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삼십일

미안해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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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많이 귀찮게하고 도움도많이못준것같다

 

틈만나면 서운하다고 섭섭하다고 해서 미안하다

 

이남자랑놀지말라 저남자랑놀지말라 질투해서 미안하다

 

항상 징징거리고 잘삐져서 미안하다

 

니가없으니까 구멍난것처럼 너무 허전하고 사는게 재미가없어

 

내가 그때 왜 널 안잡았을까 나지금 너무 후회가 된다

 

더이상 후회하고싶지않다

 

나 아직도 니가너무 좋다

 

니사진 니가준선물 어떻하냐 니랑카톡한내용조차 못지우겟다

 

너한테 카톡할 용기가안나 마지막으로 이글한번 남겨본다

 

만약에 이글을읽는다면 연락해줘라

 

매일매일이 즐거웠고 고마웠다

 

내가 이전보다 훨씬 좋아해주고 아껴줄게 

 

다시돌아가자 부탁이다 최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