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두번째로 톡을 쓰네요. 그때도 헤어진 다음날, 지금도 헤어진 다음날. 난 늘상 헤어져 다 같진 않겠지만, 남자 심리가 웃긴게 정말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쯤 정말 지독하게 헤어졌었죠. 오빠랑 저는 많이 지쳐있었고, 누구라 할 것 없이 서로 이별을 준비했었네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오빠는 정말 지쳐있었고 저는 그래도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별하고 다음날 부터 저는 미친듯이 잡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게 되있다는 말 알고있었지만, 오빠가 정말 돌아올지 별로 확신도 들지 않았고, 잡아야겠다 이 생각 밖에 없었어요. 지금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붙잡고 싶은 마음에 모진 소리 상처되는 소리 다 눈물 나오는걸 꾹꾹 눌러참고 그 쓴소리 다 받아넸네요. 미안해 용서해 잘할게 응응, 다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주 어렵게 만나기로 해놓고 전날이나 당일 못만나겠다며 약속 파토 낸 적도 있고, 그때마다 가슴은 철렁대고. 아직도 생각하면 진짜 웃긴데, 오빠가 지금 아무여자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을때 제가 그럼 나 만나 나 만나자 구걸하듯 매달렸을때 오빠가 아주 단호한 목소리로. 싫어. 다신 전화하지마, 진짜. 아... 그만해 그런식의 말들. 그보다 더 한 말들. 지금은 웃으면서 넘기지만 그땐 정말 심각했었죠. 암튼 전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집까지 찾아가고 그 집앞에서 몇 시간을 기다린뒤, 정말 아주 어렵게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맘때쯤. 그리고 지금도, 우린 또 헤어졌어요. 이유가 같죠.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는 늘 같으니까요. 근데 정말 웃긴게, 제가 연락 안해야지 굳게 마음 먹고 연락도 안하고 매달리지도 않고 오히려 쿨 하게 잘지내라. 하고 끝냈거든요. 울고 매달리는 모습 하나도 안보여주구요. 맨날 그런 모습만 보여줬었는데... 그리고 생각나도 꾹 참고 그러니까 진짜 한달도 안되서 연락이 먼저 오네요.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기로 약속도 했어요. 저만 무작정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 .. 막 질투비슷한것도 하고 사귈때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됬고 마음이 남아있어서 좋게 좋게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지 안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연락이 된다는 것 자체로도 그리고 먼저 연락이 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좋아요... 만약에 우리가 다시 이어지지 않는다 해도 저는 그냥 좋은 기억 한켠으로 남아둘 생각 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저처럼 지금 힘들고 있을 분들께... 헤어질때 여우처럼 해 보세요. 제 생각엔 온 맘 다해 진심으로 잡아야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우처럼 굴어야 돌아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여우처럼 군다고 그 사람에 대해 나의 사랑이 얕거나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만약 저처럼 많이 헤어졌다 만났다 했던 분이라면 그리고 더 이상 내 말이 씨 알도 안먹힐 분이라면 그러나 나는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그 자리에서 마음은 아프겠지만 쿨 하게 좋게 헤어지고, 나중에 연락 조금씩 해서 서로 가까워 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처음에 그 사람이 나에게 반했더 그 모습으로.. 물론 고세 그 놈이 다른 이성이 생기면 정말 힘들겠지만 ... 그땐 정말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해야 겠죠... ㅠㅠ 그리고 있잖아요, 당신은, 분명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예요. 비록 그 사람은 당신의 가치를 모르고, 혹은 잊고 모질게 대하고 있지만 다른 어딘가에 있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줄 사람이 분명히 있어요. 정말 죽을만큼 했는데 안된다면. 힘들겠지만 가슴 한켠에 접어두고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기다려 보세요. 분명히 님들은 그런 가치가 충분히 있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세요.. 비온 뒤 무지개가 생기듯, 우린 지금 힘들고 지쳐 울고있으니 나중엔 분명 웃는 날이 있을거예요. 아셨죠?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됬으며 하는 바람이예요. 화이팅이예요 그리고 제가 지금 쏠로라 그런지 쏠로도 나쁜것 같진 않네요 히히 그동안 데이트 비용 차비 이런것들 제가 여드름 피부라 화장품에도 더 투자하고 홍초도 사서 마시고 하면서 저한테 효율적으로 돈을 쓰고 있네요. 자기 관리 하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인연을 준비하며 저를 더욱 더 열심히 가꾸고 있어요. 그리고 제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생각하고 나아가고 있구요.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그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지금 나에게 쓰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삽시다! 그래야 이뻐지니까요! 16
마음을 비우니 연락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두번째로 톡을 쓰네요.
그때도 헤어진 다음날, 지금도 헤어진 다음날.
난 늘상 헤어져

다 같진 않겠지만, 남자 심리가 웃긴게
정말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쯤 정말 지독하게 헤어졌었죠.
오빠랑 저는 많이 지쳐있었고, 누구라 할 것 없이 서로 이별을 준비했었네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오빠는 정말 지쳐있었고 저는 그래도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별하고 다음날 부터 저는 미친듯이 잡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게 되있다는 말 알고있었지만,
오빠가 정말 돌아올지 별로 확신도 들지 않았고, 잡아야겠다 이 생각 밖에 없었어요.
지금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거든요.
붙잡고 싶은 마음에 모진 소리 상처되는 소리 다
눈물 나오는걸 꾹꾹 눌러참고 그 쓴소리 다 받아넸네요.
미안해 용서해 잘할게
응응, 다 내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주 어렵게 만나기로 해놓고 전날이나 당일 못만나겠다며 약속 파토 낸 적도 있고,
그때마다 가슴은 철렁대고.
아직도 생각하면 진짜 웃긴데,
오빠가 지금 아무여자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을때 제가 그럼 나 만나 나 만나자
구걸하듯 매달렸을때
오빠가 아주 단호한 목소리로. 싫어. 다신 전화하지마, 진짜. 아... 그만해
그런식의 말들.
그보다 더 한 말들.
지금은 웃으면서 넘기지만 그땐 정말 심각했었죠.
암튼 전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집까지 찾아가고 그 집앞에서 몇 시간을 기다린뒤,
정말 아주 어렵게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맘때쯤. 그리고 지금도,
우린 또 헤어졌어요.
이유가 같죠.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는 늘 같으니까요.
근데 정말 웃긴게,
제가 연락 안해야지 굳게 마음 먹고 연락도 안하고
매달리지도 않고
오히려 쿨 하게 잘지내라. 하고 끝냈거든요.
울고 매달리는 모습 하나도 안보여주구요.
맨날 그런 모습만 보여줬었는데...
그리고 생각나도 꾹 참고 그러니까
진짜 한달도 안되서 연락이 먼저 오네요.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기로 약속도 했어요. 저만 무작정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 ..
막 질투비슷한것도 하고 사귈때 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됬고
마음이 남아있어서 좋게 좋게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지 안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연락이 된다는 것 자체로도 그리고 먼저 연락이 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좋아요...
만약에 우리가 다시 이어지지 않는다 해도 저는 그냥 좋은 기억 한켠으로 남아둘 생각 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저처럼 지금 힘들고 있을 분들께...
헤어질때 여우처럼 해 보세요.
제 생각엔 온 맘 다해 진심으로 잡아야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우처럼 굴어야 돌아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여우처럼 군다고 그 사람에 대해 나의 사랑이 얕거나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만약 저처럼 많이 헤어졌다 만났다 했던 분이라면
그리고 더 이상 내 말이 씨 알도 안먹힐 분이라면
그러나 나는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그 자리에서 마음은 아프겠지만 쿨 하게 좋게 헤어지고,
나중에 연락 조금씩 해서 서로 가까워 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처음에 그 사람이 나에게 반했더 그 모습으로..
물론 고세 그 놈이 다른 이성이 생기면 정말 힘들겠지만 ...
그땐 정말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해야 겠죠... ㅠㅠ
그리고 있잖아요,
당신은, 분명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예요.
비록 그 사람은 당신의 가치를 모르고, 혹은 잊고 모질게 대하고 있지만
다른 어딘가에 있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줄 사람이 분명히 있어요.
정말 죽을만큼 했는데 안된다면.
힘들겠지만 가슴 한켠에 접어두고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기다려 보세요.
분명히 님들은 그런 가치가 충분히 있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세요..
비온 뒤 무지개가 생기듯,
우린 지금 힘들고 지쳐 울고있으니
나중엔 분명 웃는 날이 있을거예요.
아셨죠?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됬으며 하는 바람이예요.
화이팅이예요
그리고 제가 지금 쏠로라 그런지
쏠로도 나쁜것 같진 않네요 히히
그동안 데이트 비용 차비 이런것들
제가 여드름 피부라 화장품에도 더 투자하고
홍초도 사서 마시고 하면서 저한테 효율적으로 돈을 쓰고 있네요.
자기 관리 하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인연을 준비하며 저를 더욱 더 열심히 가꾸고 있어요.
그리고 제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생각하고 나아가고 있구요.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그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지금 나에게 쓰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삽시다!
그래야 이뻐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