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벌레주의] 똥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녀2012.07.31
조회198

ㅎㅇ 판녀판남분들

 

난 대한민국의 여중생임

 

ㅠㅠ 원래 배꼽조심 유머에 쓰고싶었는데

 

난 나름대로 슬픈일이라 사는얘기에다가 씀

 

요즘 티아라사건때문에 친구들이 너무 판 재미없다고 해서 쓰겠음ㅁ ㅠㅠ

 

---------------------

 

 

 

 

 

 

 

 

 

 

 

 

 

친구들이랑 방학숙제때문에 어디좀 갔다왔음

 

그리고 집에와서 두준두준 설리설리 셜록셜록한마음으로 돈을들고 편의점을 향해야했음

 

왜냐고? 난 캐충을 할거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겜덕ㅇㅇ..

 

아 음슴체 귀찮으니까 반반말가겠어

 

난 며칠전에 게임계정 본캐랑 부캐들을 털렸지

 

그래서 난 한정아바타로 복구하려고했어

 

이번에 수영복 아바타가 나왔더라구, 그래서

 

돈이 좀 많이 아깝지만 지르기로 했지

 

이 계획은 전날밤부터 계획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난 뒤 나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렸어

 

근데 어디서 냄새같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야

 

난 그냥 음식물쓰레기를 고양이가 뜯어놨나? 하고 말았지

 

 

아.. 똥이라는 발언은 너무 격하니

 

 

지난번 판에서 보았던"소마찌"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거보고 진짜 대박뿜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못쉴정도로 헉헉하면서 웃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치질걸려서 ㄸ구멍에서 피나와서 기절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진지하겠지만 난 너무웃겼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되다가 남은 찌꺼기를 줄여서 소마찌라고 하시던데 나도 좀 쓸게요 /꾸벅꾸벅

 

 

 

 

소마찌냄새는 무시하고 난 엘레베이터를타고 올라갔지

 

집에 들어가서 날 반기는 강아지도 무시한채 난

 

캐릭터가 예뻐지고 능력치가 올라갈꺼란 두준두준 설리설리 셜록셜록한 생각에 난 집에서 튀어나가듯시피

 

나갓음

 

우리집 복도구조가

 

아니 아파트가 빌라처럼생겨서 복도라고할것도없고

 

계단이랑 계단옆에 양쪽으로 문이있어

 

 

1층은

 

문 계단 계단 문

엘레베이터

 

이렇게 되있어

 

근데 오른쪽문이 편의점에 더 가까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준두준 설리설리한마음으로 틴캐시를 지를수있단 희망/기대감에

 

항가항가 ( 하악하악 미화 )

 

항가항가항가항가항가항가 하면서 숨을 쉬었음

 

?아직도 소마찌냄새가 그대로더라고, 뭐 우리동네는 좀 쓰레기관리/음식물쓰레기관리가 잘 안되있어서

 

걍 그러려니 했지

 

그래서 오른쪽문을 박차고 나갔음

 

다다다다다다ㅏ다다ㅏㅏ

 

뛰어나갔는데

갑자기

 

 

 

 

 

 

 

 

 

물ㅋ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다 왜이렇게 깊게박힘?

 

 

뭐야 이 물컹한느ㄲ..ㅣㅁ은?

 

설마 소마ㅓ찌는 아니겠지 에이 소마찌라고해도 개소마찌일꺼야

 

하고 밑에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이 가득한 촉촉한 소마찌를 밟음

 

 

아그니까 물기있는소마찌

 

 

 

ㅇㅇ이해하겠죠 님들이 간식을먹거나 저녁을 먹고있거나 다 먹은 직후일것같아서 미화함ㅎㅎ..♥

 

 

 

..물기있는 소마찌를 내 뚱뚱통통한 굵고 큰 그 몸뚱아리로 힘껏 도움닫기해서 밟음.

 

 

 

그 소마찌를 본순간

 

0.5초간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짐

 

 

 

저건뭐지

 

개소마찌?

아니야 개소마찌는 저렇게 크고 밝지않아

 

음..? 사람소마찌도 저렇게 밟진않은데

 

저건 취객이 토한 토사물?

아니야 그러기엔 소마찌냄새가 너무나.

 

저건

 

분명히

 

사람이 흘리고간 물기있는소마찌다!!!!!

 

 

하고

 

우훠허헉훡훻ㅎ

 

하면서 피함

 

그때내가 삼선슬리퍼를 신어서 다행이지

 

 

운동화나 쪼리를 신고갔으면

 

운동화는 엄마가 뭐라뭐라 욕할거고

 

쪼리는

 

 

삐져나와서 그 물기있는소마찌가 내 발을 강타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선이라다행임////////

 

 

근데 문젠

 

다시 가느냐 걍 바닥에다 소마찌찌꺼기들을 묻히면서 가느냐

 

 

근데 난 저 혐오물을 우리집에 들어가서 내 손으로 직접 든다음 저 찌꺼기가 우리집 세면대에 남아있는걸 원치않았음.

 

고로

 

묻히면서 질질끌자

 

질질질질....아 완전냄시나

 

쓰레기에 부비적부비적..

 

오 안돼 종이쓰레기에 물기가 묻어나온다 ㅇㄴ

 

 

모서리에 문질문질

 

ㅇㄴ우리집옆집의 모서리가 위험해 찌꺼기가 묻어나오다니

 

눈배렸다..

 

하고 질질끌면서가는데

 

난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왜 비가 안옴? 아짜증남

 

이라고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오면 묻히지않고 그냥 가도 냄시도 안나고 얼마나좋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름이라 냄새도 더 올라오는것같고

 

ㅎㅎㅎㅎㅎㅎㅎ

 

짜증

 

사람들이 나만 이상한눈으로 쳐다봄

 

 

 

아진짜 물컹거리는게 느낌이상했슴.....ㅜㅜㅜㅜㅜㅜㅜ

 

갈색도아닌 황금빛으로 빛나는 그인지 그녀인지모를 ㄱ

그들의 소마찌..

 

내가 지나가다가 새가 내 머리정수리에 소마찌를 뿌리고간 그새도 용서해줬는데

 

이건정말 용서가안됨

 

근데 난 꿋꿋히 문질러가며 편의점을 갔었음

 

돌에 문지르니까 물기가 배어나옴

 

남의집 가게모서리에 문지르니까 찌꺼기가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의점에서 내사랑 틴캐시를사고 집에 들어가는길에도 문질문질

 

이제 안묻어나와서 그냥 그상태로 들어오긴했는데

 

너무 찝찝함

 

왜 오늘 비 안옴? 왜 이번장마는 일찍끝남? 아 짜증남 아 왜

 

왜!!!!!!!!!!!!!!!!비가안옴?

 

눈이나 비가 오는날에 그 슬리퍼를신고 광년이처럼 뛰어다녀야겠음

 

 

잘읽었으면 추천

잘못읽어도 추천

재밌어도 추천

혐오감들면 추천

웃었으면 추천

피식했으면 추천

 

오늘 집앞에 비온분있음?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디 귀여우면 추천ㅋ

 

 

티아라 무슨베짱으로 화영만 탈퇴시킴?

 

아 티아라가문제가아니네 티아라도 문제지만 광수부터 문제임

 

이광수말고 김광수사장요

 

제대로좀 연습시키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얘쁜 아라지우면 못쉥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