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하면 떠올랐던 것은 아즈텍 문명과 멋진 해변, 그리고 마약. 신혼여행지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멕시코 칸쿤에 입성했다. 멕시코의 화폐는 멕시코 페소. 2012년 4월 현재 90원에 약 1페소. 체투말에서 칸쿤까지는 꼬박 6시간이 걸렸다. 칸쿤에 도착했을 땐 아침 6시가 지나는 시각. 센트로에 위치한 호스텔에 체크인, 쿠바로 떠나는 유쾌한 미국인 핀! 8월에 한국에 온다고 가이드를 해달란다.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고 그는 서둘러 아바나로 떠났다. 3일간 묵을 칸쿤의 포사다호스텔. 저렴하고 쾌적하다. 휴식을 취한 후 센트로 탐방에 나섰다. 활기찬 휴양지 칸쿤. 센트로는 조용했다. 센트로의 풍경들. 다음주, 아바나로 떠나는 쿠바행 비행기를 구매했다. 미국계 카드는 결재가 전혀 되지 않기에 현찰 박치기를..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 그렇게 가볍게 센트로 관광을 마친 후 간만에 라면을 시식. 이곳 대형마트엔 라면을 판매한다. 다음날 아침, 곧장 칸쿤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까지는 버스가 많다. 비용은 8.5~9페소. 약 10~15분을 달려 하차. 호텔존에 들어왔다. 끝없이 늘어선 호텔이 보인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적하다. 자주 보이던 여행사 포스터.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 호텔존으로 들어섰다. 대형 호텔이 잔뜩 늘어서 있다. 주로 신혼부부들이 이곳을 찾는다. 반대쪽도 대형 호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은 뒤, 해변으로 들어가는 길을 발견했다. 호텔 소유의 해변은 입장이 안되었기에 공용 해변으로 입장해야 한다. 반대편에 위치한 대형 호수 전경. 드디어 사파이어 빛의 칸쿤 해변과 조우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와- 눈이 너무 부시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필수다. 여지껏 봤던 해변 중에 단연 으뜸이다. 정말 최고다! 와- 바닥에는 떠내려온 해조류가 간혹 보인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원조 캐리비안 베이에 왔다! 산악인의 뒷모습. 해변은 친숙하지 않은 모습 ㅋ 원조 캐리비안에 발을 담근 순간. 정말 아름답다. 눈을 뗄 수가 없다. 산악인도 포즈를 취해본다. 뛰어들고 싶다. 하지만 오늘도 허벅지까지만. 정말 그림이다. 세계 최고다운 해변. 제트스키로 낙하산을 띄우는 독특한 풍경. 드문드문 구조대원이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태닝하는 미녀들도 자주 보였고. 해가 구름에 가리자, 매우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왔다. 펠리컨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해변을 누빈다. 그렇게 30분 정도 해변을 걸었다. 푹푹 빠지는 백사장을 오래 걸으니 매우 힘들었다. 수영은 이보다 더 멋진 해변을 가진 툴룸에서. 해운대는 물론 푸켓이나 세부도 명함을 못 내밀 정도. 많은 이들이 휴가로 이곳을 찾는다. 평화로워 보이는 그들.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백인 청년. 호텔존으로는 출구가 없었기에 한참을 걸어야 했다.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다면 한참을 돌아 나가야한다. 명심하자. 다시 해변의 중심가로 돌아왔다. 유흥업소가 즐비했다. 전방에 보이는 코코봉고에선 55달러만 내면 음료 무한대(주류 포함)에 밤새 즐길 수 있다. 타코 음식점도 즐비했다. 땡볕에 너무 지친 우리는 곧장 숙소가 있는 센트로로 복귀했다. 13
원조 캐리비안 베이, 멕시코 칸쿤 여행기
멕시코하면 떠올랐던 것은 아즈텍 문명과 멋진 해변, 그리고 마약.
신혼여행지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멕시코 칸쿤에 입성했다.
멕시코의 화폐는 멕시코 페소. 2012년 4월 현재 90원에 약 1페소.
체투말에서 칸쿤까지는 꼬박 6시간이 걸렸다.
칸쿤에 도착했을 땐 아침 6시가 지나는 시각.
센트로에 위치한 호스텔에 체크인,
쿠바로 떠나는 유쾌한 미국인 핀! 8월에 한국에 온다고 가이드를 해달란다.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고 그는 서둘러 아바나로 떠났다.
3일간 묵을 칸쿤의 포사다호스텔. 저렴하고 쾌적하다.
휴식을 취한 후 센트로 탐방에 나섰다.
활기찬 휴양지 칸쿤. 센트로는 조용했다.
센트로의 풍경들.
다음주, 아바나로 떠나는 쿠바행 비행기를 구매했다.
미국계 카드는 결재가 전혀 되지 않기에 현찰 박치기를..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
그렇게 가볍게 센트로 관광을 마친 후 간만에 라면을 시식.
이곳 대형마트엔 라면을 판매한다.
다음날 아침, 곧장 칸쿤 해변으로 향했다.
해변까지는 버스가 많다. 비용은 8.5~9페소.
약 10~15분을 달려 하차.
호텔존에 들어왔다.
끝없이 늘어선 호텔이 보인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적하다.
자주 보이던 여행사 포스터.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
호텔존으로 들어섰다.
대형 호텔이 잔뜩 늘어서 있다. 주로 신혼부부들이 이곳을 찾는다.
반대쪽도 대형 호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은 뒤,
해변으로 들어가는 길을 발견했다. 호텔 소유의 해변은 입장이 안되었기에 공용 해변으로 입장해야 한다.
반대편에 위치한 대형 호수 전경.
드디어 사파이어 빛의 칸쿤 해변과 조우했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 와-
눈이 너무 부시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필수다.
여지껏 봤던 해변 중에 단연 으뜸이다.
정말 최고다! 와-
바닥에는 떠내려온 해조류가 간혹 보인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원조 캐리비안 베이에 왔다!
산악인의 뒷모습. 해변은 친숙하지 않은 모습 ㅋ
원조 캐리비안에 발을 담근 순간.
정말 아름답다. 눈을 뗄 수가 없다.
산악인도 포즈를 취해본다.
뛰어들고 싶다.
하지만 오늘도 허벅지까지만.
정말 그림이다.
세계 최고다운 해변.
제트스키로 낙하산을 띄우는 독특한 풍경.
드문드문 구조대원이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태닝하는 미녀들도 자주 보였고.
해가 구름에 가리자,
매우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왔다.
펠리컨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해변을 누빈다.
그렇게 30분 정도 해변을 걸었다.
푹푹 빠지는 백사장을 오래 걸으니 매우 힘들었다.
수영은 이보다 더 멋진 해변을 가진 툴룸에서.
해운대는 물론 푸켓이나 세부도 명함을 못 내밀 정도.
많은 이들이 휴가로 이곳을 찾는다.
평화로워 보이는 그들.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백인 청년.
호텔존으로는 출구가 없었기에 한참을 걸어야 했다.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다면 한참을 돌아 나가야한다. 명심하자.
다시 해변의 중심가로 돌아왔다. 유흥업소가 즐비했다.
전방에 보이는 코코봉고에선 55달러만 내면 음료 무한대(주류 포함)에 밤새 즐길 수 있다.
타코 음식점도 즐비했다.
땡볕에 너무 지친 우리는 곧장 숙소가 있는 센트로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