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알바녀에게 번호를 물어봤는데

안녕2012.08.02
조회2,482

친구랑 진짜 진짜 오랜만에만나서

 

술먹고 당구장을 갔는데.......

 

와 진짜 내 이상형인 여자가 알바생인거야

 

너무 맘에들어서 당구치는데 당구가 눈에안들어오더라고

 

그래서 한시간도 안되서 당구를 끝내고

 

계산하는척하면서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봤지

 

 

 

"저 죄송한데 번호좀 알려주세요"

 

"네.......? 네 ??"

 

"번호좀 알려주세요"

 

"아 ㅈ........넘 갑작스러워서요"

 

"아 네............? 음........번호좀 알려주세요"

 

"............다..다음에 오면가르쳐드릴게요"

 

 

 

 

 

 

 

 

아 나왤케 못났냐

챙피해서 다음에 거기를 또 어떻게가

 

나 까인거 맞지 ? 엉? ㅠㅜ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오라고하는건 맘에없다는거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