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자매와 전라도 김씨이야기 !

이혜민2012.08.01
조회2,012

톡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22살 직장인입니다

요.고.요.고 쓰려니 손발이 오글토글, 오징어 굽듯이 몸이 베베꼬이는군요부끄

여러분들도 조카가 있으신가요 ? 전 사촌조카, 친조카 열댓명이 넘네요...........실망

조카 많은 건 좋지만........명절때면 지갑이........통곡 아 슬픔....

경제난에 허덕여도 지갑을 열리게 만드는 저에 "친"조카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

읽기 싫은분들은 뒤로 !

악플 달고 싶은분들도 뒤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남친이가 있지만 있음체는 어색하니 음슴체로 쓰것음윙크

 

 

 

 

1. 경기도 김포 김귀신 이야기

 

여러분도 그런거 경험 해 본적 있지 않음? 꿈에서 공간이동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공간이동ㅋㅋㅋㅋ

처음엔 우리집 안방에 살색 어미돼지 한마리가 진짜 뙇!!!!!!!!!!!!!!!!!!!솜이불위에 뙁!!!!!!!!!!!!육중한 자태를 뽐내며 뙇!!!!!!!!!!!!!!!앉아있는 거임. 저건뭐지....?멘붕상태가 와있는 동안 갑자기...어딘가에서....엄청난 돼지새끼들이 나타남. 새끼들은 어미 젖 찾는다며 꿀꿀, 어미돼지는 여전히 꼿꼿하게 앉아있었음. 근데 진짜 순식간에 어미돼지가 별안간 갑자기 뛰쳐나가는거임. 새끼돼지들도 일렬종대로 따라나감. 그 뒤에 본인도 있었음. 그때 큰언니랑 가족들이랑 따로 살고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이 돼지들이 큰언니 집에 자리를 잡은거임. 어찌나 평온해 보이던지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복권사라고 큰언니한테 전화함.

그렇게 몇일지나서 언니가 임신.... 임신....임신.......?.......!.. ...................태몽??????!!!!!!!!!!!!!!!

그랬음. 그것은 태몽이였음. 그것도 딸 태몽 음흉

 

그렇게 태어난 첫번째 친 조카가 바로 김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귀신이라는 별명은 할머니가 붙여주심. 무슨말만하면 튀어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

사진투척해도 되겠음???? 2 1 따위 없음. 젤 싫어함.

걍 투척~~~~안녕

언제인지는모르겠지만 이랫던 우리 김귀신이 지금은 네살......ㅠ_ㅠ

너무커버림........왜라는질문을달고삼 너무이쁨 사랑

 

 

 

2. 경기도 김포 김울보 이야기

 

작년 12월에 태어 난 김울보 사랑

조카들중에서 가장 예뻐함

눈웃음이 짜응!

우리 김울보는 태어나서 살짝~아주 살짝 우리가족에 걱정을 끼쳤음 슬픔

신생아때 태변을 못봐서 우리의 애를 태우다못해 다 녹여 버렸음. 

태변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으니 더이상 말하지 않는걸로ㅡ.

그 후로 몇일 더 입원해있다가 퇴원했지만 정말 변을 잘 못봤음

배설하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안나오니 얼마나 답답했을지 ... 그 느낌 너무 알고있음......

아 상상만해도 답답.......!!!!!!!!!! 변비있는 삼촌, 이모, 고모들은 다 공감할꺼임...그 불쾌한 기분 우씨

김울보는 면봉으로 찔러도 주고 병원에서 관장도 했음. 배마사지도 매일매일 해주고.

지금은 배설도 잘하고 너무 건강함 ^^*

근데 신생아때 본인이 너무 안아줘서 그런지 .... 애가... 손을 탓음.....

큰언니는 죽을맛 *_* 잠도 꼭 품에 안아줘야 길게자고  바닥에 눕히면 자지러질듯 또 울고..

김울보 일상은 먹고 울고, 자고 울고, 자다 울고, 일어나서 울고..그냥 울고, 울고, 울고

잉 그래도 너무 이쁨 ♥♥♥♥♥♥♥♥♥♥♥♥♥♥♥♥♥♥♥♥♥♥♥♥

 

3. 전라도 김씨 이야기

 

올해 1월에 태어 난 김고집~

김귀신이랑 김울보는 피부가 까무잡잡한테 김고집은 피부가 하얌.

우리 김고집도 엄마를 조금 힘들게 했음

임신중독증이라고 혈압이 아주 높게 올라갔다가 다시 정상수치로 내려오는 그런 것에 걸렸었음 통곡

그래도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 주어서 감사할 따름 ^^*

김고집은 말 그래도 진짜 고집이 장난이 아님..........

평소에는 완전 순한데 잠올때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냥 진짜 답없구나 느낌....

김고집이랑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못해서 ..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별로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울 김고집 이모야가 완전 사랑함 사랑사랑

완전 너무 스릉스릉

 

 

 

 

왜 그런거 있잖슴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누가뭐래도 내 눈엔 우리조카들이 최고 짱

 

근데 이거 여기에 올리는거 맞나 모르겠네....쩝...

 

마무리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자라나는 꿈나무들이니 악플사절 ! 딴지사절 !

사실 나도 매우 여리여리한 사람......부끄

나한테도 악플 사절 !

몇장 더 투척하고 가겠음~~~~~~~~~

 

전라도 김고집 사랑

 

 경기도 김자매 사랑

 

 

 

 

 

 

 

그럼 ㅃ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