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은 조폭이에요..

rina2012.07.31
조회4,281

전 인천에사는 21살여자, 남친도 인천에살구 26살임...

 

 전 눈치가없으므로 음슴체로 ㄱㄱ
지금 남친을 만난지는 올해 4월임...
학교다니면서 바에서 일하면서 이야기 친구로 지내다가 만나게되었음..
한 2주 연락하다가 사귀게되었는데 조폭이라고는 생각을 못햇음..;;
무슨일하는지는 자세히몰랐지만, 부평에 있는 유명하고 큰 술집에서 꽤 높은계급??이정도밖에몰랐음...
아맞다 그리고 중고차매장도 하고있음...

전혀 조폭이라고는 생각을 못하다가 언제 의심이갔냐면 몸에있는문신...
보통 타투는 아닌것같고 등에 동물이랑 한자 새겨져있고 팔에는 정체모를 새같은거 그러져있었음...
그래서 장난으로 조폭이냐고 물으니깐 아니라고 어렸을때 철없을때 했던거라했음... 전 그 말들을 순진하게 다믿엇고
얼마있다가 남친이랑 저랑 남친친구들이랑 술마시는 자리가있었는데 남친친구들이 좀... 무서웠고 상태가 좋지않아보였음...
무슨 가게이야기, 사업이야기, 어떤형님이야기...제가 눈치가 없는편이라 이때도 눈치를못챘음..
그러다가 5일전 남친이랑 여수엑스포갔다가 목포가서 회랑술먹고 제가 좀 취해서 근처 ㅁㅌ로 가게되었는데...새벽에 일어나 핸드폰을보았음...근데 ... 카톡이나 문자대부분이 험한말과 욕같은것, 어디술집사장이 만나자, 대부업체에서도 남친이름이 예를들면 이름이 진수인데 진수씨 저번에 맡긴건 잘해결되엇나요? 이런식으로 문자와서 제폰으로 사진찍어서 친구한테 보여주니 100%조폭이라고..ㅠㅠ 제 친구가 인천에 있는 어떤 나이트클럽에서 일했었는데 혹시 사진있냐고 하길래 사진 보여주니 며칠있다가..ㅅㅊㅍ인가? 그쪽가족이라고 그러는거임.... 그때 좀 충격을 심하게 먹었었고 저번에 칼부림같은거 했단 소리듣고 소름끼쳤어요...

남친이랑 저 이때까지 사귀면서 싸운적없고 저한테 선물도 마니사주지만 가끔편지도 써주고 아플땐 죽도해주고 이것저것 마니챙겨주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에요 ㅠㅠ 근데 조폭이라고 생각하니 휴....남친한테는 모르는것처럼 행동하고있는데... 그만두라하면 그만둘까요?
그만두게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그만둘까요??? 언니들 조언좀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