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하고 강간당한 여자분들

H2012.08.01
조회132,055

남친이나 결혼할 상대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는 말하시지않는게 좋을것같아요.

물론 저 개인의 생각이니깐.... 하실분은 하셔도 되긴하지만.

 

정말이해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정말 결혼하고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라면

말하지 않는게 좋을 것같아요.

 

너무 힘이드네요.

 

남친은 절 이해해 준다고하는데, 저는 그게 더 힘이드네요

 

말한 사실이 힘이드네요, 처음엔 홀가분 했는데.

 

마음의 짐이되네요.

 

약간 다툴때,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온 남친한테 투덜 댄건 사실이지요..

 

미안한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근데 남친말 듣고..

 

 

너는 내가 니 과거 덮어주고 그러는게 우습냐? 내가 만만해?

내가호구같아?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잘못하긴 했어요, 근데 어떤점이 그렇게 느껴지게 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저말을 듣는순간 이걸 말했다는 사실이, 저는 괜히 말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해를 한게 아니라 덮은것뿐이구나 ..

 

 

결혼을 약속했는데, 남친은 그 일을 계속 생각할텐데.

 

 

 

이말을 듣는순간 저는 이 관계를 더 이상 이어나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개인 적인 상처가 조금 있습니다.

상처는 상대적인것이니 자기가 아픈건 더 크게 느끼는 법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그상처때문에 한동안 마음문을 닫다가 이제 이남자에게 조금씩 열기 시작했는데

 

나는 천천히 내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중인데

 

남친은 더 많은 걸 요구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힘이 듭니다.

 

 

 

저는 일단 제 감정을 잘 표현 못했거든요, 그래도 이남자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모든걸 털어놨어요 근데 우린서로 나이만먹었지 어린가봐요

 

 

... 그냥 이건 얘기안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저는 그냥.. 혼자살려구요 ㅎ  

 

두서없이 적었네요 너무 정신없이 적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