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샵.체험..ㅡㅡ절대가지마세요..ㅠ_ㅠ

분배하오띠2008.08.13
조회62,030

^^리플감사합니다..오늘보니 헤드라인되어있을줄이야..ㅋㅋ

첨쓴글인데... 이게 묘하게도 기분이 좋네요~

어제 만나서 합의봤습니다..그냥 제돈 오만원주고끝냈습니다.

끝까지 가면갈수도있었지만 시간도 많이걸릴뿐더러..여기저기오는전화에..협박에..

제가 받게 될 스트레스 까지 생각하니.그러기도 귀찮더랍니다.;;

제가 상담한사람은 부원장이였는데 원장까지 어제델꼬나왔더군요...

그러면서 첨에전화했을떄 협박하던 당당함은 없더군요..

협박하던거 녹음했다하니 들려달라고 고함친거말고는요...ㅡㅡ

나중에는 머 돈9만원에 갈떄까지 가보자는거냐..하면서..적당한합의점을 찾자면서..그러길래..

한푼도 아쉬울때라 주기싫었지만..

그냥 원래 제가받은 맛사지값이 6만원짜리라고하니..체험할ㄸㅐ냈던 1만원을 제하공..

5만원주고 말았습니다.화장품을 저쓰라고하더군요..ㅡㅡ

효능은 좋다면서...

그런데 그렇게 샵앞에서 싸우고 있는데도 고객들오면 얼굴변하면서 "어머~ㅇㅇ 이왔어~?"하면서껴안꼬..참 가식적인 사람들..ㅡ,.ㅡ

돈주고 나니. 이렇게 얼굴보고 얘기하고 하면 얼마나 좋냐면서..그럽디다..내참..어의가.;;

그냥 오만원에 조은경험했다고 생각할렵니다....ㅠ_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웃겼던건..

버스타고 집에가고있는데..전화가와서는 버스탔냐면서..

묻더니..화장품효능에대해서 못믿고 안쓸꺼같으면 다시 돌려달라는..구차하게시리.

멉니까?ㅋㅋ

앞으로.절대..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래요..

항상.현명한 판단들을~~

감사합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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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회사에 피부관리실을하시는분이 홍보차 나왔습니다..

제자리로 와서 쿠폰을 주면서..괜찮으니 한번와보라는것이였습니다.한번 체험하는데는 만원이니 부담갖지말고 오라며 쿠폰과 명함을 주었습니다.

요즘 경락과 이런쪽으로 관심이 가던차라.궁금하던것을 이것저것 물어보고 했더니 오늘 와서 한번 체험해보라며 예약을 해놓겠다는 것이였습니다.

만원이라는 돈은 큰부담이 되지않았기에, 한번받아보고 좋으면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여유있을때 갈생각으로갔습니다.

이것저것 참 잘해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마사지가 끝난뒤부터였습니다.옷도입히지않공. 가운을 입힌채로.이상한 상담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때부터 이상했습니다만, 그때 부터 회원권을 유도하는 것이였습니다.7만원짜리 패키지를 15만원해서 105만원을하라는것이였죠. 105만원이라는돈이 큰돈이였기에 저는 생각해보겠다고 거절을했으나 옆에 여자는 전신관리210만원을끊었니 어쨌니하면서 계속유도를 했습니다.

저는생각해보겠다고 했으나 이분은 집에보내줄생각없이 어떻게든 저에게 회원권을 유도할생각으로 설득하더군요.나중에는 7만원짜리를 6만원에 해주고 15회에서 10회만해서.60만원에 받아봐라.그돈이면 부담안되지않느냐하면서 가격을 디스카운트해주더군요..

계속 생각해보겠다고하면 집에 안보내줄꺼같아서 그러겠다하고 우선 지금 현금이랑 카드도 없으니 나중에 입금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카드만들라면서 유도를 했지만.거기에는 넘어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름이랑 저 사는 동만묻더니 노란종이에 싸인하랍니다.아무생각없이했습니다..

(알고보니 그게 계약서같은데..그건 정확한계약이들어있는 계약서가 아니라..그냥 성형외과같은데 상담지같은거였습니다.계약내용에관한건 하나도 명시되어있지 않고 저에게 계약파기시 불이익같은건 설명도없었고.사본도 받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옷을갈아입고 나올려고했는데 핸드크림같은 용기에 든 크림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이걸왠지받으면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시돌려줄려고 할 찰나.이분이 그럴뜯어서 재 손등에 발라줍니다. 재생크림이니 어쩌니하면서 9만원짜린데 주겠다며.;;;;;

그뜯은 로션을 들고 결국 나오긴했습니다만.다음날 바로전화드렸습니다

어제 입금하기로했는데 생각해보니 못하겠다고..로션받은거는 택배로 돌려들이겠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이분 우기기 시작합니다.로션이 9만원짜리인데 그걸이미뜯어서 상품가치가없다느니하면서..

9만원 입금하랍니다.이름도없는 화장품인것같습니다.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는군요..;;

그리고는 제가소보원에 연락해보고 연락드린다하니.그때부터 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10%위약금을 문다며 9만원에 해결해줄려고했는데 소보원연락하면 10%위약금까지 받겠다며 협박아닌 협박을 합니다.ㅡㅡ^

소보원에 상담해보니 , 로션을 사용할 의지도없었음에도불구하고 그분께서 화장품을 개봉하셨고, 계약서를 작성했다지만 계약서에 계약시작일 종료일이적혀있지 않으며.서비스를 받지도 않은시점에서 위약금을 문다는건 그분이 잘못알고계신거라면서 내용증명을 우선 보내라고 하더군요...

내용증명을 보낸뒤에도 그분꼐서 계속 화장품값을 요구하면  분쟁조정인가?그거신청하면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8월13일 내용증명을 적고있었습니다.

그분전화가오셔서는 어떻게할꺼냐면서 따집니다.

소보원상담했더니 내용증명보내라했다.그래서 그거 작성해서 지금보낼꺼라했더니.

그때부터격양된목소리로..사람진짜못됐다며 자기네들이40이넘었는데젊은사람이 늙은사람 가지고논다면서.

소보원에 아는사람많으니깐..나같은사람은 혼좀나봐야한다면 협박하네요.

구만원에좋게끝낼려고했더니 안되겠다면서..회사생활 힘들줄아라라면서..

지금이라도 좋게끝낼려면..

9만원 당장 입금하랍니다...ㅡㅡ

고내용 고대로 녹음했습니다.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서..(참고로 그분이 화장품을 땃다는 말도 녹음되어있습니다.)

그러고난뒤 조금있더니문자옵니다.

얼굴보고얘기하자면서..이렇게찝찝하게있는거 싫타네요..

회사로오겠답니다.내참.;;

여섯시반까지오랫더니 그떄는 샵이바빠서 안된데요..

제가 샵이있는곳으로 가기로했지만요..

갑갑하네요..맛사지체험한번 잘못하고 이게 무슨 봉변입니까..

세상엔 공짜란없다는말이 딱맞습니다..

여러분..절대 피부관리실 체험은 싸다고 무턱대고 가지마세요..

제꼴납니다..;

참고로 부산살며, 부전동에있는 샵입니다..(서면이죠..)

부산사시는 분들..조심하세요..

에구구..일도 안되고 짜증만나고..해서.. 올려봤습니다.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