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억울한 일 당했어요.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어요.

nam2012.08.03
조회204

바쁘신 분은 빨간 부분만 읽어주세요..

 

제 동생이 초등학생때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앞니가 세개 없습니다.

 

임플란트 이런 쪽으론 워낙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사고당했을땐, 임플란트 하기에는 어리고 뼈가 덜 성숙한 상태라

 

현재까지도 임플란트를 한 건 아니고 그에 준 하는 다른 치아를 심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친구분께서 그 치과가 임플란트 쪽으로 유명하다며 소개해주셨고

 

중학교때부터는 쭉 그치과에 나녔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현재는 제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문제는 임플란트가 아닌 그에 준 하는 다른 치아를 심으면서 인데

 

처음에 그 치과에서 결제할 때 카드결제를 했어요.

 

이건 병원 측도 그렇고 저희 어머니도 기억하시는 부분이고

 

그 다음이 문제인데,

 

그 다음 결제할땐, 현금으로 결제를하면 5%할인해준다는 말에

 

저희 어머니가 현금을 인출하여 아버지께 드렸고

 

아버지가 그 돈을 치과에 가서 간호사에게 지불했죠.

 

그런데 병원에서는 그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병원에 원래 있던 간호사는 퇴직한 상태이고

 

다른 간호사가 와서 장부를 보여주면서 내역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버지 대신 어머니께서 병원에 가셔서 작은돈도 아니고 큰돈인데

 

작은돈 나간건 기억못해도 이렇게 큰돈 나간건 기억한다면서

 

분명히 냈다고 말하니 아버지를 데려오랍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가 혹시 돈쓴거 아니냐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동생은 현재 치아가 고르지 못해서

 

입술이 좀 삐뚤고 윗입술이 살짝 뒤집어져 보입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께 애 입술이 뒤집어져 보이는데

 

어떻게 똑바로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했더니

 

요새는 돈주고도 입술 뒤집는데 뭐.. 이랫답니다. 어이가없어서..

 

거기에다가 어머니가 선생님 돈문제 말인데요~ 라고 말하자마자

 

간호사랑 얘기하세요 이러고 사무실 들어가더랍니다.

 

참고로 오늘 치과에 손님이라곤 제동생밖에 없었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모른다는 식으로 입 꼭 다물고 있는데 정말 기분나빳습니다.

 

앞으로 다닐 병원이야 바꾸면 된다지만

 

200만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장사하시는 분이라 과장해서 한달에 통장이 하나씩 바뀌고

 

저희집에서 200만원 인출 내역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쪽에서는 손으로 작성한 장부를 들먹이면서 없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저희가 지불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아쉬운 사람이 돈 또 내야지 하시는데 전 정말 억울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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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집안 설명을 하자면,

 

저희집은 어머니께서 장사하는 집이라 어머니는 바쁘시고

 

아버지가 좀 시간적 여유가 있으셔서 항상 제 동생을 아버지가 치과에 데리고 다녔어요.

 

그리구 어릴적에 아버지가 정말 믿었던 친구분 보증써주셨던적이 있는데,

 

정말 믿었기 때문에 그 친구분이 찍으라는데로 도장을 찍었더니

 

저희아버지가 보증인이 아니라 돈을 빌린 사람으로 되어서 집이 엄청 힘들었고

 

그 이후 이때까지 살면서 어머니 돈관리 하시는데 아버지가 몰래 돈빼쓰고 그런적 없고

 

저희아버지는 정말 200만원 어디 쓰셨을분이 아닙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