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근성 쩌신 울시어머니는 부잣집 며느리를 원했음. 그러나 조건이 평범한 며느리가 오자 서로 알고 친해지기도 전인 결혼하자마자 갈굼시작. 결국 참다참다 시어머니한테 션하게 함 쏴 붙이고 올초부터 아예 연락, 발걸음 끊었음. 신랑도 지네 엄마가 잘못 된거 알고 같이 가지 않았음. 근데 근래들어 시어머니 생신이 가까워오니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맘적으로 신경쓰이네요. 신랑은 그래도 지네 엄마라고 언제까지 이럴순 없지않냐, 한번 가서 부딪쳐야 되지 않겠냐, 설득도 하고 그걸로 쌈도 여러번 해서 저도 한번 가긴 가야겠지..했죠~ 말은 그렇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생신이고 뭐고간에 가고 싶지 않네요. 여엉원히~~~~~~~~~ 얼굴 보는거 자체가 싫어요. 님들 같음 갈 수 있나요? 가봣자 못된 며느리로 낙인 찍히고 인사도 안 받고 좋아하지도 않을거 뻔한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아..... 정말 아가씨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가 1004도 아니고 진짜...미치겠네요. 1134
6개월간 완전 연락끊었던 시어머니한테 가야할까요?
그지근성 쩌신 울시어머니는 부잣집 며느리를 원했음.
그러나 조건이 평범한 며느리가 오자 서로 알고 친해지기도 전인 결혼하자마자
갈굼시작.
결국 참다참다 시어머니한테 션하게 함 쏴 붙이고 올초부터 아예 연락, 발걸음 끊었음.
신랑도 지네 엄마가 잘못 된거 알고 같이 가지 않았음.
근데 근래들어 시어머니 생신이 가까워오니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맘적으로 신경쓰이네요.
신랑은 그래도 지네 엄마라고
언제까지 이럴순 없지않냐, 한번 가서 부딪쳐야 되지 않겠냐,
설득도 하고 그걸로 쌈도 여러번 해서 저도 한번 가긴 가야겠지..했죠~
말은 그렇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생신이고 뭐고간에 가고 싶지 않네요. 여엉원히~~~~~~~~~
얼굴 보는거 자체가 싫어요.
님들 같음 갈 수 있나요?
가봣자 못된 며느리로 낙인 찍히고 인사도 안 받고 좋아하지도 않을거 뻔한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아..... 정말 아가씨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가 1004도 아니고 진짜...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