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맛집/돈스코] 돈까스를 시키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

김cm2012.08.02
조회9,442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얼마전에 의정부역 신시가지쪽으로 돈까스 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평소에 워낙 돈까스를 좋아하는지라 -_-..

 

"언젠가 한 번 가보겠지.." 했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보니 돈까스를 시키면 샐러드바가 무료라는 콰쾅 +_+

 

곰'ㅅ'님과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의정부역 뒷 쪽 태흥시네마 건너편쪽으로 나오시면 이디아커피 옆에 있습니다.

 

 

 들어서니 밖에서 보는 것처럼 분위기가 참 맘에 드네요!

 

2층도 있는데 그냥 1층 창가쪽으로 착석.

 

 

 메뉴는 역시 돈까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 찍을 땐 괜찮은 것 같았는데 집에와서 컴퓨터로 옮기고보니 사진들이 죄다 엉망이네요 ㅠㅅㅠ

 

저 조명에 가려진 것은 피자돈까스입니다.

 

 

 옆에는 퓨전 돈까스 메뉴들과 스파게티도 있고, 뒷 장에는 돈까스+스파게티+와인 2잔의 세트메뉴가 있는데

 

아무래도 돈까스 전문점이니 돈까스로 두 종류 등심돈까스 (8,900원) + 유린치킨까스 (9,900)으로 콜!!

 

 

 주문 후 샐러드바 바로 이용 가능하십니다!

 

물론 미피 같은 곳처럼 수십종류가 있는 것은 아닌데 적지만 알차게 사이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샐러드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토, 양배추, 양상추

 

 

 케찹파스타?와 그냥 스위트콘이 아닌 콘샐러드 +_+ , 먹어보진 않은 깍두기와.. 오이지에 가까운 맛의 피클!

 

 

 맨밥 대신 초밥 만드는 기계로 집을 때마다 착착 만들어져 나오는 주먹밥도 있구요 +_+

 

 

 정좌군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탕수육!

 

이 탕수육은 도시인 탕수육하고 비슷한 느낌이에요ㅋ

 

 

 돈까스에는 역시 스프죠 -_-v 이렇게 주 메뉴를 능가하기보다 사이드로 먹기 딱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사장님? 매니저?로 보이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국내산 좋은 재료로 만든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저는 뷔페 같은데 가서도 이쁘게 떠보려고 해도 뭔가 뒤죽박죽 맛없어 보이게 되는데 ㅠㅅㅠ

 

역시 곰'ㅅ'님의 손놀림이란..

 

 

 스프는 역시 후추 가루 톡톡 두 번 때려 넣어줘야 제 맛!

 

근데 시중에 파는 것보다 약간 더 달짝찌근한 맛이었어요ㅋ

 

 

 시워언한 콜라는 서비스로 주셨는데.. 사실 어디 뭐 먹으러가서 혹시 블로그하시냐 물어보면 그냥 음식 사진 찍는 취미가 있다고

 

둘러대는데.. (괜히 막 더 신경써주시는게 왕 부담스러움 ㅠㅅㅠ) 그렇게 말했는데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_-..

 

부담부담 @.@ 원체 근데 응대하시는 것 보니까 다들 상당히 친절하신 것 같아요.  

 

 

 짠! 제일 먼저 유린치킨까스가 나왔습니다.

 

 

 

 

 위에는 등심돈까스만큼이나 두툼한 치킨까스가 올려져있고,

 

아래에는 채소들과 함께 오리엔탈 소스에 파, 홍고추, 고추씨들을 첨가해서 살짝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드레싱이 깔려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인 등심돈까스!

 

뭔가 허전한 감이 있어보이죠?

 

 

 소스는 따로 나옵니다 ^-^

 

시판 돈까스 소스처럼 약간 새콤한 맛이 나는 맛이구요..

 

 

 사실 샐러드바가 없었다면 가격대비 푸짐한 편은 절대 아닙니다만..

 

역시 샐러드바의 위력이란!!! 한 상 푸짐해 보이죠? +_+

 

일단은 무언가 더 필요할 때 직접 시키는 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가져다 먹는게

 

마음도 편하고 마음껏 먹을 수도 있고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람의 위가 한정되어 있는데 막 수십 접시를 떠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많이 많이 이런 시스템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돈까스 스타일은 일식과 경양식의 장점들이 녹아 있는 느낌같아요!

 

경양식 돈까스의 부드러운 빵가루에 일식 돈까스에서 느낄 수 있는 두툼하고 촉촉한 속살..

 

일식 돈까스가 두툼한건 참 좋은데 바삭함을 위해 억센 빵가루를 쓰는게 가끔씩 입천장도 쓸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 요거 참 맘에 들어요ㅋ

 

등심인데 퍽퍽하지도 않고 간도 적당히 잘 되어 있고,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경양식 돈까스의 브라운소스였으면 돈까스 위에 끼얹어서 약간 눅눅해지게 먹는게 참 맛난데 +_+

 

요 새콤달콤한 소스는 그냥 찍어 먹는게 정석인 것 같아요ㅋ

 

 

 유린치킨까스는 아래 소스에 적셔서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굿굿!!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기본에 충실한 제대로 된 돈까스를 먹은 것 같아요 +_+

 

샐러드바도 사이드로써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알맞은 종류를 구비하고 있고 재료들도 신선해보여서

 

맘에 들었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괜찮구요!

 

단품이라면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샐러드바까지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유린치킨까스가 아무래도 소스가 흥건하게 나오는만큼 시간이 조금 지나니 금방 흐물흐물 되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난게 바로 부암동 사이치킨집!!

 

요런식으로 나오면 갈 때마다 시켜 먹을듯 합니다 +_+  

 

 

위치는요? ↓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

 

 

 

 

 

 

 

 

 

http://www.facebook.com/eats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