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을 냉장고에 혼자두면??! (사진有) +추가

별은내가슴에2012.08.02
조회850,191

 

안녕하세요=_=);;

25세가 된 여자사람 글쓴이 입니다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심심해서 판을 한 번 이어서 써봅니다...ㅋㅋㅋㅋ

이번에도...저만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 번 악플로 살짜꿍 상처부끄

 

 

 

★건빵쥐지만 음슴체 주의기도

 

 

때는 바야흐로..대략 두 달 전..

 

 

생일 전날 어떻게 만들지 구상했음.

양 모양의 케익을 만들어보자!!!! 했음ㅋㅋㅋㅋ

근데 그 케익 만드는 가게에는 내가 양 모양 케익을 만들만한 재료가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케익 만들러 가기전에 슈퍼에서 눈을 만들 새알초코와 귀를 만들 버터링을 사들고

생일 당일 .. 저녁 약속 시간 전!! 케익을 만들러 고고싱!!!!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졌음; 만드는데 3~40분밖에안걸린것같음=_=);; <-나님은 손재주가 좋음;;;;;똥침

만들고 보니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대박 귀여웠음ㅋㅋㅋ

막 케익만드는 가게 알바생도 너무 귀엽다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고 자기 폰으로 사진 찍어 갈 정도였음.

 

 

바로 이거임.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핫..안귀여우면 죗옹..;;;;;;;;;;;;;;;;ㅋㅋㅋ

나님은 내 케익에 흡족해씀.짱

 

 

 

싸운 이후로 일박 이일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해(?)하고 나서

아 맞다!!당황

냉장고에 홀로 넣어뒀던 양 케익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

같이먹으려고 케익을 상자에서 꺼내는 순간!!!!

나는 왠지 무섭다가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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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케익이 울고 있었음..뭔가 기묘한 상황이었음-_-

뭐,뭐지!!!!!!!!!...........

그거슨 바로 새알초코 코팅이 녹아서 눈물이 된것임...방긋

마치 "내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네 눈엔 피 눈물 날 것이야!!" 하고 시위하는 듯한 얼굴이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생일날 싸우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케익이었음.

 

우린 뒤에부터 잘라먹을 생각 이었지만 얼굴이 왠지 기묘해서

얼굴부분부터 댕강 잘라먹음 ㅡㅡㅋㅋㅋㅋ

 

 

 

 

끗.

 

 

 

 

 

 

 

 

 

 

 

헛..안웃겼다구여?죄송해여..

 

 

 

 

 

 

 

 

 

피쉭하셨으면 추천좀...기도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