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말했다시피 난 23살에 요식업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매니저임. ( 음슴체.. 나도한번 써보고파 ㅎㅎ ) 원래는 2년제 대학 졸업후 해외 84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꽤 큰 회사 본사에 근무했었음.. (IT관련팀) 나님 여의도 증권가 여자였음.ㅋㅋㅋㅋ 근데 이게 머임 난 사무실 체질이 아니었음. 어릴때부터 여자애들이 하는 공기나 인형놀이보다 한살터울 남동생과 레스링 채널을 보며 기술들을 연마해 쉬는시간마다 사물함 앞에서 울반 남자애들한테 실험하고 로라브레이드 타며 비비탄총 쏘고 다닌 그런 사내중에 사내같은 여아였음. 꿈에 그리던 커리어 우먼..... 맞지 않는 업무와. 사내 유일 전문대 출신을 비꼬는 시선들 팀장의 성추행과 그에대해 피해자는 나인데 얼토당토 않게 내가 여우라는둥의 소문이 퍼졌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거의 10키로 살찜. 그래서 여기 더 다니다간 우울증 걸리겠다 싶어 유학간다는 핑계로 회사를 나옴. 쉬는 몇개월동안 살이 저절로 빠졌음. 스트레스 안받으니 원상복귀 근데 문제는 백수가 된것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 한달에 90만원씩 붓던 적금도 깨고 야근좀한 달에는 180도 훌쩍 넘던 내 봉급.... 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아시는분이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개업 한다기에 처음엔 알바할 요량으로 물어봤었음. 그러다 여차저차 하여 매니저로 발탁 ㅠㅠ (사장님이 가게가 두개라 한곳에 매여있지 못해 매니저를 구하고 있던터 ) 아.. 서론이 길었음..... 암튼 매니저로 발탁되어 매니저로 일한지 언 6개월 ㅋㅋㅋㅋㅋㅋ 일단 알바 ... 알바를 뽑아야함....... 여긴 회사단지 앞이라 일반 주택가와는 거리가 멀고... 알바도 안구해져 처음부터 시급 5500원을 불렀음. 어느 고딩 두명이 옴ㅋㅋㅋㅋㅋㅋㅋ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는 안다닌다고함... 뭐 어차피 일만 잘하면 되니 서빙에 학력이 필요한게 아니고 ㅋㅋㅋㅋ 풀타임 알바로 뽑았음. 솔직히 고딩 서빙인데 5500원 시급 주는데 거의 없지 않음?? 우린 꽤 괜찮은 시급에 밥 그냥줌... 아침엔 메뉴 점심엔 찌게나 고기/야채종류 볶아먹고 저녁도 먹임. 그리고 나도 어리기 때문에 시켜먹고 이런것 보다는 편한 분위기 만들어서 애들이 알아서 하게끔 만들고 싶었음. 그래서 친누나처럼 대해줬음. 일못할땐 솔직히 친누나처럼 등짝도 때려가며 (장난섞어) 근데 너무 편하게 대해줬나봄.. ㅋㅋ 얘네 일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에브리데이 지각데이를 실천하기 시작했음.... 솔직히 오픈 늦어지면 엄청 바빠짐. 다른 사람이 피해봄... 근데 10분씩 늦는게 아니라 20분 30분씩 늦음. 20분이면 홀청소 끝낼 시간임. 근데 2명이 빠지면 40분만에 겨우 다 해내야함. 매일 이렇게 매니저와 다른 여자 알바생 이렇게 둘이서 힘들게 일했음. 처음엔 좋게 얘기하고 나중엔 쌍욕까지 해가면서 무슨 고딩이 맨날 술처마시고 지각하냐고 혼도 내봤음. 하다하다 안되서 너네 자꾸 늦으면 시급 분별로 계산할거다. 니네 20분 지각하면 20분만큼 깎는다. 아니면 사장님께 얘기해 너네 시급 줄이겠다. 남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뭐하는거냐 매니저가 호구로 보이냐. 알바 잘 안구해져서 오냐오냐 했더니 여기가 자선단체냐 라고 했더니 " 에이 돈가지고 치사하게 왜그래요~~ " 이때 할말을 잃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 사건. 이날은 고딩1과 나 둘이서만 오픈하는 날이었음. 이새끼 갑자기 못온다고 해서 하루 무단결근 한 다음날이었고 이날도 이새끼 30분 지각해서 혼자 힘겹게 오픈했음. 당연히 분위기 좋을리 없음. 근데 바쁜 시간 끝나고 치울그릇 모아서 주방으로 가져감. 나도 바쁜시간 끝나서 이색기랑 얘기좀 하려고 따라들어감. 식겁했음 주류냉장고에서 지맘대로 음료를 꺼내서 먹는거임. 참고로 우린 디스펜서기가 아닌 캔음료로 나감.. 순간 개 빡침 "야이 새끼야 너 지금 뭐하냐?" " 예? 음료수 먹는데요 " " 장난하냐?" "먹는거가지고 왜그래요 치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다 ㅇ렇게 치사스러움?? 바쁘고 고된 날이었으면 알아서 내가 애들한테 에이드도 타주고 에피타이저도 하나씩 해주고 그럼... 근데 전날 무단결석하고 오늘 지각까지 한데다 나는 어떻게 말해야 얘가 좀 정신을 차릴까 하고 고심하던중에 겁나 당당히 캔을 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함. 새끼라고 한건 잘못이지만 그만큰 참던화가 터졌었음. 무식의 끝 사건 처음 포스 찍는걸 알려줄때 에피타이저/ 누들/ 라이스 등등 종루별로 찍을수 있게 나뉘어져 있음. (영어로 써있음 ) " ㅇㅇ 야 볶음밥 은 라이스 눌러 그러면 그안에 볶음밥종류 다 있어" " 라이스가 어떤거예요?" ㅇㅇ... 맞음... 라이스의 스펠링을 몰라 어떤버튼을 누르면 되냐 물어보는 거였음. 누들...도 마찬가지..... 19살 먹은애가 누들과 라이스를 구별못해..... 매드포갈릭사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레스토랑임. 이거 있는 동네 많지가 않음. 요즘엔 좀 생겼을라나? 무튼... 여기 알바하는 언니랑 매드포갈릭 뭐 먹고 싶다 이런얘길 하고 있었음. 참고로 이색기 오지랖 넓음. 옆에서 듣다가 끼어들고 싶었나봄 ㅋㅋㅋㅋ 이색기가 기회를엿보다 한마디 함 "어우~ 맛있죠~ 마포갈매기" 이 대사에 걸쭉한 양아치어투가 섰였다 생각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을때도 까오를 살려 굉장히 벌어진 팔자를 항상 유지함.ㅋㅋㅋㅋㅋ 팔꿈치와 어깨는 살짝 굽음 ㅋㅋㅋㅋㅋ 상상이감?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전화가 오면 다 이런전화임 ㅋㅋㅋ "오늘? 한잔하자고? 좋지~ㅇㅇ 운동장? 콜!!" 참고로 19살임ㅋㅋㅋㅋㅋㅋ 키는 164임 지말론 초딩때부터 담배피고 새벽까지 놀아서 그렇다고함... 어머니가 밤에 집에 안계셔서 새벽까지 맨날 티비보고 친구들 불러서 놀았다고 부모탓을 했음. 가만보면 다 남탓을 함. 공부도 못해 외모도 그저그래 운동도 못해 할줄아는게 없어보여서 진짜 누나같은 맘으로 ㅇㅇ 야 최소한 니가 남들한테 나 이거하난 자신있다!! 할만한거 하나는 만들어 그럼 뭐라도 되 나도 실업계 다니면서 방황도 많이하고 가출도 해보고 고3때 친구죽고 정신차려서 전문대라도 가서 대기업도 다녀봤어 나도 할줄아는거 쥐뿔도 없었어 라고 했음. " 제가 뭘 잘하겠어요~ 그냥 이렇게 사는거지~ " 넌 내가 포기했다 임마...... 쓸얘기 엄청 많은데 지금 바빠질거 같아서 여기서 끝내겠음. 28살 나이 꽉찬 개념없는 알바언니 얘기도 있음 18719
23살 매니져의 고딩 알바생 경험담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난 23살에 요식업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매니저임.
( 음슴체.. 나도한번 써보고파 ㅎㅎ )
원래는 2년제 대학 졸업후 해외 84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꽤 큰 회사 본사에 근무했었음.. (IT관련팀)
나님 여의도 증권가 여자였음.ㅋㅋㅋㅋ
근데 이게 머임 난 사무실 체질이 아니었음. 어릴때부터 여자애들이 하는 공기나 인형놀이보다
한살터울 남동생과 레스링 채널을 보며 기술들을 연마해 쉬는시간마다 사물함 앞에서 울반 남자애들한테 실험하고 로라브레이드 타며 비비탄총 쏘고 다닌 그런 사내중에 사내같은 여아였음.
꿈에 그리던 커리어 우먼..... 맞지 않는 업무와. 사내 유일 전문대 출신을 비꼬는 시선들 팀장의 성추행과 그에대해 피해자는 나인데 얼토당토 않게 내가 여우라는둥의 소문이 퍼졌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거의 10키로 살찜. 그래서 여기 더 다니다간 우울증 걸리겠다 싶어 유학간다는 핑계로 회사를 나옴.
쉬는 몇개월동안 살이 저절로 빠졌음. 스트레스 안받으니 원상복귀
근데 문제는 백수가 된것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
한달에 90만원씩 붓던 적금도 깨고 야근좀한 달에는 180도 훌쩍 넘던 내 봉급.... ㅠ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아시는분이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개업 한다기에 처음엔 알바할 요량으로 물어봤었음.
그러다 여차저차 하여 매니저로 발탁 ㅠㅠ
(사장님이 가게가 두개라 한곳에 매여있지 못해 매니저를 구하고 있던터 )
아.. 서론이 길었음.....
암튼 매니저로 발탁되어 매니저로 일한지 언 6개월 ㅋㅋㅋㅋㅋㅋ
일단 알바 ... 알바를 뽑아야함.......
여긴 회사단지 앞이라 일반 주택가와는 거리가 멀고... 알바도 안구해져 처음부터 시급 5500원을 불렀음.
어느 고딩 두명이 옴ㅋㅋㅋㅋㅋㅋㅋ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는 안다닌다고함...
뭐 어차피 일만 잘하면 되니 서빙에 학력이 필요한게 아니고 ㅋㅋㅋㅋ
풀타임 알바로 뽑았음.
솔직히 고딩 서빙인데 5500원 시급 주는데 거의 없지 않음??
우린 꽤 괜찮은 시급에 밥 그냥줌... 아침엔 메뉴 점심엔 찌게나 고기/야채종류 볶아먹고 저녁도 먹임.
그리고 나도 어리기 때문에 시켜먹고 이런것 보다는 편한 분위기 만들어서 애들이 알아서 하게끔 만들고 싶었음.
그래서 친누나처럼 대해줬음. 일못할땐 솔직히 친누나처럼 등짝도 때려가며 (장난섞어)
근데 너무 편하게 대해줬나봄.. ㅋㅋ
얘네 일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에브리데이 지각데이를 실천하기 시작했음....
솔직히 오픈 늦어지면 엄청 바빠짐. 다른 사람이 피해봄... 근데 10분씩 늦는게 아니라 20분 30분씩 늦음.
20분이면 홀청소 끝낼 시간임. 근데 2명이 빠지면 40분만에 겨우 다 해내야함.
매일 이렇게 매니저와 다른 여자 알바생 이렇게 둘이서 힘들게 일했음.
처음엔 좋게 얘기하고 나중엔 쌍욕까지 해가면서 무슨 고딩이 맨날 술처마시고 지각하냐고 혼도 내봤음.
하다하다 안되서
너네 자꾸 늦으면 시급 분별로 계산할거다. 니네 20분 지각하면 20분만큼 깎는다. 아니면 사장님께 얘기해 너네 시급 줄이겠다. 남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뭐하는거냐 매니저가 호구로 보이냐. 알바 잘 안구해져서 오냐오냐 했더니 여기가 자선단체냐 라고 했더니
" 에이 돈가지고 치사하게 왜그래요~~ "
이때 할말을 잃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 사건.
이날은 고딩1과 나 둘이서만 오픈하는 날이었음. 이새끼 갑자기 못온다고 해서 하루 무단결근 한 다음날이었고 이날도 이새끼 30분 지각해서 혼자 힘겹게 오픈했음.
당연히 분위기 좋을리 없음. 근데 바쁜 시간 끝나고 치울그릇 모아서 주방으로 가져감.
나도 바쁜시간 끝나서 이색기랑 얘기좀 하려고 따라들어감. 식겁했음
주류냉장고에서 지맘대로 음료를 꺼내서 먹는거임. 참고로 우린 디스펜서기가 아닌 캔음료로 나감..
순간 개 빡침
"야이 새끼야 너 지금 뭐하냐?"
" 예? 음료수 먹는데요 "
" 장난하냐?"
"먹는거가지고 왜그래요 치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다 ㅇ렇게 치사스러움??
바쁘고 고된 날이었으면 알아서 내가 애들한테 에이드도 타주고 에피타이저도 하나씩 해주고 그럼...
근데 전날 무단결석하고 오늘 지각까지 한데다 나는 어떻게 말해야 얘가 좀 정신을 차릴까 하고 고심하던중에 겁나 당당히 캔을 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함.
새끼라고 한건 잘못이지만 그만큰 참던화가 터졌었음.
무식의 끝 사건
처음 포스 찍는걸 알려줄때
에피타이저/ 누들/ 라이스 등등 종루별로 찍을수 있게 나뉘어져 있음. (영어로 써있음 )
" ㅇㅇ 야 볶음밥 은 라이스 눌러 그러면 그안에 볶음밥종류 다 있어"
" 라이스가 어떤거예요?"
ㅇㅇ... 맞음... 라이스의 스펠링을 몰라 어떤버튼을 누르면 되냐 물어보는 거였음.
누들...도 마찬가지..... 19살 먹은애가 누들과 라이스를 구별못해.....
매드포갈릭사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레스토랑임. 이거 있는 동네 많지가 않음. 요즘엔 좀 생겼을라나? 무튼...
여기 알바하는 언니랑 매드포갈릭 뭐 먹고 싶다 이런얘길 하고 있었음.
참고로 이색기 오지랖 넓음. 옆에서 듣다가 끼어들고 싶었나봄 ㅋㅋㅋㅋ
이색기가 기회를엿보다 한마디 함
"어우~ 맛있죠~ 마포갈매기"
이 대사에 걸쭉한 양아치어투가 섰였다 생각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을때도 까오를 살려 굉장히 벌어진 팔자를 항상 유지함.ㅋㅋㅋㅋㅋ
팔꿈치와 어깨는 살짝 굽음 ㅋㅋㅋㅋㅋ 상상이감?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전화가 오면 다 이런전화임 ㅋㅋㅋ
"오늘? 한잔하자고? 좋지~ㅇㅇ 운동장? 콜!!" 참고로 19살임ㅋㅋㅋㅋㅋㅋ
키는 164임 지말론 초딩때부터 담배피고 새벽까지 놀아서 그렇다고함... 어머니가 밤에 집에 안계셔서 새벽까지 맨날 티비보고 친구들 불러서 놀았다고 부모탓을 했음.
가만보면 다 남탓을 함.
공부도 못해 외모도 그저그래 운동도 못해
할줄아는게 없어보여서 진짜 누나같은 맘으로
ㅇㅇ 야 최소한 니가 남들한테 나 이거하난 자신있다!! 할만한거 하나는 만들어 그럼 뭐라도 되
나도 실업계 다니면서 방황도 많이하고 가출도 해보고 고3때 친구죽고 정신차려서 전문대라도 가서 대기업도 다녀봤어 나도 할줄아는거 쥐뿔도 없었어 라고 했음.
" 제가 뭘 잘하겠어요~ 그냥 이렇게 사는거지~ "
넌 내가 포기했다 임마......
쓸얘기 엄청 많은데 지금 바빠질거 같아서 여기서 끝내겠음.
28살 나이 꽉찬 개념없는 알바언니 얘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