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쪽지 보내주시고 하는데 워낙 무계획 여행을 한지라 도움을 별로 못 드리는거 같네요..ㅠㅠ
어쨋든 오늘도 댓글부터 보고 시작해 볼게요 ㅎㅎ
먼저 카메라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니콘 D90 + 번들렌즈로 찍은 사진들이에요. DSLR이다 보니 들고다니기 무겁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번 여행때 똑딱이로 찍으면서
제가 본 멋있는 광경들을 사진으로 표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들고다녔네요 ㅎ
다음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는 댓글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네요.... 베플분들께서 경비를 내주시겠다고 한것에 대한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뭐 베플 분들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시기도하고 하셨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이란 공간이고 하니까
재미를 위해서 쓰신거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재미로 댓글도 다는거구요. 상식적으로 이런 계기를 통해서 친해지거나 밥한끼 정도야 얻어먹을수 있겠지만 몇십만원에 달하는 돈을 이런 댓글하나에 주고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또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여행을 같이간다고 하느냐.... 제가 댓글이나 글에 같이 여행가요 좋아요! 라고하는건 당연히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라는걸 전제로 하고있는거에요. 단지, 친해지기 위한 계기로 판을 이용(?)한다는거죠..
정리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여행경비를 내주신다고 한것은 재미를 위해서 하신 말씀인거 같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여행을 같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같이 갈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친해진 후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는거구요. 처음에 저와 베플분들에게 질타를 하는 댓글을 보고 욱!했지만 이렇게 쓰며 생각해보니 다 걱정되서 해주신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PICKNIC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피크닉'을 컨셉으로 페이스북 친구들과 책, 영화, 음악과 같은 문화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PICKNIC으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문화 흔적을 남겨보세요:) 현재 웹에서만 이용가능하지만 추후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8-9월 M.I.B 곡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_~
이번 판은 내용은 그리 많지 않아요. 대신 사진이 잘나온게 많아서 사진 위주로 갈게요 ㅎㅎ
오늘은 대망의 마지막날...조금이라도 더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나가기위해 일찍 아침을 먹으러 휴게실로 내려갔어요.갔더니 어느 동양인 할아버지께서 일본어로 일본인이냐고 물어보길래 영어로 코리안이라고 대답을 해드렸음. 그랬더니 갑자기 아~ 한국인이야? 하시는거임 ㅋㅋㅋㅋ 한국사람둘이 일본어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인사를 시작으로 그분께서는 1시간에 가깝게 이야기 꽃을 피우셨어요. ㅎ 75세이신데 미국 대학에서 교수님생활을 25년하다가 한국 들어가서 Y대 교환교수도 하시고 다시 세금낸거 받아먹으려고 오셨다며 ㅎㅎ 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는데 차마 말씀을 끊을수 없어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한국분이 오셨길래 자연스럽게 바톤터치하고 겨우 나왔어요^^
오후에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모든 짐을 가지고 숙소에서 출발~~ 배낭에 카메라 가방에 삼각대에... 너무 무겁다..ㅠㅠ 쨋든 오늘은 주말에 열리는 벼룩시장인 Hells Kitchen Flea Market에 가기로하고 걷기 시작했어요.
마지막날이라고 날씨가 정말 좋네요 ㅎㅎ 무지개도 뜨고...
흑형도 날씨가 좋아서 신이 났는지 음악을 들으면서 덩실덩실~~
그렇게 얼마 걷지않아서 Hells Kitchen Flea Market에 도착!
헬스키친마켓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정말 좋았어요. 마켓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ㅎㅎ
옷도 있고
단추를 모아서 팔기도 하고
게임기,카메라 이것저것 많네요 ㅎㅎ
레코드판도 팔고
맥도날드 인형인거 같은데 뭔가 섬뜩한 ㅋㅋㅋ
자동차 번호판, 팹시 병도 팔고, 그냥 나무 박스도 파네요 ㅎㅎ 길에 있으면 쓰레기일 것들이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사고 싶네요 ㅎ
하지만 이것들 보다 더 어이없는 것도 있었으니....
바로 돌!! ㅋㅋㅋ 심지어 2달러나 하네.. ㅎㅎ 나도 한국에서 돌모아서 돌이나 팔아볼까 ㅋㅋㅋ
사진을 못찍게 하는 곳들도 많아서 다 못보여 드렸지만 정말 이것 저것 찾아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가격도 저렴해서 사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배낭여행객은 역시나 보는 걸로 만족 ㅎㅎ
그렇게 구석구석 구경하고 나와서 다시 걷기 시작~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오는 구나~~^^
그렇게 가다보니 또 타임스퀘어네 ㅎㅎ
언제와도 즐거운 타임스퀘어 옐로캡들도 너무 좋고 ㅎㅎ
자 2편에서 많이들 찾으셨던 전광판속 글쓴이 오늘은 누구나 다 찾을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이미 얼굴도 공개하고 했는데 이정도야 뭐 ㅎㅎ
어디있는지 아시겠죠? ㅎㅎ
이렇게 사진도 찍고 센트럴 파크로 가기위해 북쪽으로 이동~~
걸어 가고 있는데 어느 건물에서 범상치 않은 포스의 여인이 등장!!!
우와~~ 뭐지? 모델인가? 반사판도 있고.. 잠시후 뭐라뭐라 하더니 사진촬영 시작!
촬영하는데 주위에 사람이 몰리니까 모델이 부끄러워 하는 거임 그랫더니 사진찍는 분이 너가 이뻐서 그러는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ㅎㅎ 어쨋든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음.
뉴욕에서 모델도 보고 날씨도 좋고 신나서 센트럴 파크로 가는길에 또 한장 찰칵!
그렇게 걸어서 센트럴 파크에 도착!
둘쨋날 이미 센트럴 파크에 왔었지만 그날은 이른아침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별로였어서 날씨가 좋을때 꼭 다시 와보고 싶었어요.
센트럴 파크에서 바라본 미드타운의 모습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날 찍은 사진들 너무 맘에 들어요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그렇게 사진도 많이 찍고 걸어다녔더니 너무 덥고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쉬었어요. 쉬면서 뉴요커들 구경하는데 그것도 꽤 재밋더라구요ㅎㅎ
뉴요커들.jpg
그렇게 뉴요커 구경도 하고 다시 걸어서 양때목장이라 불리는 곳에 도착! 처음 딱 보고서 느낀건 여기가 공원이야 수영장이야?! 죄다 벗고있네 ㅎㅎㅎ
여기저기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시는 뉴요커들 ㅋㅋㅋ 안뜨겁나???
잔디가 쫘~악 펼쳐져 있으니 이렇게 축구도 하고
원반 던지기도 많이하더라구요
귀여운 아이들도 많네요 ㅎㅎ
자! 이제 그럼 우리 형 누나들의 눈 정화를 위한 사진 보여드릴게요 ㅎㅎ
먼저 누님들!!
다음은 형님들!!
자! 이제 이렇게 몰래 찍어도 되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럴꺼 같아서 다 허락 받았어요 ㅎㅎ 물론 선촬영 후허락이긴 했지만... ㅎㅎ 나는 Mr.Back이고 여행 왔는데 공원에서 여유롭게 이러고 있는게 멋있고 이뻐서 사진찍었는데 기분 나쁘면 미안하다고 지우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저기 책보는 누나(?)는 사진 잘나왔다며 보내달라고 메일주소도 알려주시고 ㅎㅎ
훈녀님 메일주소도 얻고 사진도 찍고 히히^^ 같이 좀더 얘기도 하고 일광욕도 하고싶었으나 얼마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Bye Bye....ㅠㅠ
그렇게 센트럴파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빠져나오면서 동상이 보이길래 또 한번 찰칵!
애플스토어도 있네요 ㅎㅎ
뉴욕에는 이렇게 플라스틱통같은걸로 이런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신기해서 보고있었는데 옆에 의자에 애기가 너무 피곤했는지 누워 있는데 너무 귀여움 ㅎㅎ
그렇게 공연도 보고 하니 어느덧 공항으로 가야될 시간...ㅠㅠ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철 역으로 가던 중 완전 패셔너블한 가족을 발견 ㅎㅎ
나도 모르게 파파라치가 되서 사진을 찍었다는... ㅎㅎ 꼬마애들이 진짜 귀여워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지하철 역 앞 어느가게에 훈남이 있길래 누나들을 위해서 사진 찍어왓어요ㅎ
우리 형들도 아쉽지?? ㅎㅎ
형들을 위해서 또 한장 찍었어요 ㅎㅎ
이렇게 마지막 사진을 끝으로 Mr.Backpack의 뉴욕 여행은 끝이 났어요.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나... ㅎㅎ
그동안 Mr.Backpack의 뉴욕일기를 재미있게 봐주신 톡커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처음에는 그냥 제가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쓰기 시작해서 조회수가 100넘은 것만해도 신기했는데... 톡이되고 조회수가 무려 26만 이상이라니!!! 댓글도 많이 달리고 ㅎㅎㅎ 톡커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ㅎㅎ 다음에 여행다녀오면 꼭 또 써야겠네요 ㅎㅎ 조만간 다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사진有] 21살 흔남 뉴욕가다! 5편.
안녕하세요.
마지막 5편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보니까 4편이 또 톡이!!!!!
우와앙~~ 경사났네 경사났어ㅎㅎ
판쓰는거 힘들어서 하루 더 있다 쓸까 했는데 톡된거 보고 힘내서 써요~
많은 분들이 쪽지 보내주시고 하는데 워낙 무계획 여행을 한지라 도움을 별로 못 드리는거 같네요..ㅠㅠ
어쨋든 오늘도 댓글부터 보고 시작해 볼게요 ㅎㅎ
먼저 카메라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니콘 D90 + 번들렌즈로 찍은 사진들이에요.
DSLR이다 보니 들고다니기 무겁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번 여행때 똑딱이로 찍으면서
제가 본 멋있는 광경들을 사진으로 표현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들고다녔네요 ㅎ
다음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는 댓글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네요....
베플분들께서 경비를 내주시겠다고 한것에 대한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뭐 베플 분들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시기도하고 하셨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이란 공간이고 하니까
재미를 위해서 쓰신거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재미로 댓글도 다는거구요.
상식적으로 이런 계기를 통해서 친해지거나 밥한끼 정도야 얻어먹을수 있겠지만 몇십만원에 달하는 돈을 이런 댓글하나에 주고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또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여행을 같이간다고 하느냐....
제가 댓글이나 글에 같이 여행가요 좋아요! 라고하는건 당연히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라는걸 전제로 하고있는거에요. 단지, 친해지기 위한 계기로 판을 이용(?)한다는거죠..
정리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여행경비를 내주신다고 한것은 재미를 위해서 하신 말씀인거 같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여행을 같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같이 갈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친해진 후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는거구요. 처음에 저와 베플분들에게 질타를 하는 댓글을 보고 욱!했지만 이렇게 쓰며 생각해보니 다 걱정되서 해주신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댓글은 이정도로 살펴보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기타이야기는 쪽지보내주세요~
아! 쪽지 보내실때 본인이 쪽지수신 거부상태는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수신이 거부되있어서 답을 못드리는 분들도 계셔서요...
(woriga@nate.com)
아! 오늘은 흥보 딱 2개만 할게요~ 마지막 판이니까ㅎㅎ
1. 공연 흥보!
제가 속해있는 팝밴드 동아리 Carpe Diem이 8월 13일!
Geek 라이브 하우스!(서울 신촌역 근처)에서 공연을 합니다.
공연시간이 아직 안정해졌는데요 대략 7~8시쯤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해지면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공연을 하지는 않지만 정말 훈훈한 후배들이 멋진 공연하니까 많이 와주세요~
(판 보고 왔다고 하면 제가 뭔가 음료라도 한잔 더 드릴게요... ㅎㅎ)
2. 서비스 흥보!
저희 동아리 선배가 개발해서 운영중인 서비스 인데요.
책,영화,음악과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이에요ㅎㅎ 많이 이용해 주세요^^
PICKNIC - http://apps.facebook.com/picknickr
PICKNIC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피크닉'을 컨셉으로
페이스북 친구들과 책, 영화, 음악과 같은 문화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PICKNIC으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문화 흔적을 남겨보세요:)
현재 웹에서만 이용가능하지만 추후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8-9월 M.I.B 곡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_~
-------------------------------------------------------------------------------------
자 그럼 Mr.Backpack의 마지막 뉴욕일기 스타~뜨!
이번 판은 내용은 그리 많지 않아요. 대신 사진이 잘나온게 많아서 사진 위주로 갈게요 ㅎㅎ
오늘은 대망의 마지막날...조금이라도 더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나가기위해 일찍 아침을 먹으러 휴게실로 내려갔어요.갔더니 어느 동양인 할아버지께서 일본어로 일본인이냐고 물어보길래 영어로 코리안이라고 대답을 해드렸음. 그랬더니 갑자기 아~ 한국인이야? 하시는거임 ㅋㅋㅋㅋ 한국사람둘이 일본어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인사를 시작으로 그분께서는 1시간에 가깝게 이야기 꽃을 피우셨어요. ㅎ
75세이신데 미국 대학에서 교수님생활을 25년하다가 한국 들어가서 Y대 교환교수도 하시고 다시 세금낸거 받아먹으려고 오셨다며 ㅎㅎ 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는데 차마 말씀을 끊을수 없어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한국분이 오셨길래 자연스럽게 바톤터치하고 겨우 나왔어요^^
오후에 바로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모든 짐을 가지고 숙소에서 출발~~ 배낭에 카메라 가방에 삼각대에... 너무 무겁다..ㅠㅠ 쨋든 오늘은 주말에 열리는 벼룩시장인 Hells Kitchen Flea Market에 가기로하고 걷기 시작했어요.
마지막날이라고 날씨가 정말 좋네요 ㅎㅎ
무지개도 뜨고...
흑형도 날씨가 좋아서 신이 났는지 음악을 들으면서 덩실덩실~~
그렇게 얼마 걷지않아서 Hells Kitchen Flea Market에 도착!
헬스키친마켓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정말 좋았어요.
마켓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ㅎㅎ
옷도 있고
단추를 모아서 팔기도 하고
게임기,카메라 이것저것 많네요 ㅎㅎ
레코드판도 팔고
맥도날드 인형인거 같은데 뭔가 섬뜩한 ㅋㅋㅋ
자동차 번호판, 팹시 병도 팔고, 그냥 나무 박스도 파네요 ㅎㅎ 길에 있으면 쓰레기일 것들이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사고 싶네요 ㅎ
하지만 이것들 보다 더 어이없는 것도 있었으니....
바로 돌!! ㅋㅋㅋ 심지어 2달러나 하네.. ㅎㅎ
나도 한국에서 돌모아서 돌이나 팔아볼까 ㅋㅋㅋ
사진을 못찍게 하는 곳들도 많아서 다 못보여 드렸지만 정말 이것 저것 찾아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가격도 저렴해서 사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배낭여행객은 역시나 보는 걸로 만족 ㅎㅎ
그렇게 구석구석 구경하고 나와서 다시 걷기 시작~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오는 구나~~^^그렇게 가다보니 또 타임스퀘어네 ㅎㅎ
언제와도 즐거운 타임스퀘어 옐로캡들도 너무 좋고 ㅎㅎ
자 2편에서 많이들 찾으셨던 전광판속 글쓴이 오늘은 누구나 다 찾을 수 있도록 올려드립니다.
이미 얼굴도 공개하고 했는데 이정도야 뭐 ㅎㅎ
어디있는지 아시겠죠? ㅎㅎ
이렇게 사진도 찍고 센트럴 파크로 가기위해 북쪽으로 이동~~
걸어 가고 있는데 어느 건물에서 범상치 않은 포스의 여인이 등장!!!
우와~~ 뭐지? 모델인가? 반사판도 있고..
잠시후 뭐라뭐라 하더니 사진촬영 시작!
촬영하는데 주위에 사람이 몰리니까 모델이 부끄러워 하는 거임
그랫더니 사진찍는 분이 너가 이뻐서 그러는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ㅎㅎ
어쨋든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음.
뉴욕에서 모델도 보고 날씨도 좋고 신나서 센트럴 파크로 가는길에 또 한장 찰칵!
그렇게 걸어서 센트럴 파크에 도착!
둘쨋날 이미 센트럴 파크에 왔었지만 그날은 이른아침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별로였어서
날씨가 좋을때 꼭 다시 와보고 싶었어요.
센트럴 파크에서 바라본 미드타운의 모습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날 찍은 사진들 너무 맘에 들어요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그렇게 사진도 많이 찍고 걸어다녔더니 너무 덥고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쉬었어요.
쉬면서 뉴요커들 구경하는데 그것도 꽤 재밋더라구요ㅎㅎ
뉴요커들.jpg
그렇게 뉴요커 구경도 하고 다시 걸어서 양때목장이라 불리는 곳에 도착!
처음 딱 보고서 느낀건 여기가 공원이야 수영장이야?! 죄다 벗고있네 ㅎㅎㅎ
여기저기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시는 뉴요커들 ㅋㅋㅋ 안뜨겁나???
잔디가 쫘~악 펼쳐져 있으니 이렇게 축구도 하고
원반 던지기도 많이하더라구요
귀여운 아이들도 많네요 ㅎㅎ
자! 이제 그럼 우리 형 누나들의 눈 정화를 위한 사진 보여드릴게요 ㅎㅎ
먼저 누님들!!
다음은 형님들!!
자! 이제 이렇게 몰래 찍어도 되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그럴꺼 같아서 다 허락 받았어요 ㅎㅎ 물론 선촬영 후허락이긴 했지만... ㅎㅎ
나는 Mr.Back이고 여행 왔는데 공원에서 여유롭게 이러고 있는게 멋있고 이뻐서 사진찍었는데 기분 나쁘면 미안하다고 지우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저기 책보는 누나(?)는 사진 잘나왔다며 보내달라고 메일주소도 알려주시고 ㅎㅎ
훈녀님 메일주소도 얻고 사진도 찍고 히히^^ 같이 좀더 얘기도 하고 일광욕도 하고싶었으나 얼마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Bye Bye....ㅠㅠ
그렇게 센트럴파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빠져나오면서 동상이 보이길래 또 한번 찰칵!
애플스토어도 있네요 ㅎㅎ
뉴욕에는 이렇게 플라스틱통같은걸로 이런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신기해서 보고있었는데 옆에 의자에 애기가 너무 피곤했는지 누워 있는데 너무 귀여움 ㅎㅎ
그렇게 공연도 보고 하니 어느덧 공항으로 가야될 시간...ㅠㅠ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철 역으로 가던 중
완전 패셔너블한 가족을 발견 ㅎㅎ
나도 모르게 파파라치가 되서 사진을 찍었다는... ㅎㅎ
꼬마애들이 진짜 귀여워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지하철 역 앞 어느가게에 훈남이 있길래 누나들을 위해서 사진 찍어왓어요ㅎ
우리 형들도 아쉽지?? ㅎㅎ형들을 위해서 또 한장 찍었어요 ㅎㅎ
이렇게 마지막 사진을 끝으로 Mr.Backpack의 뉴욕 여행은 끝이 났어요.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나... ㅎㅎ
그동안 Mr.Backpack의 뉴욕일기를 재미있게 봐주신 톡커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처음에는 그냥 제가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쓰기 시작해서 조회수가 100넘은 것만해도 신기했는데...
톡이되고 조회수가 무려 26만 이상이라니!!! 댓글도 많이 달리고 ㅎㅎㅎ
톡커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ㅎㅎ 다음에 여행다녀오면 꼭 또 써야겠네요 ㅎㅎ
조만간 다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Mr.Back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