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김민종이 부럽다는 예랑이....

조예지2012.08.01
조회12,614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이고 예랑이는 31살인데요

 

요새 신품에 메아리랑 김민종 나이차이 심한데 둘이 뭐 서로 좋아하잖아요

 

근데 어느날 예랑이랑 티비보는데 신품하더라고요

 

저도 신품보고 예랑이도 대강 줄거리는 아는데

 

김민종 보고 " 저시키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아 부러워라 모든남자의 로망이다 로망 "

 

그말을 제앞에서 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그럼 지금이라도 안말릴테니까 저런 젊은년이랑 결혼하라고

 

너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 나만나지 말고

 

그랬더니 장난이라고 ~ 뭘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냐고 이사건은 좀 찜찜하게 넘어갔네요

 

그러다가  예랑이 네톤 들어가봤는데

 

친구랑 대화중에 뭐 늙은남자랑 젊은여자가 아기가지면 아기가 튼튼하다 이런기사가 났나봐요

 

그기사를 보고 둘이서 우리 30대중반까지 결혼하지 말다가 20대초반이나 꼬실까?

 

너무 황홀한 꿈이다 꿈

 

진심 탱탱하겠다 ,죽인다

 

 둘이 이런식의 대화를한걸  봤네요

 

그래서 따지니까 남의 네톤은 왜들어가냐고

 

근데 들어가도된다고 예랑이가알려줬고 저진짜 딱한번 들어간건데 저딴대화 걸린거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냉전중입니다....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젊은여자 안좋아하는 남자없다고 그냥 그건그거고 너를 좋아할꺼라고

 

농담식으로 그런걸꺼라고 아빠도 같이....제편은 안들어주고....

 

이런일로 결혼 다시생각하는 제가 오바인가요??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