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꽤 깁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21살이고 아직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117일 되었네요... 남자친구는 26살이고 초중등부 유도가르치는 코치였습니다. 성격은 정말 착해요 저한테 무척잘해줬고 매너있구요 장난도 잘치고 진지한면도 있고 그리고 저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행동했습니다. 주변에도 거짓말 하나없이 오빠가 저한테 하는행동들을 말해주면 남자 잘만났다고 부럽다고 할정도였어요. 저희 둘은 게임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흔히들 게임에는 길드가있죠? 오빠가 길드 들어온건 1월쯤이었고 처음엔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할만큼 친하지도 않았다가 올해 2월말쯤 게임속에서 같이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번호도 주고받고 카톡과 전화를 매일같이 해가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고 4월초 처음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남친은 대구에 살아서 남친이 저를 보겠다고 대구에서 인천까지 왔구요. 얼굴 처음보고 그 다음날부터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연애해보는거였고 오빠는 여자 많이 사귀어보았지만 다 한달도 채 가지 않았다고해요. 그리고 이건 우연히 알게된건데 마지막 사귄 여자친구는 4년을 사겼다고합니다. 근데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은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주변에서도 부럽다할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대구는 너무 멀어서 보기 힘들다고 경기도 파주로 왔습니다. 5월부터 파주에 있는 반도체공장 생산직 일을 다니기 시작했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숛에서 살았습니다. 이때까진 괜찮았습니다. 3조3교대라 하루 여덟시간 일해서 자는시간빼고는 연락 틈틈히 했구요. 5월 28일에 쉰다고해서 그날 보기로했었는데 아침에 좀 다투는바람에 그날은 못봤구요. 그치만 오후에 바로 화해하고 전화통화도하고 카톡도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6월달에 들어서면서 2조2교대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루 12시간 일한다고... 쉬는날도 없다구요... 5월달에 공장 처음 들어갔을때 신입들이 많이 그만둔다고 여러번 말했었어요. 아마도 공장에 직원들이 많이 빠져나가 인원이 부족해 2조2교대로 바뀐것같더라구요. 휴가를 주기는 주는데 일을 오래한분들이 먼저 휴가를내면 그사람들 편의를 봐줘서 신입들은 휴가를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변 아는분도 신입이신분있는데 구조가 비슷해서 물어보니 휴가한번 쓸래도 눈치보인다고... 눈치무릎쓰고 휴가계냈다가 오래다닌분이 휴가내면 손부족해서 휴가낸거 쓰지도못하고 일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래도 6월에는 연락 잘했어요 아침6시출근해서 오후6시 퇴근구조인데 인수인계시간까지 하면 하루 14시간정도 공장에 붙들려있는것같더라구요 하루하루 피곤해하고 힘들어해서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근데 6월에도 하루이틀정도 연락이 안되던날이 있는데 그날은 제가 화를냈었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왜 연락을 안하냐고 하니 핸드폰이 고장났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리했다고... 그래서 친구핸드폰으로 연락할수 있지도 않느냐 했더니 미안하다고했어요.. 다음에 또그러게되면 꼭 연락해주겠다고... 공장을 친구랑 같이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한말이에요.. 오빠 친구가 제 번호도알고 카톡 저장되있어서 핸드폰고장났다고 한마디쯤 할수있지않느냐 말한거에요 아무튼 6월은 그렇게 지나갔고 7월이 되었는데... 7월 넘어가면서 오빠가 그랬어요 야간으로 바뀌었다구요 흔히 교대라고하죠? 저녁6시부터 아침6시까지로 바꼇다고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까봐 하는말인데 한달이 지났는데도 왜 2조2교대냐면 신입들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반도체 공장 생산직이 무척 힘들다보니 그만두는 사람들도 그에 비례하게 많다더군요 그래서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다구요 오빠가 하는 말로는요) 그러면서 연락이 안되기 시작했어요..... 7월 5일까진 계속 연락했는데 그뒤로 연락이 안됬어요 처음 몇일은 야간일이기도 하고 이제 막 교대했으니 힘들겠지........ 이생각에 오빠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습니다 괜히 전화했다가 일하는도중이라거나 피곤해서 자는데 깨우는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연락안했어요 카톡만 조금 보내봤네요 힘드냐 많이바쁘냐 힘내라 보면연락해라 대충이정도 내용으로요 그랬다가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바빠도 여자친구인데... 카톡 한번쯤은 해줄수있는거아닌가... 제가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이곳말고 다른곳에 고민글을 한번 올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반도체공장다니는데 이번달에 야간 2교대 걸리면서부터 연락이안된다... 어떻게 해야하는냐... 그랬더니 댓글중에 야간2교대 해보셨다는 분이 글을 남겼습니다. 반도체공장 생산직 야간 2교대 안해봤음 그런말하지말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다른건 손도못대고 일끝나면 자고 일어나면 일나가고 그냥 이거 반복이라구요 저보고 참고 기다려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고 또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2일 목요일에 연락이 왔어요 "야간이라... 더욱 시간적여유가 안생긴다... 오늘폰처음만져본다..." 이렇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답장을 보냈는데 답이 안오더라구요.... 카톡 확인도 안하구요... 그리고 7월 17일 100일이었는데 오빠가 일때문에 바쁜데 부담가질까봐 일부러 연락 안했구요... 7월 20일 오빠 생일이었습니다. 하트쏠라씨 100개, 신발, 화장품 샀네요 100일선물까지해서요 근데 오빠사는곳 주소도 모르니 택배도 못붙여주고 연락은안되고.... 그래서 카톡으로 선물들 사진찍어서 설명 덧붙여서 보냈습니다 생일 축하한다는 내용과 함께요. 그리고 시간이 나면 카톡을 보겠지 보면 연락 한번이라도 오겠지 나름 기대를 하고 하루 한번은 꼭 카톡방에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오빠가 카톡을 확인했는지 안했는지 보려구요.. 근데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8월에 들어섰습니다. 여전히 카톡은 확인하지않은 상태구요... 오빠 다니는 공장이 한달에 한번 교대하는거라고 했던게 기억이나서 카톡을했습니다 이번달 교대 하냐구요 근데 또 확인을 안합니다.... 그리고 방금.. 새벽 4시가량 되가는데요 자기전에 카톡방 들어가서 또 확인을 했는데 1이라는 숫자가 사라졌네요.... 근데 답장은 없습니다... 카톡 필사 이미지도 바껴있구요..... 그냥 별거없어요 이미지는.. 꽃사진이에요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꽃사진은 무슨꽃인지모르고 꽃말 이런거 몰라요 오빠도 그런거 관심없었구요 프로필 대화명은 원래 많이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대화명이 삭제되있네요.... 카톡 이미지바꾸고 대화명 바꾸고 카톡 확인까지 했으면서.... 답장 한번 안하는건 뭐죠...? 카톡 확인했으면 미안하다라던지 고맙다라던지 하다못해 힘들다 한마디라도 해주지.... 제가 멍청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이거 헤어지려는걸 이렇게 돌려서 표현하는걸까요? 그걸 제가 캐치도 못하고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는건가요?? 7월에 연락 안되면서부터 많이 불안했습니다.. 처음 연애하는거라 잘 모르기도했고 헤어질때 잠수탄다는 사람들 글도 봐와서 혹시나 오빠가 그런건가 생각해봤지만 카톡 12일 답장에 오늘 폰 처음 만져본다 그말.... 정말 믿고싶어서 제 의지대로 믿었습니다.. 그런대도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주변 지인들, 가족들한테는 말 안했어요....... 엄마가 남자 사귈때 마음 많이 내어주지 말라고... 어릴적부터 말 많이 하셨는데.. 제가 약간 애정결핍증세가 있어서... 사람 한번 기대게되면 한없이 정주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불안해 하면서도 계속 연락했던건 오빠 정말 사랑해서... 그래서 놓치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오빠가 이렇게 헤어지려는건가 생각할때 내가 끝까지 붙잡아야지.. 이생각으로 연락한것도 있구요...... 근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보니 2교대 정말 힘들다고하는데... 오빠 말 믿고 연락이 닿을때까지 바보같이 계속 기다려봐야할까요........ 제가 7월 연락이 안되던 날을 버텨온건 8월에 교대하면 6월달처럼 연락해줄거같아서... 그래서 기다린거에요....... 근데 8월 3일에 들어서고있는데도 연락이없어요.... 이제 막 교대들어가서 더 피곤해서 연락을 못하는거라고.. 몇일만 더 지나면 연락올거라고... 그렇게 제 자신을 다독거리고있는데....... 방금 카톡방 확인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봐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1
연락없는 남자친구.. 어떻게해야하나요..
글 내용 꽤 깁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 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21살이고 아직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117일 되었네요...
남자친구는 26살이고 초중등부 유도가르치는 코치였습니다.
성격은 정말 착해요 저한테 무척잘해줬고 매너있구요
장난도 잘치고 진지한면도 있고 그리고 저한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행동했습니다. 주변에도 거짓말 하나없이 오빠가 저한테 하는행동들을 말해주면 남자 잘만났다고 부럽다고 할정도였어요.
저희 둘은 게임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흔히들 게임에는 길드가있죠?
오빠가 길드 들어온건 1월쯤이었고 처음엔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할만큼 친하지도 않았다가
올해 2월말쯤 게임속에서 같이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번호도 주고받고 카톡과 전화를 매일같이 해가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고
4월초 처음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남친은 대구에 살아서 남친이 저를 보겠다고 대구에서 인천까지 왔구요.
얼굴 처음보고 그 다음날부터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연애해보는거였고 오빠는 여자 많이 사귀어보았지만 다 한달도 채 가지 않았다고해요.
그리고 이건 우연히 알게된건데 마지막 사귄 여자친구는 4년을 사겼다고합니다.
근데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은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주변에서도 부럽다할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대구는 너무 멀어서 보기 힘들다고 경기도 파주로 왔습니다.
5월부터 파주에 있는 반도체공장 생산직 일을 다니기 시작했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숛에서 살았습니다.
이때까진 괜찮았습니다. 3조3교대라 하루 여덟시간 일해서 자는시간빼고는 연락 틈틈히 했구요.
5월 28일에 쉰다고해서 그날 보기로했었는데 아침에 좀 다투는바람에 그날은 못봤구요.
그치만 오후에 바로 화해하고 전화통화도하고 카톡도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6월달에 들어서면서 2조2교대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루 12시간 일한다고... 쉬는날도 없다구요...
5월달에 공장 처음 들어갔을때 신입들이 많이 그만둔다고 여러번 말했었어요.
아마도 공장에 직원들이 많이 빠져나가 인원이 부족해 2조2교대로 바뀐것같더라구요.
휴가를 주기는 주는데 일을 오래한분들이 먼저 휴가를내면 그사람들 편의를 봐줘서
신입들은 휴가를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변 아는분도 신입이신분있는데 구조가 비슷해서 물어보니
휴가한번 쓸래도 눈치보인다고... 눈치무릎쓰고 휴가계냈다가 오래다닌분이 휴가내면
손부족해서 휴가낸거 쓰지도못하고 일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래도 6월에는 연락 잘했어요 아침6시출근해서 오후6시 퇴근구조인데 인수인계시간까지 하면
하루 14시간정도 공장에 붙들려있는것같더라구요
하루하루 피곤해하고 힘들어해서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근데 6월에도 하루이틀정도 연락이 안되던날이 있는데 그날은 제가 화를냈었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왜 연락을 안하냐고 하니 핸드폰이 고장났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리했다고...
그래서 친구핸드폰으로 연락할수 있지도 않느냐 했더니 미안하다고했어요..
다음에 또그러게되면 꼭 연락해주겠다고... 공장을 친구랑 같이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한말이에요..
오빠 친구가 제 번호도알고 카톡 저장되있어서 핸드폰고장났다고 한마디쯤 할수있지않느냐 말한거에요
아무튼 6월은 그렇게 지나갔고 7월이 되었는데...
7월 넘어가면서 오빠가 그랬어요 야간으로 바뀌었다구요 흔히 교대라고하죠?
저녁6시부터 아침6시까지로 바꼇다고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까봐 하는말인데 한달이 지났는데도 왜 2조2교대냐면 신입들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반도체 공장 생산직이 무척 힘들다보니 그만두는 사람들도 그에 비례하게 많다더군요 그래서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다구요 오빠가 하는 말로는요)
그러면서 연락이 안되기 시작했어요..... 7월 5일까진 계속 연락했는데 그뒤로 연락이 안됬어요
처음 몇일은 야간일이기도 하고 이제 막 교대했으니 힘들겠지........
이생각에 오빠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자 하고 기다렸습니다
괜히 전화했다가 일하는도중이라거나 피곤해서 자는데 깨우는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연락안했어요
카톡만 조금 보내봤네요 힘드냐 많이바쁘냐 힘내라 보면연락해라 대충이정도 내용으로요
그랬다가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바빠도 여자친구인데...
카톡 한번쯤은 해줄수있는거아닌가... 제가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이곳말고 다른곳에 고민글을 한번 올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반도체공장다니는데 이번달에 야간 2교대 걸리면서부터 연락이안된다...
어떻게 해야하는냐... 그랬더니 댓글중에 야간2교대 해보셨다는 분이 글을 남겼습니다.
반도체공장 생산직 야간 2교대 안해봤음 그런말하지말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다른건 손도못대고 일끝나면 자고 일어나면 일나가고 그냥 이거 반복이라구요
저보고 참고 기다려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고 또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2일 목요일에 연락이 왔어요 "야간이라... 더욱 시간적여유가 안생긴다... 오늘폰처음만져본다..."
이렇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답장을 보냈는데 답이 안오더라구요.... 카톡 확인도 안하구요...
그리고 7월 17일 100일이었는데 오빠가 일때문에 바쁜데 부담가질까봐 일부러 연락 안했구요...
7월 20일 오빠 생일이었습니다. 하트쏠라씨 100개, 신발, 화장품 샀네요 100일선물까지해서요
근데 오빠사는곳 주소도 모르니 택배도 못붙여주고 연락은안되고....
그래서 카톡으로 선물들 사진찍어서 설명 덧붙여서 보냈습니다 생일 축하한다는 내용과 함께요.
그리고 시간이 나면 카톡을 보겠지 보면 연락 한번이라도 오겠지
나름 기대를 하고 하루 한번은 꼭 카톡방에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오빠가 카톡을 확인했는지 안했는지 보려구요.. 근데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8월에 들어섰습니다. 여전히 카톡은 확인하지않은 상태구요...
오빠 다니는 공장이 한달에 한번 교대하는거라고 했던게 기억이나서
카톡을했습니다 이번달 교대 하냐구요 근데 또 확인을 안합니다....
그리고 방금.. 새벽 4시가량 되가는데요 자기전에 카톡방 들어가서 또 확인을 했는데
1이라는 숫자가 사라졌네요.... 근데 답장은 없습니다...
카톡 필사 이미지도 바껴있구요..... 그냥 별거없어요 이미지는.. 꽃사진이에요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꽃사진은 무슨꽃인지모르고 꽃말 이런거 몰라요 오빠도 그런거 관심없었구요
프로필 대화명은 원래 많이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대화명이 삭제되있네요....
카톡 이미지바꾸고 대화명 바꾸고 카톡 확인까지 했으면서.... 답장 한번 안하는건 뭐죠...?
카톡 확인했으면 미안하다라던지 고맙다라던지 하다못해 힘들다 한마디라도 해주지....
제가 멍청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이거 헤어지려는걸 이렇게 돌려서 표현하는걸까요?
그걸 제가 캐치도 못하고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는건가요??
7월에 연락 안되면서부터 많이 불안했습니다.. 처음 연애하는거라 잘 모르기도했고
헤어질때 잠수탄다는 사람들 글도 봐와서 혹시나 오빠가 그런건가 생각해봤지만
카톡 12일 답장에 오늘 폰 처음 만져본다 그말.... 정말 믿고싶어서 제 의지대로 믿었습니다..
그런대도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주변 지인들, 가족들한테는 말 안했어요.......
엄마가 남자 사귈때 마음 많이 내어주지 말라고... 어릴적부터 말 많이 하셨는데..
제가 약간 애정결핍증세가 있어서... 사람 한번 기대게되면 한없이 정주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불안해 하면서도 계속 연락했던건 오빠 정말 사랑해서... 그래서 놓치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오빠가 이렇게 헤어지려는건가 생각할때 내가 끝까지 붙잡아야지..
이생각으로 연락한것도 있구요......
근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보니 2교대 정말 힘들다고하는데...
오빠 말 믿고 연락이 닿을때까지 바보같이 계속 기다려봐야할까요........
제가 7월 연락이 안되던 날을 버텨온건 8월에 교대하면 6월달처럼 연락해줄거같아서...
그래서 기다린거에요....... 근데 8월 3일에 들어서고있는데도 연락이없어요....
이제 막 교대들어가서 더 피곤해서 연락을 못하는거라고.. 몇일만 더 지나면 연락올거라고...
그렇게 제 자신을 다독거리고있는데....... 방금 카톡방 확인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봐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