
"나 지금막 어디어디 와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라고 말하는건 기본이였죠..
맞아요 텔레파시가 통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누구든 기분이 좋을때나 그럴꺼라는 거지만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 저의 베프는 19에 그 친구를 만났던것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만난길에 얼굴을 한번 보여주려고 했죠.
기다렸습니다.. 끝나면 전화하겠지.. 하고 말입니다..
끝날시간이 되었는데도 전화가 오지않아 제가했더니 회사사람들과
당구장을 와서 저에게 막 전화를 하려했답니다..
어느때와 같았죠.. 하지만 첨에 부탁했듯이 미리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그냥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첨부터 약속한게 아니니까.. 그런일로는 기분상하지 않았지만..
그날도 왠지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위치파악 하려는거 같아서 혼자 민망했습니다.
들어가는길 그 친구는 전화를 했고 시큰둥하게 들어가서 쉬라고 했습니다.
화안났으니까 쉬라고..
그친구는 알았다며 끊었고..
내일 하는거 보고 화를 내던지 말던지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 점심.저녁밥먹는 문자 끝.. 일부러 화나서 먼저 연락안했습니다.
화났죠.. 12시가 넘어서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끝났으면 끝났다 전화라도 했을텐데 우선 집에가서 자고있는건 아니란 소리고..
당구치느라 안받는건가.. 별생각이 다들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출장갈때는 그 친구가 운전을 해서 오는길에는 과장이 운전을하느라
옆에서 잠이들었답니다.. 일끝나고 나 지금 인천가는중이다.. 라고 말했으면..
전화를 안받아도 운전중이거나 이야기중이겠거니 했을텐데.. 왜 내가 나쁜사람이 된거 같은지..
전화가 와서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기 사정을 말하는데도 전 그냥 화나갔습니다. 조금만 들어주었으면 같이 화내지 않았으면.
거기서 끝났을텐데..
그 친구는 변명을 한다고 한말이 절더 화나게 했습니다.
"우리 회사 형이 그러는데 꼬일때는 꼬인다고 하더라"
텔레파시가 통해서 그런거라고 말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들길래
"그새끼 먼데 우리 이간질 시키려고 하는거야?"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네 제가 잘못했죠 그런데 그말에 화내는 그 친구 모습에 오기가 생겨서
잘못했다고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집앞이라고 나와서 이야기 하자면서.. 어짜피 서로 맞춰야 하는건데
안맞추면 헤어지는거 밖에 더되냐고 하더라구요
전 그말에 또 화가났습니다.
전 지금 오기를 부리고 있고 절대 맞추겠다는 소린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였고
그친구 또한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도 맞추겠다는 소린하지 않을것이 분명하였으니
헤어져야 되는거겠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건 맞는 말이였으니까요.
가장 서운하고 화나게 했던 말은...
"나도 너만나면서 싫었던게 없는줄 알아?"
라는 말과
"넌 안그랬어?"
라는 말이였습니다. 욱하고 성질 더러운 저도..참고 안했던 말들이였습니다.
그냥 저를 이쁘게만 봐주는줄 알았는데..
싫었던게 있었다니.. 아... 그렇구나.. 하면서 좌절감 드는 느낌...
그래서 안나간다고 했더니 한번더 묻더군요 그래서 넌 어짜피 가라면 뒤도안돌아 보고
갈꺼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세번 물어봤으니 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말처럼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렸고 전화를 끊었죠..
저번주 금요일 새벽.. 5일..
바보같은건..
주말이되면 회사 안나가서 집에만 있으니까 내생각이 조금이라도 더 나서
연락할꺼라고 생각했다는거..
일요일이 되니까 월요일날 새로운 맘으로 연락할꺼야.. 라고 생각했다는거..
그리고 수요일인 오늘은.. 일요일쯤 10일 지나니까 그때쯤은 연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바보같습니다.. 네 이럴꺼면서 왜 오기부리느냐..
하면서 욕하는 악플 많이 달리겠죠..
가장 슬픈건.. 만나는 동안 반은 제가 정말 외로웠었다는거 였습니다.
처음에는 대놓고 너보다 친구가 중요해 라고 이야기 할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사귀자고 한건 그친구입니다. 빈말을 못했죠
널만나는데도 내맘이 공허하다고 말한 순간부터 정말 잘했습니다. 미안하다면서요..
19살때 만났을때 좀 많이 무심하고 절 많이 기다리게 했었거든요..
한번은 만나는 초반에 집안에 복잡한일이 있다고 말도 없이 잠수를 탄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목요일인가 금요일이였는데.. 제가 뭘잘못했나 싶었죠..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헤어지려고 하는거라고. 근데 제자존심이 연락없이 이별통보받는건
용납하지 않아서 직접 헤어지잔 소리들으러 회사에 월요일날 갔죠
그친구가 그랬습니다 오늘 회사끝나고 찾아가려고 했다고..
그때부터도 잘하긴 했으니까요..많이 미안하다고
그래서 바보같이 이번에도 싸우고 월요일날 연락올꺼라고 생각햇던거죠..
연락이 없네요 슬픈것보다..
그냥 나없이도 아주 잘지낼꺼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니까 억울하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있을때 잘하지 못했나 봅니다..
벌써부터 받은것만 기억나니.. 잘해준것만 기억하니..어떻하면 좋습니까..
9년만에 만나서 반년을 만나고 헤어지다니..
어쩔수 없겠죠..
그냥 지금이라도 전화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왜..이제전화해.. " 라고... 기다렸단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끝까지 바보같이 자존심이 걸리나 봅니다.
저는 무드셀라 증후군에 걸린거 같습니다.
나쁜기억은 모두잊고
행복했고 아름다웠던 추억만 기억하는병이라죠..
바보같이 ...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