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집단 학교 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제 친동생 이야기입니다.이 글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2012년 8월 2일) 오후 9시 KB*뉴스 경남 방송에 학교 폭력 사건으로 방송하는 내용은 제 하나뿐인 남동생 이야기 입니다. 저희 동생은 몇 년 전 밀양에 위치한 어느 중학교 배드민턴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이 창원인지라 초반에는 매번 어머니 차를 타고 통학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주변에 집을 구하여, 주말에만 집에 오가고 했습니다.
누나로서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 동생의 처지를 알려 드리는 것 밖에 없어 매번 답답한 마음과 미안함 뿐이었습니다.
제 동생은 몇 년 동안 운동을 해 왔었습니다. 운동에 관심이 많았고, 운동 하기를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런 동생이 운동하기를 꺼려하고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운동 만 한 것이 아니라, 집단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에게 돈을 뺏기고 (소위 말해, 삥 뜯겼습니다.) 옷, 신발 등을 훔쳐가거나 몰래 없애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당해왔고,
혼자 청소를 시키거나 인격 모독, 폭행과 구타, 셔틀 행동들 모두 다 당해왔습니다.
이런 적이 한 두번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집단 폭력으로 인해 제 동생은 입원까지 했었어요. 이 때도 코치와 감독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강력반에 넘어가자, 합의서와 가해자 학생들에게 재발 방지를 약속 받기만 하고 종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이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겠구나 라고 안심했었죠. 하지만 일이 완화 되기는 커녕, 더욱더 폭력은 심해졌습니다.
오히려 주변 동기들은 편안하게 누운 채, 제 동생을 불러 신발을 신기라 명령하고부려먹고 온 갖 잡일들을 시키고 사태는 더 악화 되었습니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배드민턴부 코치라는 사람은 자신의 팀에 이러한 상황이 벌여지고 있음을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무시하고 방관적인 태도만 보이며 운동만 계속 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 훈련 도중에 제 동생은 지도하지 않고, 다른 선수들만 지도해 주었다고 하더군요.
팀 전체에 지급되는 노*페** 패딩, 간식 들을 동생에게만 제외하고 지급되었습니다.
가해자 학생들의 부모들은 죄송하다 라는 말 한마디도 없이오히려 제 동생을 운동부에서 퇴출시키려 하고 있어요.
지난 번에도 퇴출 당해, 저희 어머니꼐서 힘들게 교육장님께 2번씩이나 글을 써서 겨우겨우 1년 늦게라도 다시 배드민턴부에 들어 간 것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현 코치들은 도와주지도 않고,그냥 나가라는 태도만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으로 인해 제 동생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자살충동까지 반복하는 제 동생만 보면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고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정작 저희 동생은 어땠을까요...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하하호호 웃을 나이 인데 그런 친구들에게 받은 상처를 혼자감당했었을 동생만 생각하면 제 마음은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동생이 이렇게 심하게 앓고 있지만, 현재 코치들은 동생의 이러한 문제들은모두 제 어머니 때문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들이 잘못 지도하여 일이 더 커지고 있는데...
제 동생 뿐 아니라, 다른 몇 명의 아이들도 피해 본 사례가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 사례들이 있지만,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들 사연이 아니라, 함부로 말씀 드릴 수 없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적어, 글에 서두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이러한 코치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주변 분들에게 많이많이 알려주어,다시는 제 동생과 같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아.. 누나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 없어 정말 미안해.그 동안 어떻게 이 많은 고통을 참고 견뎌 왔을까... 그 전에 누나가 조금 더 신경쓰고 니가 받았을 상처 보듬어 줬어야 하는데..정말 미안해...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항상 미안하고고맙고사랑해.
집단 학교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15살 내 동생
오늘 (2012년 8월 2일) 오후 9시 KB*뉴스 경남 방송에 학교 폭력 사건으로 방송하는 내용은
제 하나뿐인 남동생 이야기 입니다.
저희 동생은 몇 년 전 밀양에 위치한 어느 중학교 배드민턴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이 창원인지라 초반에는 매번 어머니 차를 타고 통학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주변에 집을 구하여, 주말에만 집에 오가고 했습니다.
누나로서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 동생의 처지를 알려 드리는 것 밖에 없어
매번 답답한 마음과 미안함 뿐이었습니다.
제 동생은 몇 년 동안 운동을 해 왔었습니다.
운동에 관심이 많았고, 운동 하기를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런 동생이 운동하기를 꺼려하고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운동 만 한 것이 아니라, 집단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에게 돈을 뺏기고 (소위 말해, 삥 뜯겼습니다.) 옷, 신발 등을 훔쳐가거나 몰래 없애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당해왔고,
혼자 청소를 시키거나 인격 모독, 폭행과 구타, 셔틀 행동들 모두 다 당해왔습니다.
이런 적이 한 두번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집단 폭력으로 인해 제 동생은 입원까지 했었어요.
이 때도 코치와 감독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강력반에 넘어가자, 합의서와 가해자 학생들에게 재발 방지를 약속 받기만 하고 종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이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겠구나 라고 안심했었죠.
하지만 일이 완화 되기는 커녕, 더욱더 폭력은 심해졌습니다.
오히려 주변 동기들은 편안하게 누운 채, 제 동생을 불러 신발을 신기라 명령하고부려먹고 온 갖 잡일들을 시키고 사태는 더 악화 되었습니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배드민턴부 코치라는 사람은 자신의 팀에 이러한 상황이 벌여지고 있음을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무시하고 방관적인 태도만 보이며 운동만 계속 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 훈련 도중에 제 동생은 지도하지 않고, 다른 선수들만 지도해 주었다고 하더군요.
팀 전체에 지급되는 노*페** 패딩, 간식 들을 동생에게만 제외하고 지급되었습니다.
가해자 학생들의 부모들은 죄송하다 라는 말 한마디도 없이오히려 제 동생을 운동부에서 퇴출시키려 하고 있어요.
지난 번에도 퇴출 당해, 저희 어머니꼐서 힘들게 교육장님께 2번씩이나 글을 써서
겨우겨우 1년 늦게라도 다시 배드민턴부에 들어 간 것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현 코치들은 도와주지도 않고,그냥 나가라는 태도만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으로 인해 제 동생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자살충동까지 반복하는 제 동생만 보면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고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정작 저희 동생은 어땠을까요...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하하호호 웃을 나이 인데 그런 친구들에게 받은 상처를 혼자감당했었을 동생만 생각하면 제 마음은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동생이 이렇게 심하게 앓고 있지만, 현재 코치들은 동생의 이러한 문제들은모두 제 어머니 때문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들이 잘못 지도하여 일이 더 커지고 있는데...
제 동생 뿐 아니라, 다른 몇 명의 아이들도 피해 본 사례가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 사례들이 있지만, 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들 사연이 아니라, 함부로 말씀 드릴 수 없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적어, 글에 서두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이러한 코치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주변 분들에게 많이많이 알려주어,다시는 제 동생과 같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아.. 누나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 없어 정말 미안해.그 동안 어떻게 이 많은 고통을 참고 견뎌 왔을까... 그 전에 누나가 조금 더 신경쓰고 니가 받았을 상처 보듬어 줬어야 하는데..정말 미안해...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항상 미안하고고맙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