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알고있는 거 뿌린다 티아라 보고있냐?

아기새와어미새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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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지돌 티아라를 옹호할 생각따윈 없으므로 음슴체 간다.

 

 

 

난 전에 경북도민대회였나 뭐 했던 거 갔었던 사람임.

 

그러나 도민대회에는 관심없었고 연예인들이 축하공연 온다길래 내가 어느 세월에 또 연예인을 보겠나 싶어서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음.

 

시민운동장 안에서 했는데 대략 이런 모습. 그리느라 힘들었다...크기는 너무 커서 내가 줄임. 글씨가 많이 작아지긴 했는데 읽는데는 별 문제 없을 듯.

 

 

 

 

 

근데 마침 운 좋게도 내가 앉았던 자리가 가수들 축하 공연했던 무대 쪽에 근접한 위치였음. 그닥 많이 가깝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비교적 가까웠음.

 

태진아, 레인보우, 티아라, 비스트 이 순서대로 공연을 했는데 태진아 씨 무대 마지막 쯤에 레인보우가 무대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근데 내 자리가 무대 쪽에 가깝다 보니까 저는 물론이고 제 주변 사람들도 전부 레인보우 보고 '어! 레인보우다' 이러면서 막 손흔들고 그랬음. 다른 가수들도 모두 같은 입구에서 나온 덕분에 나머지 가수들한테도 손 흔들고 그랬지만. (티아라는 제외ㅋ 이유는 읽다보면 알게됨.)

 

일단 내 좌석이 그나마 다른 좌석들보다 무대쪽에 가까운 쪽이라고는 해도 그래도 꽤 먼 거리였는데 그걸 또 보고 전부다 같이 손 흔들어주고 막 그랬음.

거의 다 짧은 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때 좀 추웠는데;) 발 동동 구르면서도 우리가 언니 예뻐요! 이러면 하트도 그려주고 무대 올라가기 전까지 계속 손 흔들어주고. 암튼 진짜 우리 호응에 맞춰서 맞반응도 잘해줬음. (여담이지만 레인보우 실물 여신ㄷㄷ 진짜 이쁨...)

 

근데 그 뒤의 티아라는 좀 늦게 나왔음. 그래도 뭐, 스케줄 때문에 그랬겠지 생각했음.

 

그래도 찜찜~ 하긴 했음. 이유는 레인보우 때문...레인보우는 태진아 씨 노래 끝나고 인사 끝날 때까지 계속 대기타고 있었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티아라는 밍기적밍기적 나와서 그 모습이 상당히 상반되었달까;

 

당시 티아라는 롤리폴리랑 러비더비로 인기가 참 많았잖슴? 근데도 티비에서는 상당히 겸손한 모습이길래 설마 밍기적거리면서 나올 줄은...;; 더 어이없던건 꾸물거리면서 나오다가 레인보우 내려오고 엠씨가 자! 티아라입니다 하고 소개하자마자 뭐 자기네들은 지금껏 열심히 뛰어왔다는 시늉이라도 하듯이 그제서야 빨리 뛰는 척; ㅋㅋㅋㅋ 그래봤자 3미터도 안됨ㅋㅋㅋㅋㅋ

맞다 은정ㅋ 얘는 열심히 뛰는 '척' 하면서도 티셔츠 내림ㅋㅋㅋㅋ 왜 여자들 달릴 때 티셔츠 뒷부분 올라가잖슴ㅋ 겨우 3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달리는 '척' 하면서 그랬다고 함은정이ㅋㅋㅋㅋ 야야 겨우 고거 뛰면서 옷이 올라가겠냨ㅋㅋㅋ 옷이 올라갈 시간도 좀 줘봐랔ㅋㅋㅋㅋ

 

저녁이어서 어둡고 거리도 가깝진 않았지만 그 어둠과 거리에도 굴하지 않게 은정의 뒷모습은 아주 똑똑히 보였음. 왜냐고? 일년 내내 어깨를 넘지 않는 단발머리를 고수 하는 티아라 멤버.....누군지 뻔하잖앜ㅋㅋㅋㅋ

 

아 그리고 레인보우는 무대 올라가기 바로 직전까지 계속 우리 쪽으로 몸 틀고 손흔들어주고 그랬는데 티아라는 등판이랑 뒤통수 밖에 못 봤음...불러도 답이 없는 그대♪ (진짜 불렀는데도 답이 없었다;) 누구 한명이 두손 활짝 들고 안녕~ 하고 인사해주긴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누군진 모르겠더라. 긴 머리는 아니었고...키는 약간? 컸음.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엌!!! 깜빡할 뻔 했네 이번에 화영 왕따설 돌았지?ㅋ 내가 증언 하나 던져줌. 티아라가 밍기적 거리면서 천천히 나왔을 때 그 뒤로 누구 한명이 쪼르르 따라왔었음. 다들 뭉쳐서 밍기적거리면서 오던데 딱 한명만 그 무리에서 떨어져서 따로 오길래 첨엔 매니저인 줄ㅋ 근데 매니저치고는 의상이 화려한게...그리고 티아라 멤버 한 명이 모자란게...그제서야 아 저 무리에서 떨어진 한명이 티아라 멤버 중 한명이군 했지.

 

근데 다른 멤버들은 다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고 떠들고 그러던데 그 한명만 겉돌더라고. 그래서 그 한명은 우리랑 인사하고 아이컨텍한거지ㅋ 그 한명이 과연 누구~~~울까?ㅋㅋㅋㅋ 말안해도 알겠지?

 

그때쯤이면 티아라 왕따 시작했을 즈음인가...그랬을 걸ㅋㅋㅋ

 

 

 

암튼 엠씨 분께서 말씀 좀 해달라고 하니깐 한두명? 이었나? 아무튼 소수만 진짜 몇 마디하고...(레인보우는 좀 길었음 콘서트하는 것처럼. 그러니까 다음 부를 곡 소개할때도 '여러분 저희 노래 중에서 어떤 노래 가장 좋아하세요?' '아~ A요?' '그럼 저희 다른 곡 뭐뭐는 아세요?' '그럼 그 곡 불러드릴게요~' 이런 식으로 엄청 살갑게.) 무대에서 공연할 때도 다들 좀 지쳤달까? (무대 뒤에 씨어터가 있어서 멤버들 얼굴이 비췄음.)

 

왠지 춤추는데도 힘도 없고 립싱크하는데도 입 벙긋벙긋 그냥 대충대충하길래 하긴 요즘 티아라 대세니깐 스케쥴 때문에 힘들겠지 피곤하고....이렇게 생각했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이제보니 약간 성의없었다는 생각도 듬.

 

그렇다고해서 티아라가 지방 무시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비즈니스고 우리 호응도 엄청 열렬했는데 좀더 웃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임. 우리의 뜨거운 호응이 무색하게 티아라는 반응이 없었음. 은정이 '아, 뜨거운 호응 감사드립니다~'라고 한 것 같기도 한데, 글쎄, 음...

 

비스트는 그 때 우리의 호응이 너무 열렬해서ㅋ... 비스트 노래 끝나고 앵콜앵콜 수백명이 앵콜앵콜 거리니깐 '아...저희가 준비한 곡은 여기까진데...' 라고 하더니 우리가 으에에에에ㅔ에우에에 이런 식으로 아쉬워하니깐 알았다면서 바로 프리즈 불렀음ㅋㅋㅋ 물론 프리즈도 우리 반응 예상해서 미리 준비했던 것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게 얼마임....프리즈 부르면서 다들 무대에서 뛰어내려옴ㅋㅋㅋㅋ (이것도 여담이지만 우리가 앉았던 좌석 앞 지나갈때 요섭이 얼굴 진짜...와후 대박....진짜 작았음...경찰 아저씨께는 죄송하지만 그 때 우리랑 약간 좀 멀리 떨어져있던 요섭이랑 나랑 5~6미터 가량 떨어져있던 경찰 아저씨랑 얼굴 크기갘ㅋㅋㅋㅋ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비스트처럼 무대에서 막 뛰어내려오진 않더라도 무대위에서 좀더 성의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티아라는 그걸 모르나봄.

 

그리고 레인보우의 지숙이었나? 어느 한 멤버가 그 때 팔인가 다리를 다쳤나봄. 그 멤버가 무대에서 같이 춤 췄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가 하고픈 말은 티아라가 레인보우를 좀더 본받았으면 함.

 

그때 레인보우는 그 다친 멤버를 데리고 무대에서 '여러분 저희 멤버 누구가 지금 약간 다쳤어요...' 라고 하면서 엄청 걱정해줬음. 막 옆에서 멤버들이 붙어가지고 부축해주고...

근데 이번에 티아라는 화영이 다리를 다쳤는데도 어디서 옆집 개가 짖나 이런 식.

 

티아라 선배 아닌가? 그런 선배두고 후배 가수들이 뭘 배우겠음?

 

아ㅋ 불굴의 의지와 본격 몸캠 제대로 찍는 방법, 멤버한테 떡쳐먹이는 방법 이런걸 배울수 있구만ㅋ

정말 대단한 의지의 스킬들임ㅋㅋㅋㅋ

 

티아라...이제보니 그 때의 행실들이 지금에서야 밝혀진 그 망할 멘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구나 하고 느낌ㅋ

화영을 왕따한 것도 그렇지만, 그 썩을 태도가 난 마음에 안듬ㅋ

 

아~ 태도논란이라는 말은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구나~ 란걸ㅋㅋㅋ 이젠 안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들은 내 주관적인 생각도 약간 들어있긴 하지만, 모두 사실에서 비롯된 것들이고 본래 나라는 인간은 어디 한곳에 치우치기 보다는 중립적 성향이 더 큼. 그리고 이 글에는 나뿐만 아니라 그 때 나와 함께 있었던 지인들&그 지인들의 지인들 증언까지 종합적으로 섞여있음. 그러므로 내가 지금 하는 얘기들은 거의 90% 맞아떨어진다는 얘기.

 

 

이 글에 대해서 누가 뭐라하든 상관은 없다. 욕해도 좋. 시비걸어도 좋음. 근데, 티아라 이것들 태도가 영 거슬려서. 무엇보다도 예전에 왕따를 한번 당해봤던 사람으로서 화영의 고통이 너무 와닿는다.

 

티아라야...너흰 이제 소생불능이야. 너희뒤에, 광수뒤에 CJ가 있어도 말이지. 연예계는 절대로 루머나 소문을 무시못하거든. 근데 너흰 이미 기정사실 확정이잖니. 너희는 CJ의 도구일뿐.

그리고 도구는 필요없어지면, 쓰레기가 되면, 그 기능을 잃어버리면 버려지게 되지.

CJ도 스스로들에게 이익이 될만한 일을 하지, 절대로 손해볼 일은 하지 않는단다.

 

그리고 말이야, 우리나라 국민이 아무리 냄비근성이라해도. 어차피 한달 뒤면 너도나도 살기바빠서 이일을 잊게 된다 해도. 의지돌 티아라들이 또다시 얼굴 비추고 활동을 시작한다면...그때도 역시나 티아라는 논란에 휩싸이게 될거야. 그리고 아마 호칭도 더 붙여질걸? 뻔뻔돌. 철판돌. 어때? ㅋ 죽이지?

 

자...이제 나로인해 너희의 흑역사가 또다시 하나 생기게되었구나.

 

그냥 해체하는게 어때. 그리고 어디 산기슭에 짱박혀 살아. 어차피 너희는 이러나저러나 생매장이야. 트위터에 글 한글자 적어도 그날로 트위터 테러고, 홈피에 사진하나 올려도 홈피 테러고, 케이블에 얼굴 한번 내비춰도 그 땐 숙소 테러야. 오옠 테러 잔치ㅋ

 

그리고, 언젠가 너희는 너희가 화영과 너희의 팬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했던 모든 짓을 고대로 돌려받게된다는 걸 잊지마라. 특히 화영에게 한짓!

 

너희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권리를 잃은 거야. 너희 역시 화영의 권리를 무시했고 존중해주지 않았으니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